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6 장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는 이방인들처럼 수다를 떨지 마시오. 그들은 많은 말을 해야만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닮지 마시오. 사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아버지께 청하기도 전에 그분은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하시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소서.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11  우리가 일용할 빵을 오늘 우리에게 주소서.


12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이들을 용서했듯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소서.


13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14  “사람들에게 그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15  그러나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아버지께서도 여러분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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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 6,7-15 ┼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 주실것이고 남의잘못을 용서해주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지  않을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하는법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양식등……..

     

    그리고 형제자매와의 따뜻한관계……….이런마음을 갖고 살아가라고…

     

     

    하지만 형제자매와의 관게에서 ……모두에게 사랑으로 ……어렵급니다

     

    나의잘못은  하느님께서 내마음다알고  게시니까 용서해주실것이라고

     

    착각하고 살아갑니다……….나의 이기적인 생각까지도………

     

    지금……이순간에도 ………미운형제 자매가생각납니다….어떻게하죠?????

     

    하느님께서는 나의고통스러운 이마음을 ………알고계신데…….

     

    가장  완전한 주님의기도를 ………하느님께  나의 이모든괴로움을

     

    맡겨드리며…….열심히 해야겠네요

     

    오늘은 ……남의잘못을 용서해주면 용서받을  것이며

     

    용서해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할것이다

     

     

    이성서 말씀을 ………묵상해보겠습니다

     

    저도……..용서 받을것이…….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느님…….저도 용서해 주시겠지요????????????

     

     

     

  2.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소서.
    그 이름 속에 그의 권능과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야훼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이름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는 것.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것,
    그러므로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못된 짓을 하여 외교인들이 너의 하느님은 형편없는 존재다 라고 말해 하느님 이름 모욕당하는데 하느님의 이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되니까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당신 힘을 드러내셔서 자기 이름 거룩하게 하라는 것.
    또한 제자들의 행동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 이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가가 와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 속에서 하느님의 나라는 다가와 있었다. 예수님께서도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경이 눈뜨고, 절름발이가 걷고…그렇다면 너희 안에 하느님 나라가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은 다스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나라와 다스림은 같은 의미이지만 구분하자면 이렇게 쓰인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할때는 “나라”라고 하고, 하느님의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말할 때는 “다스림”이라는 의미가 드러난다. 이 “다스림”이라는 말 속에는 정의.용서,평화가 넘쳐흐르고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온갖 은혜를 베푸신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다스림이다. 그런데 다스림이 빨리오소서 번역하면 이상하니까 그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의미는 “다스림”이다. 하느님의 나라는 국가의 개념이 아니다.
    하느님의 은혜가 다다르는, 자비가 미치는 영역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다스림의 의미이다.

    아버지의 뜻이 뭔가? 하늘에서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대자연도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인간만이 하느님의 뜻을 거역한다.

    우리가 일용할 빵을 오늘 우리에게 주소서.

    보통 사람들에게 빵은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것이다.
    오늘이라는 개념을 먼저 알아보자. 우리는 오늘의 개념이 자정부터 다음 자정까지이지만, 유다인들은 해가 지면 오늘이 시작되고 다음날 해가 지면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시작된다.즉 저녁식사는 했고 아침, 점심은 먹어야하는데 먹을 것이 없다.그러나 기도의 내용은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 때문에 걱정하지 말게 하소서. 내일 아침꺼리 점심꺼리 마련해 주십시요.하는 기도이다. 즉 부자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내일 먹거리 때문에 오늘 잠 못자게 하는 일은 없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이들을 용서했듯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소서.

    용서하고 와서 용서를 비는 것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유다인들 중 열심한 사람들은 하느님께 더 큰 공로를 세우기 위해 “유혹을 크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이 기도의 의미는 “나는 약한 사람이므로 나를 시험하시는 경우 나는 백발백중 거기 빠져 죄짓는 형편없는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더 큰 공로를 위해 유혹하시는 것 주시지 말고 이런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211.206.1.18 보물장수: 제가 묵상한 것이 아니구유 검색창에서 줏어왔어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여기에다 올리면 쉽게 볼수 있을것 같아서요 아마 (홍요한)신부님께서 적어놓으신것 같은데….많이들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것 있으면 줏어다 드리겠습니다 [03/10-16:22]

  3.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소서.
    그 이름 속에 그의 권능과 생명과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야훼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이름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는 것.
    그래서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것,
    그러므로 하느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못된 짓을 하여 외교인들이 너의 하느님은 형편없는 존재다 라고 말해 하느님 이름 모욕당하는데 하느님의 이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안되니까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 당신 힘을 드러내셔서 자기 이름 거룩하게 하라는 것.
    또한 제자들의 행동보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되는 것. 이것이 거룩하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가가 와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 속에서 하느님의 나라는 다가와 있었다. 예수님께서도 알아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경이 눈뜨고, 절름발이가 걷고…그렇다면 너희 안에 하느님 나라가 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다는 것은 다스림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나라와 다스림은 같은 의미이지만 구분하자면 이렇게 쓰인다. 하느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할때는 “나라”라고 하고, 하느님의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말할 때는 “다스림”이라는 의미가 드러난다. 이 “다스림”이라는 말 속에는 정의.용서,평화가 넘쳐흐르고 있고 그 안에 들어가면 온갖 은혜를 베푸신다.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다스림이다. 그런데 다스림이 빨리오소서 번역하면 이상하니까 그 나라가 빨리 오소서라고 한다. 그러나 그 의미는 “다스림”이다. 하느님의 나라는 국가의 개념이 아니다.
    하느님의 은혜가 다다르는, 자비가 미치는 영역을 말하며 이것이 바로 다스림의 의미이다.

    아버지의 뜻이 뭔가? 하늘에서는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간이 도저히 근접할 수 없는 대자연도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인간만이 하느님의 뜻을 거역한다.

    우리가 일용할 빵을 오늘 우리에게 주소서.

    보통 사람들에게 빵은 하루를 살아가는 모든 것이다.
    오늘이라는 개념을 먼저 알아보자. 우리는 오늘의 개념이 자정부터 다음 자정까지이지만, 유다인들은 해가 지면 오늘이 시작되고 다음날 해가 지면 오늘이 끝나고 내일이 시작된다.즉 저녁식사는 했고 아침, 점심은 먹어야하는데 먹을 것이 없다.그러나 기도의 내용은 내일 아침에 먹을 음식 때문에 걱정하지 말게 하소서. 내일 아침꺼리 점심꺼리 마련해 주십시요.하는 기도이다. 즉 부자 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내일 먹거리 때문에 오늘 잠 못자게 하는 일은 없게 해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에게 빚진 이들을 용서했듯이 우리의 빚을 용서하소서.

    용서하고 와서 용서를 비는 것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우리를 악에서 구하소서.”

