가장 모욕을 느낄 때가 어느때일까요?
오늘 성서에서는 오른 뺨을 때리거든 왼 뺨마저 돌려 대라고 말씀하시네요
오른 뺨을 오른손 잡이가 때리기는 어려워요
오른손 잡이는 왼쪽 뺨을 때리죠
오른손 잡이가 오른쪽 뺨을 때릴때는 손 등으로 때려야 합니다.
이것이 유다인들에게는 가장 모욕적이었다나….
그걸 참으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못 참아유….)
그리고 누가 오리를 가자고 하거든 십리라도 가주라고 하는데….
당시는 로마 속국이었잖아요
그래서 로마 군인들이 가자고 하면 5리는 가주어야 하나봐요
예수님 십자가 지고간 시몬도 마찬가지지요
근디 궁시렁 궁시렁….욕하면서 가 주는 것 보다는 기쁘게 가 주는 것이 낫겠죠
글구 채권자가 소송을 재기하여 채무자의 속옷을 가지려고 하거든 겉 옷까지 주라는 말씀이예요.
그런데 가난한 사람은 겉옷은 밤에 이불 구실을 했어요.
…
이런 맘이라면 세상에는 평화가 그득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전 못해유
왜냐구유?
아 글씨 승질 나잖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