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씩 남편에게 뭔가를 잘못했을때
(옷다림질 반찬소홀 같은) 즉 저가 할일을 너무 소홀히 했을때가 있을때….
그때엔 양띠의 양같이 순하신 저의 남편님도 엄청 무서울(호랭이처럼)
때가 더러 있답니다…남편님이 참다참다 큰소리로 언성을 ….
그럴때는 저는 다른방법도 많지만
효과가 젤 큰 방법중에 이몇마디의 말씀을 올려 드린답니다……”.예, 저가 잘못했습니다예….
저가 죽을 죄를 졌습니다예……..앞으론 안 그리께요……앞으론 정~말 잘하께요오오예~ 으응??
………그래도 안돼면 “으응?? 앞으로 정말 잘하면 되잖아 아~~잘하께요오오~알았찌이??” ……
그러면은…. 아무리 무서운 호랭이님두…..두눈을 부릅뜨구 “어흥” 하면서 겁주시다가두…
“어이구우..맨~날 잘한대요오 말은 잘하네에~…..참,…. 어이가 없어서….어이가 없어”…..하구
정말 어이가 없어서션지?? ………..허어하며 어이없는 미소를 슬쩍띄우며 또 슬슬 두눈을 감구서
니 “어흥”이 하품이 되시어 그대루 조용히 낮잠을….아니 밤잠이신지를 주무실라 카신답니
다……….
어때여, 저방법 한번 안 배워 보구 싶으세효??………………………………(참 쉽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