    유다인들 중 열심한 사람들은 하느님께 더 큰 공로를 세우기 위해 “유혹을 크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이 기도의 의미는 “나는 약한 사람이므로 나를 시험하시는 경우 나는 백발백중 거기 빠져 죄짓는 형편없는 존재입니다. 처음부터 더 큰 공로를 위해 유혹하시는 것 주시지 말고 이런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211.206.1.18 보물장수: 제가 묵상한 것이 아니구유 검색창에서 줏어왔어요 확실하게 알고 싶어서 여기에다 올리면 쉽게 볼수 있을것 같아서요 아마 (홍요한)신부님께서 적어놓으신것 같은데….많이들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것 있으면 줏어다 드리겠습니다 [03/10-16:22]

  4.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하시며
    이방인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저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장 첫 째가는 기도가 바로 오늘 말씀에서
    보여주신 ” 주님의 기도 “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찬찬히 의미를 깨달으며 바쳐본 적이 과연 얼마나 되었었나 반성해봅니다
    얼마나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를 반복했었으면
    바뀐지 꽤 오래 된 새 “주님의 기도”를 지금도 종종 예전처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단 주님의 기도 뿐만 아니라 , 조금씩 수정된 다른 기도문도 어릴적에 외웠던대로
    습관처럼 반복하기가 일쑤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찬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진정 유혹이 많은 시대에 사는 우리들을 크고 작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아직도 마음속에서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형제자매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동안 이 성서말씀을 찬찬히 묵상하며
    그들에게 진심으로 용서 베풀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 마음속에 진정 평화 찾아오도록
    너그러우신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5.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님

    ”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하시며
    이방인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저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장 첫 째가는 기도가 바로 오늘 말씀에서
    보여주신 ” 주님의 기도 “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
    찬찬히 의미를 깨달으며 바쳐본 적이 과연 얼마나 되었었나 반성해봅니다
    얼마나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를 반복했었으면
    바뀐지 꽤 오래 된 새 “주님의 기도”를 지금도 종종 예전처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비단 주님의 기도 뿐만 아니라 , 조금씩 수정된 다른 기도문도 어릴적에 외웠던대로
    습관처럼 반복하기가 일쑤입니다
    앞으로는 좀더 깊은 의미를 되새기며 찬찬히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이 말씀을 깊이 새기며
    진정 유혹이 많은 시대에 사는 우리들을 크고 작은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고

    ”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 말씀을 묵상하며
    아직도 마음속에서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형제자매들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하루동안 이 성서말씀을 찬찬히 묵상하며
    그들에게 진심으로 용서 베풀 수 있도록, 그리하여 제 마음속에 진정 평화 찾아오도록
    너그러우신 우리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6. user#0 님의 말: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조건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협박(?)같기두 하구..

    너희두 그랬으니 나두 너희를 용서치 않겠다는거..
    어른이 어린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똑같은거 아닌가..?
    어느 구절에서는 상대가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두 내밀라꼬 하시믄서..
    기냥.. 조건없이 용서해주시지…….. ㅡ.,ㅡ;;;;; 나의 욕심이 넘 과한가~?
    글타고 남을 용서하지 않는 다는건 아니지만요..
    보통의 사람들은 용서하는 쪽보다는 용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합니다. 묘하죠..?

    말같구 브레이크 거는건 아니지만.. 기냥 그런 생각도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최근 드물게 온누리에 햇살이 가득하네요.. 따뜻하고.. 졸리네욤..
    아~~ 단잠에 빠지고 시퍼라…..

  7. user#0 님의 말: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가만히 들여다 보면.. 조건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협박(?)같기두 하구..

    너희두 그랬으니 나두 너희를 용서치 않겠다는거..
    어른이 어린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똑같은거 아닌가..?
    어느 구절에서는 상대가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두 내밀라꼬 하시믄서..
    기냥.. 조건없이 용서해주시지…….. ㅡ.,ㅡ;;;;; 나의 욕심이 넘 과한가~?
    글타고 남을 용서하지 않는 다는건 아니지만요..
    보통의 사람들은 용서하는 쪽보다는 용서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더 많은듯합니다. 묘하죠..?

    말같구 브레이크 거는건 아니지만.. 기냥 그런 생각도 들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최근 드물게 온누리에 햇살이 가득하네요.. 따뜻하고.. 졸리네욤..
    아~~ 단잠에 빠지고 시퍼라…..

  8. user#0 님의 말:

    개신교 다니는 친구들이
    이구절을 가지고 너희 성당은 기도가 너무 경직된 것이 아니냐고 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사실 미사중에도 분심중에 습관적으로 되뇌이던 기도가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211.205.15.103 비르짓다: 어구는 아주 조금 다르지만 주님의 기도는 개신교신자들도 예배중에 바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어쨋든 우리의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유일한 기도랍니다.. 주님께 감사!! [06/18-20:15]

  9. user#0 님의 말:

    개신교 다니는 친구들이
    이구절을 가지고 너희 성당은 기도가 너무 경직된 것이 아니냐고 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사실 미사중에도 분심중에 습관적으로 되뇌이던 기도가 아니었나 반성해봅니다.

    211.205.15.103 비르짓다: 어구는 아주 조금 다르지만 주님의 기도는 개신교신자들도 예배중에 바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어쨋든 우리의 주님께서 직접 가르쳐주신 유일한 기도랍니다.. 주님께 감사!! [06/18-20:15]

  10. user#0 님의 말:

    하느님이 보실 때 저는 어린 아이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만 계시지 마시고 가까이 임하소서
    고독한 허무속에서도 주님을 견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가장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저에게 잘못하는 이를 껴안게 하시고
    주위 사람들이 제 잘못을 마음에 품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211.179.143.80 이헬레나: 정말 형제님의 오늘묵상은 아버지께 간절한마음으로 하는 자녀의 [06/19-10:08]
    211.179.143.80 이헬레나: 모습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마음으로 복음묵상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6/19-10:09]
    211.42.85.34 조한흥: 헬레나 자매님 저의 기도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할 때는 Clean 표 입니다. [06/19-12:22]

  11. user#0 님의 말:

    하느님이 보실 때 저는 어린 아이입니다.
    아버지이신 하느님
    하늘에만 계시지 마시고 가까이 임하소서
    고독한 허무속에서도 주님을 견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가장 어려운 고비를 슬기롭게 넘길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저에게 잘못하는 이를 껴안게 하시고
    주위 사람들이 제 잘못을 마음에 품지 않도록 하여 주소서. 아멘

    211.179.143.80 이헬레나: 정말 형제님의 오늘묵상은 아버지께 간절한마음으로 하는 자녀의 [06/19-10:08]
    211.179.143.80 이헬레나: 모습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순수한마음으로 복음묵상
    부탁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6/19-10:09]
    211.42.85.34 조한흥: 헬레나 자매님 저의 기도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할 때는 Clean 표 입니다. [06/19-12:22]

  12.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하시며
    많은 말이나 거창한 말로 기도하지 않는 참된 자세를 일깨워 주시며 또한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기도할때 개인이나 자신을
    중심에 두기 보다는 하느님을 중심에 둔 우리 그리스도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바라시며
    우리 공동체가 하느님 나라의 자녀로서 거룩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일상생활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지 않은 이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인도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지표를 담고 있는 이 주님의 기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고 그 분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즐겨 바치는 주님의 기도!
    아무생각없이 입으로만 줄줄 읊조릴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하며
    오늘 아침 천천히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바쳐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211.179.143.80 이헬레나: 자매님이 기도하세요 저는 아멘할께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06/19-10:04]

  13.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하시며
    많은 말이나 거창한 말로 기도하지 않는 참된 자세를 일깨워 주시며 또한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이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기도할때 개인이나 자신을
    중심에 두기 보다는 하느님을 중심에 둔 우리 그리스도 공동체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바라시며
    우리 공동체가 하느님 나라의 자녀로서 거룩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고
    일상생활에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지 않은 이 주님의 기도를 통하여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인도하여
    주신 것처럼 우리도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지표를 담고 있는 이 주님의 기도를 감사의
    마음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찬미를 드리고 그 분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야겠습니다

    우리가 가장 즐겨 바치는 주님의 기도!
    아무생각없이 입으로만 줄줄 읊조릴때가 더 많았음을 고백하며
    오늘 아침 천천히 그 의미를 되새기며
    다시 바쳐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211.179.143.80 이헬레나: 자매님이 기도하세요 저는 아멘할께요 좋은 하루 되실꺼죠? [06/19-10:04]

  14.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

    저희는 교리를 받을 때부터 늘 암기하고
    입으로 되내이고 또 같은 기도문을 암송하고
    염경기도에 익숙해 있습니다.

    어느날 가족 모임에서 막내에게 어떻게 하면 기도를
    그렇게 잘해라고 물으니 동생 왈
    기도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냐 ! 성령으로 힘입어 주님께서
    우리의 입을 통해 나오게 하는 거냐 !
    저희 가족은 설날과 추석날이면 고향에서 함께모여
    명절을 지냈곤 하였습니다.
    막내동생과의 나이 차이는 많아 나지만 차례를 지낼때의
    막내동생의 기도는 구구절절이 주님께 감사하고 청하는
    기도로 이어집니다.
    저희 형제들과 부모님, 우리의 이웃과 교회를 위하여
    경제로 허덕이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청산유수입니다.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부러웠습니다.

    저희는 모임기도에서도 자유기도보다도 주모경으로 시작
    하지만 참 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몸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
    찬미와 감사, 청원으로 이어지는 주님의 기도!
    입으로만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지말고
    기도로서 무장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211.179.143.80 이헬레나: 우리모두 언제한번 모여 주님의 기도를 간절한마음으로
    바쳐야할까 봅니다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
    특히 집에서 손은 일을 하면서 입에서 아무 의미없이 묵주알 굴리면서
    가스불도 점검하고 수돗물도 잠겨있나확인하고 빨래도
    걷으며
    하늘에 계신 …..
    하느님께 그동안 얼마나 버릇없이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06/19-10:03]
    211.204.194.224 비르짓다: 일을 하시면서도 기도하는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은데요.. 주부들인 자매님들 아마도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를 비롯하여 말입니다.. [06/19-20:34]

  15.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

    저희는 교리를 받을 때부터 늘 암기하고
    입으로 되내이고 또 같은 기도문을 암송하고
    염경기도에 익숙해 있습니다.

    어느날 가족 모임에서 막내에게 어떻게 하면 기도를
    그렇게 잘해라고 물으니 동생 왈
    기도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냐 ! 성령으로 힘입어 주님께서
    우리의 입을 통해 나오게 하는 거냐 !
    저희 가족은 설날과 추석날이면 고향에서 함께모여
    명절을 지냈곤 하였습니다.
    막내동생과의 나이 차이는 많아 나지만 차례를 지낼때의
    막내동생의 기도는 구구절절이 주님께 감사하고 청하는
    기도로 이어집니다.
    저희 형제들과 부모님, 우리의 이웃과 교회를 위하여
    경제로 허덕이고 있는 우리나라를 위하여 청산유수입니다.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고 부러웠습니다.

    저희는 모임기도에서도 자유기도보다도 주모경으로 시작
    하지만 참 편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저희의 부족함을 아시고 몸소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
    찬미와 감사, 청원으로 이어지는 주님의 기도!
    입으로만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지말고
    기도로서 무장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211.179.143.80 이헬레나: 우리모두 언제한번 모여 주님의 기도를 간절한마음으로
    바쳐야할까 봅니다
    습관적으로 하다보니 …..
    특히 집에서 손은 일을 하면서 입에서 아무 의미없이 묵주알 굴리면서
    가스불도 점검하고 수돗물도 잠겨있나확인하고 빨래도
    걷으며
    하늘에 계신 …..
    하느님께 그동안 얼마나 버릇없이 했는지 반성이 됩니다 [06/19-10:03]
    211.204.194.224 비르짓다: 일을 하시면서도 기도하는 자매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은데요.. 주부들인 자매님들 아마도 그러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저를 비롯하여 말입니다.. [06/19-20:34]

  16. user#0 님의 말:

    기도는
    영혼의 밥입니다.
    저는 육신의 밥을 위해서는 능력과 방법을 다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영혼의 밥을 얻기위해서
    방법도 능력도 발휘할줄을 모릅니다.
    오늘도 밥 얻기위한 기도가 이런거라고 당신이 가르쳐 주셨는데도..
    그런데도 그것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에 넣어줘도 감사할줄 모르고
    배고픈데도 무슨 오기라고 밷어내는 철없는 저입니다.
    영혼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울줄을 모르고 웃고 있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프면 울어야 줍니다.
    그래야 어머니는 우는아이가 배가 고픈지 아픈지 알아서 하지요
    웃는다면 굶어죽는다는 거 잘압니다.
    저도 당신께 울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
    밥주셔요…

    주님!
    오늘도
    밥…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이 영혼 당신밥으로 성장하여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194.124.5 루실라: 영원이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위해 깊이 성찰하신 묵상 잘 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06/20-07:28]

  17. user#0 님의 말:

    기도는
    영혼의 밥입니다.
    저는 육신의 밥을 위해서는 능력과 방법을 다해서 일을 합니다.
    그런데 영혼의 밥을 얻기위해서
    방법도 능력도 발휘할줄을 모릅니다.
    오늘도 밥 얻기위한 기도가 이런거라고 당신이 가르쳐 주셨는데도..
    그런데도 그것마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입에 넣어줘도 감사할줄 모르고
    배고픈데도 무슨 오기라고 밷어내는 철없는 저입니다.
    영혼은 배가 고파서 죽어가고 있는데도
    울줄을 모르고 웃고 있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프면 울어야 줍니다.
    그래야 어머니는 우는아이가 배가 고픈지 아픈지 알아서 하지요
    웃는다면 굶어죽는다는 거 잘압니다.
    저도 당신께 울어야 합니다.
    기도로….
    주님!
    밥주셔요…

    주님!
    오늘도
    밥…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이 영혼 당신밥으로 성장하여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194.124.5 루실라: 영원이 없어지지 않을 양식을 위해 깊이 성찰하신 묵상 잘 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06/20-07:28]

  18.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오늘 저에게 저를 생각하는 것처럼하면서 직장의 상사가 전출을 권고 내지는 반협박적으로 권유하였으나 지금은 이렇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미사에 들어와 복음묵상할 수 있게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이 시간 평온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나의 아픔을 아는 과의 동료들과 직장내의 주모임 임원들이 위로와 힘이 되는 말을 한마디씩 하여
    줌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직속상관이 나의 전화를 받고는 본인도 모르는 일이라는 말과 함께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간단히 입장표명을 하시라는 극히 상식적이나 힘이 되는 말을 하여줌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너무 마음 상하지 말고 평온하라는 애들아빠인 김모이세의 위로에 감사드리나이다.
    또한 같은 라인에 산다는 이유로 나의 귀찮은 부탁을 쾌히 들어준 루실라자매를 이웃에 살게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지극히 사랑하올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내게 그리한 상사를 미워하는 죄에서 해방시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넉넉한 당신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내일 오전까지 확답을 달라는 그 상사에게 제가 입장표명을 할 때 당신께서 분명히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게 하여주심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이신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이 시간 고요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게하여 주심에..
    언제나 힘이 되어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211.179.143.136 이헬레나: 비르짓다 자매님
    오늘하루 마음고생을 하신 자매님께서 이렇게 복음묵상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매님을 위해 주님의 기도를 정성되이 바치겠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잘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인 비르짓다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랑이신 하느님
    비르짓다자매님을 도와 주십시요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06/19-22:15]
    211.194.124.5 루실라: 사랑이신 주님 우리 비르짓다 자매님의 기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자매님 힘내세요 늘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06/20-07:19]

  19. user#0 님의 말:

    +천주께 감사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오늘 저에게 저를 생각하는 것처럼하면서 직장의 상사가 전출을 권고 내지는 반협박적으로 권유하였으나 지금은 이렇게 평화로운 마음으로 미사에 들어와 복음묵상할 수 있게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내 모든 것을 아시는 우리의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이 시간 평온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나의 아픔을 아는 과의 동료들과 직장내의 주모임 임원들이 위로와 힘이 되는 말을 한마디씩 하여
    줌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직속상관이 나의 전화를 받고는 본인도 모르는 일이라는 말과 함께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간단히 입장표명을 하시라는 극히 상식적이나 힘이 되는 말을 하여줌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내 주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너무 마음 상하지 말고 평온하라는 애들아빠인 김모이세의 위로에 감사드리나이다.
    또한 같은 라인에 산다는 이유로 나의 귀찮은 부탁을 쾌히 들어준 루실라자매를 이웃에 살게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지극히 사랑하올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내게 그리한 상사를 미워하는 죄에서 해방시켜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넉넉한 당신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심에 참으로 감사드리나이다.
    내일 오전까지 확답을 달라는 그 상사에게 제가 입장표명을 할 때 당신께서 분명히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믿게 하여주심에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사랑이신 천주여 감사드리나이다.
    이 시간 고요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게하여 주심에..
    언제나 힘이 되어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을 전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211.179.143.136 이헬레나: 비르짓다 자매님
    오늘하루 마음고생을 하신 자매님께서 이렇게 복음묵상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자매님을 위해 주님의 기도를 정성되이 바치겠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잘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당신의 사랑스런 자녀인 비르짓다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사랑이신 하느님
    비르짓다자매님을 도와 주십시요
    주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아멘
    [06/19-22:15]
    211.194.124.5 루실라: 사랑이신 주님 우리 비르짓다 자매님의 기도 들어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자매님 힘내세요 늘 주님이 함께 하실겁니다 [06/20-07:19]

  20. user#0 님의 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제가 아무리 많은 말을 드려도
    그것이 아버지 뜻이 아니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많은 기도를 드려도
    그것이 아버지 뜻에 맞지 않다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
    참 좋으신 분…
    그러하오니 이제와 다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을 제게 이루소서.
    아버지의 뜻이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21. user#0 님의 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제가 아무리 많은 말을 드려도
    그것이 아버지 뜻이 아니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제가 아무리 많은 기도를 드려도
    그것이 아버지 뜻에 맞지 않다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아버지!
    아버지 하느님!
    참 좋으신 분…
    그러하오니 이제와 다시 기도드립니다.

    아버지의 뜻을 제게 이루소서.
    아버지의 뜻이 저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22. user#0 님의 말:

     

    아버지!

    제가 아프면 당신도 아파하시고

    제가 기쁘면 저 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

    당신 발아래 말없이 고개만 떨구고 있어도

    제 마음 온전히 다 아시는 우리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행동으로 마무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23. user#0 님의 말:

     

    아버지!

    제가 아프면 당신도 아파하시고

    제가 기쁘면 저 보다 더 기뻐하시는 분…

    당신 발아래 말없이 고개만 떨구고 있어도

    제 마음 온전히 다 아시는 우리 아버지…

    오늘도

    당신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행동으로 마무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24. user#0 님의 말: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엄마
    오늘3학년 반편성을 했는데 친한친구들하고 모두 다른반이
    되어 처음에는 섭섭했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하느님께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계시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라고? 하느님의 계시인 것 같다고 네가 언제 그렇게 기도를
    열심히 했다고 하느님 운운 하냐?
    하느님이름은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다
    하느님 욕되게 하지말고 하느님께 기도 열심히해야한다
    엄마 우리반에 전교일등도 있구요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 저한테도 도움이 될 것같아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제가 기도 못하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봐주실꺼예요 엄마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잖아요
    엄마가 저를 대신해서 올 한해 우리가족과 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엄니 알랴뷰

    올해 고3이된 딸아이가 다리수술로 두달동안을 학교에가지못해
    공부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날까지
    본 시험성적이 좋게나와 반편성을 하는데 좋은 반으로 가게되었다고
    하느님께서 도와주신 것같다고 기뻐했습니다
    유아세례를 한후 십팔년동안 빠지지 않았던 성당과 학교를 다리수술
    때문에 두달동안을 가지못해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 지난주부터
    성당과 학교를 가게되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중요성과
    기도를 할때 진실된마음으로 정성껏 드리라고 말씀하시며
    가장 완전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없지만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이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저의잘못은 하느님께서 내마음 다알고 계시니까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희망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엇던 것이
    기도 였는데 하느님께서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신다는 생각에
    마음으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하느님게서 가르쳐주신 가장 완전한기도인 주님의기도를
    드리며 나의 이모든 괴로움을 하는님께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사순시기동안 남을 용서해 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자매들을 대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하며 올 한해에는 딸아이의 소망대로 저희가정이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저희가정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주시기를  청해도 되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5. user#0 님의 말: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엄마
    오늘3학년 반편성을 했는데 친한친구들하고 모두 다른반이
    되어 처음에는 섭섭했는데 곰곰 생각해보니 하느님께서 공부
    열심히 하라고 계시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라고? 하느님의 계시인 것 같다고 네가 언제 그렇게 기도를
    열심히 했다고 하느님 운운 하냐?
    하느님이름은 심심풀이 땅콩이 아니다
    하느님 욕되게 하지말고 하느님께 기도 열심히해야한다
    엄마 우리반에 전교일등도 있구요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어 저한테도 도움이 될 것같아 열심히 하려고 해요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제가 기도 못하는 것을 이미 알고 계시기
    때문에 봐주실꺼예요 엄마가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했잖아요
    엄마가 저를 대신해서 올 한해 우리가족과 저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많이 해주세요 엄니 알랴뷰

    올해 고3이된 딸아이가 다리수술로 두달동안을 학교에가지못해
    공부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수술하러 들어가기 전날까지
    본 시험성적이 좋게나와 반편성을 하는데 좋은 반으로 가게되었다고
    하느님께서 도와주신 것같다고 기뻐했습니다
    유아세례를 한후 십팔년동안 빠지지 않았던 성당과 학교를 다리수술
    때문에 두달동안을 가지못해 마음이 많이 아팠었는데 지난주부터
    성당과 학교를 가게되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느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중요성과
    기도를 할때 진실된마음으로 정성껏 드리라고 말씀하시며
    가장 완전한 기도인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없지만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이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저의잘못은 하느님께서 내마음 다알고 계시니까 용서해
    주실 것이라는 희망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엇던 것이
    기도 였는데 하느님께서 저의 마음을 알고 계신다는 생각에
    마음으로 드리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는 희망으로
    하느님게서 가르쳐주신 가장 완전한기도인 주님의기도를
    드리며 나의 이모든 괴로움을 하는님께 맡겨드리고 싶습니다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사순시기동안 남을 용서해 주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자매들을 대할수 있는 용기를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하며 올 한해에는 딸아이의 소망대로 저희가정이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분들께 저희가정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해주시기를  청해도 되겠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26.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3월 2일 화요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하시며 “주님의 기도” 를 알려주십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광이 하늘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 바라며
    하느님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시기
    바라신 것처럼 저희도 아버지 하느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빈 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묵주의 기도 중 성모송을 반복하면서, 정해진 기도문을 읽으며
    문득문득 지금 내가 빈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
    스스로 의구심을 갖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그 모든 기도 결코 헛된 빈말이 아님을 주님
    당신만은 알아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듯이 저도 이미 주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할 줄 알게 하시고 제가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 받은 것처럼
    남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 저희에게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의 그 깊은 의미를 묵상하며
    빈 말만을 되풀이하는 위선자가 아닌 마음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정성껏 바치게 하소서.
    또한 제가 험한 세상을 탓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27.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3월 2일 화요일)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하시며 “주님의 기도” 를 알려주십니다.

    하느님 당신의 영광이 하늘과 온 누리에 널리 퍼지기 바라며
    하느님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시기
    바라신 것처럼 저희도 아버지 하느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빈 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묵주의 기도 중 성모송을 반복하면서, 정해진 기도문을 읽으며
    문득문득 지금 내가 빈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
    스스로 의구심을 갖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그 모든 기도 결코 헛된 빈말이 아님을 주님
    당신만은 알아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구하는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가 청하기도
    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주셨듯이 저도 이미 주님께서 주신 은총에
    감사할 줄 알게 하시고 제가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 받은 것처럼
    남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
    오늘 저희에게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의 그 깊은 의미를 묵상하며
    빈 말만을 되풀이하는 위선자가 아닌 마음 깊은 데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정성껏 바치게 하소서.
    또한 제가 험한 세상을 탓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거나 좌절하지 않고 기도하게 하시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28.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하시며 친히 “주님의 기도” 를 알려주십니다.

    구구절절 이방인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바로 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장 첫 째가는 기도가 바로
    ” 주님의 기도 “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 의미를 찬찬히 살피며
    바쳐본 적이 과연 몇 번이나 되는지 반성해봅니다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를 반복했었기에 바뀐지 오래 된 여러가지 기도문들을
    어릴 적에 외웠던대로 습관처럼 바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곤 합니다.
    빈 말을 되풀이 하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보다 정성이 담긴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당신께서 알려주신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말씀의 그 깊은 뜻을 깊이 성찰하며

    제가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 받은 것처럼
    가족이나 또한 가까운 형제자매들과 미워하고 피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 그 깊은 의미를 찬찬히 음미하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위선자의 모습이 아닌 마음 깊은 데서 나오는 정성된
    기도를 바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빈 말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저를 도우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29.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 빈 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을 통하여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하시며 친히 “주님의 기도” 를 알려주십니다.

    구구절절 이방인처럼 입으로만 떠드는 사람이 바로 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가장 첫 째가는 기도가 바로
    ” 주님의 기도 “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만, 그 의미를 찬찬히 살피며
    바쳐본 적이 과연 몇 번이나 되는지 반성해봅니다

    앵무새처럼 달달 외우기를 반복했었기에 바뀐지 오래 된 여러가지 기도문들을
    어릴 적에 외웠던대로 습관처럼 바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하곤 합니다.
    빈 말을 되풀이 하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기며 보다 정성이 담긴 기도를 바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또한 당신께서 알려주신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말씀의 그 깊은 뜻을 깊이 성찰하며

    제가 주님께 용서받고 사랑 받은 것처럼
    가족이나 또한 가까운 형제자매들과 미워하고 피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서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 그 깊은 의미를 찬찬히 음미하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위선자의 모습이 아닌 마음 깊은 데서 나오는 정성된
    기도를 바치게 하소서.
    무엇보다도 빈 말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 저를 도우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

  30. user#0 님의 말: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언제나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아 온 자신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마다 당신을 원망하며 불신했던 자신이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 모른 척을 하고 계시는지하는
    생각에 아직도 섭섭한 마음이 드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는 것같은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요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당신을 믿는 헬레나가 아니라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럭하며 당신을 온 마음으로 믿는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믿음을…..
    아멘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31. user#0 님의 말: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당신께서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언제나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살아 온 자신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마다 당신을 원망하며 불신했던 자신이 당신의 자녀로써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당신께서 모른 척을 하고 계시는지하는
    생각에 아직도 섭섭한 마음이 드니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당신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는 것같은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은요
    제 뜻대로 제 의지대로 당신을 믿는 헬레나가 아니라
    당신의 뜻을 따라 살려고 노럭하며 당신을 온 마음으로 믿는
    헬레나가 되게 해주십시요
    사랑이신 주님!
    오늘 당신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자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느낄 수있는 믿음을 주십시요
    저에게 당신의 사랑을 느낄수있는 믿음을…..
    아멘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너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32.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께서는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의 수를 헤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무게는 달으실겝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의 길이는 재지 않으시지만
    그 깊이는 재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럼 제 기도의 깊이와 무게는 어땠나 싶습니다.
    거의 습관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손에는 묵주를 굴리면서
    마음에는 온갖 잡념들이 가득하지요.
    그래서 어느땐 몇단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시 시작합니다.
    번수에 목숨거는 사람처럼 시간을 늘리고 늘립니다.
    누가 보면 열심한 사람 같습니다.

    기도는 왜 하는 걸까…
    누가 기도하라면 당황해서 나는 못한다고 할때가 많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뭐가 어렵다고 할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럼 내게 있어 잘하는 기도는 뭘까…
    그분께 뭐 좀 잘해 달라는 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내 신상에 아무일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다가 힘들고 아쉬운 일이 있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아침,저녁기도 안했다고 주님한테 죄송해 합니다.
    그분한테 죄송한게 아니라
    기아상태에 놓인 내 영혼한테 죄송한거지…
    그리고 기도 열심히 안했다고 성사를 습관처럼 봅니다?.
    기도가 죄를 만들어 버렸고 교회가 죄를 만든 느낌이 듭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건데…
    매사에 그분을 위해서 하는거 같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시고 들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주제파악이라는 말을 바로 이럴때 써야하는 말인듯 합니다.
    제 밥이나 잘 챙겨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당신은 이런 불쌍한 제 영혼의 입이 벌어질때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기아에 허덕이는 제 입은 말라서 벌어지지를 않습니다.
    기도는 제 영혼의 입을 적셔주는 생명에 물…

    보챌수록 가려먹여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저의 주님…
    어느땐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현미밥을 떠 주실때도 있고
    소화 안되면 쌀밥을 주십니다.
    배탈이 나면 죽을 주시려 준비하고 계십니다.
    헌데 저는 설사하면서도 콩밥달라고 낮이나 밤이나 보챕니다.
    저의 기도는 항상 이렇습니다.

    주님!
    기도할때마다 내 생각만을 말씀드리기보다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주님의 뜻에 맞갖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199.125.193 요한신부: 아멘 [03/07-17:28]

  33. user#0 님의 말:

    오늘 주님께서는
    너희는 기도할때 이방인들처럼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의 수를 헤아리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그 무게는 달으실겝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도의 길이는 재지 않으시지만
    그 깊이는 재시리라 생각해 봅니다.

    그럼 제 기도의 깊이와 무게는 어땠나 싶습니다.
    거의 습관적으로 한 것 같습니다.
    손에는 묵주를 굴리면서
    마음에는 온갖 잡념들이 가득하지요.
    그래서 어느땐 몇단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다시 시작합니다.
    번수에 목숨거는 사람처럼 시간을 늘리고 늘립니다.
    누가 보면 열심한 사람 같습니다.

    기도는 왜 하는 걸까…
    누가 기도하라면 당황해서 나는 못한다고 할때가 많습니다.
    오늘 주님이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뭐가 어렵다고 할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럼 내게 있어 잘하는 기도는 뭘까…
    그분께 뭐 좀 잘해 달라는 기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니 내 신상에 아무일이 없으면 기도하지 않다가 힘들고 아쉬운 일이 있으면 합니다.

    그러면서
    아침,저녁기도 안했다고 주님한테 죄송해 합니다.
    그분한테 죄송한게 아니라
    기아상태에 놓인 내 영혼한테 죄송한거지…
    그리고 기도 열심히 안했다고 성사를 습관처럼 봅니다?.
    기도가 죄를 만들어 버렸고 교회가 죄를 만든 느낌이 듭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를 하는 건데…
    매사에 그분을 위해서 하는거 같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위해 우리의 기도가 필요한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하느님이시고 들어주시는 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한다?
    주제파악이라는 말을 바로 이럴때 써야하는 말인듯 합니다.
    제 밥이나 잘 챙겨 먹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
    당신은 이런 불쌍한 제 영혼의 입이 벌어질때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기아에 허덕이는 제 입은 말라서 벌어지지를 않습니다.
    기도는 제 영혼의 입을 적셔주는 생명에 물…

    보챌수록 가려먹여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저의 주님…
    어느땐 비타민이 부족하다고 현미밥을 떠 주실때도 있고
    소화 안되면 쌀밥을 주십니다.
    배탈이 나면 죽을 주시려 준비하고 계십니다.
    헌데 저는 설사하면서도 콩밥달라고 낮이나 밤이나 보챕니다.
    저의 기도는 항상 이렇습니다.

    주님!
    기도할때마다 내 생각만을 말씀드리기보다
    주님의 뜻을 헤아리고 주님의 뜻에 맞갖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1.199.125.193 요한신부: 아멘 [03/07-17:28]

  34.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아니!
    사실은 정말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실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 스스로 선택한 하느님이기에 그 분의 말씀을 굳게 믿으려
    노력을 합니다
    다만….
    언제나 걸림돌은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을 때도 있고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설마 정말 그럴까 하며 의심을 갖을 때도 많았다는 사실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다면 의심이나 설마 그럴까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텐데 언제나 세속적인 생각이 우선인 저의 머릿 속에
    하느님보다는 저의 뜻이 저의 생각이 이루어지기를 바랬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굳게 믿는다면
    저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해도걱정을 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한치 앞도 모르는 무지한 자신의 오만과 교만으로 하느님을 불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을….
    아쉬울 때만 하느님께 기도하고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원망하고…..
    그동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지만
    그것 또한 저의 뜻대로 저의 생각대로 하느님을 저울질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보다는 청원의 기도만을 드리며 멋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211.199.125.193 요한신부: 모든 것을 하느님게 맡겨 드려야 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좋은하루 되세요 [03/07-17:28]

  35.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아니!
    사실은 정말 주님께서 저의 기도를 들어 주실까하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제가 좋아 스스로 선택한 하느님이기에 그 분의 말씀을 굳게 믿으려
    노력을 합니다
    다만….
    언제나 걸림돌은 저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하느님의 말씀을 믿을 때도 있고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설마 정말 그럴까 하며 의심을 갖을 때도 많았다는 사실이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을 믿는 마음이 확고하다면 의심이나 설마 그럴까하는
    생각은 들지 않을텐데 언제나 세속적인 생각이 우선인 저의 머릿 속에
    하느님보다는 저의 뜻이 저의 생각이 이루어지기를 바랬던 자신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굳게 믿는다면
    저에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생긴다 해도걱정을 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니
    한치 앞도 모르는 무지한 자신의 오만과 교만으로 하느님을 불신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을….
    아쉬울 때만 하느님께 기도하고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원망하고…..
    그동안 신앙생활을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다고 자부했지만
    그것 또한 저의 뜻대로 저의 생각대로 하느님을 저울질하며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보다는 청원의 기도만을 드리며 멋대로 신앙생활을
    했던 자신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저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하느님께 모두 맡겨드리면 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211.199.125.193 요한신부: 모든 것을 하느님게 맡겨 드려야 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좋은하루 되세요 [03/07-17:28]

  36.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부모를 효도로 공경하며 은혜를 갚으라 하셨나이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 이성대(요셉)어머니 이순점을 생각하며 기도하오니
    비록 세상에서 주님을 섬기지 못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하신
    부모님이시지만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저의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지옥 벌을 면하고 당신의 사랑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세상을 떠난 친구 유월주(마리아)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저의 친구 유월주(마리아)를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리아가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요즈음 아침마다 제가 당신께 하는기도 내용입니다
    사실 신앙인이라면 기도는 지극히 기본이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의 자녀가 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당신께 기도다운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의례적인 그야말로 입에 발린 기도를 그것도 생각이 날 때면 하고
    세속에서 재미있게 지낼 때면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잊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다…..

    제가 아쉬울 때면 당신께 기도를 한답시고 …..
    나름대로는 간절하다고 하지만 저의 기도는 간절하기보다
    당신께 진정으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협박을 했습니다
    만약에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그러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
    언제 그랬냐 하는 식으로 ….
    그러기를 수십 번 아니! 수 백번도 더 했습니다
    한마디로 저의 기도는….
    신앙인의 기도가 아니라 신앙가의 부탁이었습니다
    협박이었습니다
    그것도 …
    전지전능하신 당신께 감히….
    하룻강아지였습니다
    무서운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그저 저의 마음대로
    저의 방식대로 당신을 쥐락펴락하면서…..
    신앙을 담보로 사실 신앙이랄 것도 없는 부끄러운 티끌만도 못한
    주제에 당신을 협박하며 그러게 간댕이가 부은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제 저도 당신을 믿은지 당신의 자녀가 된지 20여년이 지나니
    쪼끔 철이 드는가 봅니다
    그것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친구 마리아 때문에….
    요즈음 저도 깜짝 놀라는 것은…
    제가 아침이면 기도를 합니다
    당신께 아침기도를 시작으로 돌아가신 부모님를 위한 기도와 친구 마리아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당신께 자비를 비는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도를 하는 저의 마음을 봉헌하며 저의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당신께서 불러가신 저의 아버지 이성대(요셉) 친구 유월주(마리아)에게도
    당신의 자비로 지옥 벌을 면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십시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 주님의 기도 – 갓등중창단

  37. user#0 님의 말: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주님께서는 부모를 효도로 공경하며 은혜를 갚으라 하셨나이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 이성대(요셉)어머니 이순점을 생각하며 기도하오니
    비록 세상에서 주님을 섬기지 못하고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하신
    부모님이시지만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
    저의 아버지 어머니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오니
    아버지 어머니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지옥 벌을 면하고 당신의 사랑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세상을 떠난 친구 유월주(마리아)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저희와 함께 주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구원의 길을 걸어온 저의 친구 유월주(마리아)를 위하여
    주님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마리아가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
    당신께서도 아시겠지만 요즈음 아침마다 제가 당신께 하는기도 내용입니다
    사실 신앙인이라면 기도는 지극히 기본이지만 솔직히 말씀을 드린다면
    당신의 자녀가 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당신께 기도다운 기도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저….
    의례적인 그야말로 입에 발린 기도를 그것도 생각이 날 때면 하고
    세속에서 재미있게 지낼 때면 당신께 기도하는 것을 잊을 때가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다…..

    제가 아쉬울 때면 당신께 기도를 한답시고 …..
    나름대로는 간절하다고 하지만 저의 기도는 간절하기보다
    당신께 진정으로 하는 기도가 아니라 협박을 했습니다
    만약에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면…..
    그러다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
    언제 그랬냐 하는 식으로 ….
    그러기를 수십 번 아니! 수 백번도 더 했습니다
    한마디로 저의 기도는….
    신앙인의 기도가 아니라 신앙가의 부탁이었습니다
    협박이었습니다
    그것도 …
    전지전능하신 당신께 감히….
    하룻강아지였습니다
    무서운 것도 없고 겁나는 것도 없고 그저 저의 마음대로
    저의 방식대로 당신을 쥐락펴락하면서…..
    신앙을 담보로 사실 신앙이랄 것도 없는 부끄러운 티끌만도 못한
    주제에 당신을 협박하며 그러게 간댕이가 부은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주님!
    이제 저도 당신을 믿은지 당신의 자녀가 된지 20여년이 지나니
    쪼끔 철이 드는가 봅니다
    그것도 돌아가신 아버지와 친구 마리아 때문에….
    요즈음 저도 깜짝 놀라는 것은…
    제가 아침이면 기도를 합니다
    당신께 아침기도를 시작으로 돌아가신 부모님를 위한 기도와 친구 마리아를
    위한 기도를 합니다
    그것도 아주 간절하게 당신께 자비를 비는 마음으로….

    주님!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말씀을 굳게 믿으며 당신께서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기도를 하는 저의 마음을 봉헌하며 저의 이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당신께서 불러가신 저의 아버지 이성대(요셉) 친구 유월주(마리아)에게도
    당신의 자비로 지옥 벌을 면하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해주십시요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아멘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묵상하며

    ♬ 주님의 기도 – 갓등중창단

  38.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가장 아름다운 기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정성스럽게 매일 바치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먼저 말씀하시는 것은 빈말만 되풀이하는 이방적인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이 말씀은, 기도드리는 이의 자세나 정성을 문제 삼지 않고, 그 말의 수효나 외치는 목소리의 크기와 빠름에 일종의 마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나 이방인의 편견을 예수님께서는 꾸짖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교도들은 기도하는 말에 일종의 신통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알 수 없는 기묘한 문구를 큰 소리로 빨리 외우면 외울수록 神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하나의 실례는 회교입니다. 회교도들은 “알라의 신 외에 신은 없으시다”라는 말을 쉬지 않고 되풀이합니다. “엣싸나”라는 가장 열성적인 회교도는 하루에 12,600번이나 이 말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나무아미타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묵주의 기도도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기도가 짧거나, 길거나 다만 거기에 정성이 깃들어 있다면 훌륭한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게쎄마니에서 똑같은 기도를 되풀이하셨습니다.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오 26,36)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탄식과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협박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을 우리의 기도로 속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들어주시는 것은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다만 청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셔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의 청을 외면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드리는 이의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의 기도를 하느님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저희 아버지” 이 말은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의 서문입니다. 하느님을 창조주 또는 왕이라고 부른다면 사람과 하느님 사이의 간격이 너무나도 깊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간격을 좁혀주셨습니다. 아이가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듯 그렇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을 “아버지”라는 그립고도 따뜻한 이름으로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아버지로 고백한다면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도는 진실로 형제의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 저희 아버지”라는 짧은 말 중에는 하느님의 父性과 인간 상호간의 형제애라는 가르침의 커다란 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란 제자들이 단체로 기도할 때 부르는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나의 아버지시여” 또는 “아빠(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도 “나의 아버지”라고 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버지까지도 내어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된 이초자연적인 은혜를 요한 금구 성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름으로써, 인간은 죄의 용서, 벌의 폐지, 정의, 성화, 구원을 선언하고, 인간을 그 외아들의 형제로서 상속인으로 삼는 양자(의 신비)와 성령의 선물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어느 교육 단체에 가서 개사한 노래를 하다보니 “예수 형님!”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했으니 예수님은 당연히 우리의 형님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느님을 아버지로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니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의 분부대로 감히 당신을 아버지라 고백하오니”라고 해야 옳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형님이라고 표현한다는 것은 감히 할 수 없는 표현이고,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신 적이 없으니 그런 표현은 안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름”은 그 이름의 주인공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하느님 자신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첫째 소망은 하느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부르게 하는 일입니다. “거룩하다”란 악이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과, 모든 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 거룩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께는 악이 없으며, 무한한 완전과 선으로써 충만 된 분이심을 긍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혹은 그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으로부터 거룩한 분으로서 인정되시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쓰며,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할 의무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실 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신자인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이미 건설되어 있음을 확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전 인류의 마음을 통치하실 때까지, 이 소망을 계속하여도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나라의 발전은 영광에 찬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그 날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이 나라의 또 하나 특징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인 동시에 또 하나의 사회로서 구체적으로 실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하느님의 뜻에 대한 인간의 자발적이며 사랑에 찬 복종에 따라 먼저 인간 정신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남을 통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머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언제 전 인류의 마음에 들어오시며, 전 인류에게서 신앙과 사랑의 가장 깊은 생활을 불러일으키실까요? 그 날까지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영혼 안에 아버지의 위대한 다스림이, 아버지의 나라가 깊고 넓게 퍼질 것을 기도할 뿐 아니라, 우리도 전력을 다하여 전 인류에게 하느님의 나라가 퍼지고, 정의와 평화와 행복이 깃들게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 나라가 커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땅히 커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과 긴밀하게 일치하는 천사나 성인들과 같이 충실함과 사랑으로써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협력하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모든 것이 부족하여 모든 것을 받아야만 하는 가난한 아들들이 먼저 아버지를 생각하고, 다음에 필요한 것을 청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난한 사람이었던 청중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빵이었습니다. 그들은 어쨌든 오늘 먹을 빵을 가지고 있다면 영혼의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돌릴 것입니다.


    예로니모에 따르면, 히브리인이 사용하고 있던 복음 중에 “일용”에 해당되는 말은 mahar(내일)이다. 그렇다면 “내일”의 빵을 오늘 구하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일을 위하여 쓸 데 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마태6,34). 그런데 유다인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어제부터 시작됩니다. 어제 해가 떨어지면 오늘이 시작되는 것이고, 오늘 해가 떨어지면 내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 먹을 빵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일이 없게 해달라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제자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에 필요한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이기적이거나 편협하게 기하면 안 됩니다. 필요한 양식은 매일 필요로 하는 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필요한 것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큰 것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아주 작은,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합시다.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잘못”이란 구약 성경이나 탈무드의 표현법에 따르면 “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을 상대로 하지 않는 루카복음사가는 “잘못”이라고 쓰지 않고 “죄”라고 바꿔 썼던 것입니다.

    죄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법률과 완전성에 대한 “결여”와 “부채-빚”을 의미합니다. 이 빚은 우리가 자본과 이자를 이용하여 얻어야 할 하느님이 영광의 “결여”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여러 번 나오듯이, 우리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채무자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불할 수 없으나 채권자에게 애걸하여 면제를 받는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채권자는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서 완전히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부채를 용서하였느냐, 용서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태18,23-35)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를 드리는 신자는 형제의 부채가 많던 적던 상관없이 용서할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느님의 부채도 용서 받을 것입니다.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이 기도에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참조: 야고1,13).

    성경에 나오는 유혹이라는 말은 덕을 행하기 위하여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기회, 곧 시련을 뜻하지 악으로 유인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시련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이겨낸 공덕도 크게 됩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도 이런 의미를 지닌 유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도는 “하느님! 열심한 유다인들은 유혹을 당당히 이겨내서 공로를 쌓아 당신께 칭찬을 받게 되지만 저는 유혹이 다가오면 백발백중 넘어집니다. 저에게는 공로 쌓을 기회를 허락하지 마십시오.”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경우는 그 경우를 피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포티파르의 아내에게서 도망쳐 왔듯이(창세기 39장 이하 참조) 그렇게 도망쳐야 합니다. 단호하게 도망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12 그때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와 함께 자요!” 하고 말하자, 요셉은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창세기 39,12-13)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말은 악마가 나를 가지고 좌지우지 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악마와 싸워 당당히 승리할 힘이 없는 나약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예수님을 광야에서 유혹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며 떠나갔습니다. 늘 나에게도 유혹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금은 이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는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은 초대교회에서 사제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주의 기도를 드리면 그 마지막에 일동이 찬성한다는 의미로 “아멘”(그렇다. 그렇게 되어지소서…)이라고 외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로마의 대성당에서 일동이 다 같이 외우는 “아멘”소리가 천둥과도 같이 울렸다고 예로니모 성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용서한 다는 것,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용서한다는 것은 나를 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보고 살아갈 때, 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로부터 용서받고 살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나도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나를 볼 수 없고, 기도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나는 하느님께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잘못은 실수라든가 과실이라는 뜻으로 죄의 일면을 말합니다. 그리스말에서는 자주 사람이 저지르는 가벼운 죄를 가리킵니다. 이 절은 적극적이며, 우리에게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하느님의 용서를 정확히 받고자 한다면, 이웃을 용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함께 묵상해 봅시다.

    1.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다가오는 구절은 어느 구절입니까? 그리고 평상시에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어떤 마음으로 바쳤습니까?


    2. 주님의 기도는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아름다운 기도로 다가오고, 가장 아름다운 기도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바쳐야 하겠습니까?



  39. user#0 님의 말:

     

    주님의 기도

    -가장 아름다운 기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정성스럽게 매일 바치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가르쳐 주십니다. 먼저 말씀하시는 것은 빈말만 되풀이하는 이방적인 기도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7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이 말씀은, 기도드리는 이의 자세나 정성을 문제 삼지 않고, 그 말의 수효나 외치는 목소리의 크기와 빠름에 일종의 마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바리사이파 사람이나 이방인의 편견을 예수님께서는 꾸짖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교도들은 기도하는 말에 일종의 신통력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도 알 수 없는 기묘한 문구를 큰 소리로 빨리 외우면 외울수록 神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 하나의 실례는 회교입니다. 회교도들은 “알라의 신 외에 신은 없으시다”라는 말을 쉬지 않고 되풀이합니다. “엣싸나”라는 가장 열성적인 회교도는 하루에 12,600번이나 이 말을 되풀이했다고 합니다. “나무아미타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묵주의 기도도 마찬가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정신 차리지 않는다면…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기도가 짧거나, 길거나 다만 거기에 정성이 깃들어 있다면 훌륭한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게쎄마니에서 똑같은 기도를 되풀이하셨습니다.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오 26,36)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또한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탄식과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가 협박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하느님을 우리의 기도로 속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들어주시는 것은 하느님의 자유입니다. 우리는 다만 청을 드리는 것뿐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셔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사랑이시기에 우리의 청을 외면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드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드리는 이의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의 기도를 하느님께서는 구하기도 전에 벌써 우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다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저희 아버지” 이 말은 하느님 아버지께 드리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의 서문입니다. 하느님을 창조주 또는 왕이라고 부른다면 사람과 하느님 사이의 간격이 너무나도 깊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간격을 좁혀주셨습니다. 아이가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리듯 그렇게 다가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느님을 “아버지”라는 그립고도 따뜻한 이름으로 부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을 아버지로 고백한다면 우리는 모두 한 가족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도는 진실로 형제의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 저희 아버지”라는 짧은 말 중에는 하느님의 父性과 인간 상호간의 형제애라는 가르침의 커다란 원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란 제자들이 단체로 기도할 때 부르는 이름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나의 아버지시여” 또는 “아빠(아버지)”라고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대한 이야기를 할 때에도 “나의 아버지”라고 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뿐만 아니라 당신의 아버지까지도 내어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게 된 이초자연적인 은혜를 요한 금구 성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름으로써, 인간은 죄의 용서, 벌의 폐지, 정의, 성화, 구원을 선언하고, 인간을 그 외아들의 형제로서 상속인으로 삼는 양자(의 신비)와 성령의 선물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어느 교육 단체에 가서 개사한 노래를 하다보니 “예수 형님!”이라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라고 했으니 예수님은 당연히 우리의 형님이 된다는 논리입니다. 하지만 창조주 하느님을 아버지로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러니 기도를 바칠 때 “예수님의 분부대로 감히 당신을 아버지라 고백하오니”라고 해야 옳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형님이라고 표현한다는 것은 감히 할 수 없는 표현이고,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신 적이 없으니 그런 표현은 안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름”은 그 이름의 주인공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은 하느님 자신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기도의 첫째 소망은 하느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부르게 하는 일입니다. “거룩하다”란 악이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과, 모든 덕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느님께서 거룩한 분이시라는 것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께는 악이 없으며, 무한한 완전과 선으로써 충만 된 분이심을 긍정하는 것입니다. 하느님, 혹은 그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기를 원하는 것은,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으로부터 거룩한 분으로서 인정되시기를 원하는 것과 같은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가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리들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쓰며, 하느님의 거룩하심을 모든 사람이 인정하고 존중하도록 할 의무를 다하라는 것입니다.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세례자 요한과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실 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신자인 우리는 하느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이미 건설되어 있음을 확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한 사람의 예외도 없이 전 인류의 마음을 통치하실 때까지, 이 소망을 계속하여도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나라의 발전은 영광에 찬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그 날까지 계속할 것입니다.


    이 나라의 또 하나 특징은,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인 동시에 또 하나의 사회로서 구체적으로 실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는 하느님의 뜻에 대한 인간의 자발적이며 사랑에 찬 복종에 따라 먼저 인간 정신 안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남을 통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왕 중의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 하에 머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언제 전 인류의 마음에 들어오시며, 전 인류에게서 신앙과 사랑의 가장 깊은 생활을 불러일으키실까요? 그 날까지 우리는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영혼 안에 아버지의 위대한 다스림이, 아버지의 나라가 깊고 넓게 퍼질 것을 기도할 뿐 아니라, 우리도 전력을 다하여 전 인류에게 하느님의 나라가 퍼지고, 정의와 평화와 행복이 깃들게 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에서도 하느님 나라가 커갈 것입니다. 그리고 마땅히 커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뜻과 긴밀하게 일치하는 천사나 성인들과 같이 충실함과 사랑으로써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협력하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11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모든 것이 부족하여 모든 것을 받아야만 하는 가난한 아들들이 먼저 아버지를 생각하고, 다음에 필요한 것을 청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난한 사람이었던 청중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빵이었습니다. 그들은 어쨌든 오늘 먹을 빵을 가지고 있다면 영혼의 일에 대해서도 생각을 돌릴 것입니다.


    예로니모에 따르면, 히브리인이 사용하고 있던 복음 중에 “일용”에 해당되는 말은 mahar(내일)이다. 그렇다면 “내일”의 빵을 오늘 구하는 것이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내일을 위하여 쓸 데 없는 걱정을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마태6,34). 그런데 유다인들에게 있어서 오늘은 어제부터 시작됩니다. 어제 해가 떨어지면 오늘이 시작되는 것이고, 오늘 해가 떨어지면 내일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 먹을 빵 걱정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일이 없게 해달라는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참된 제자들은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에 필요한 양식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나에게”가 아니라 “우리에게”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이기적이거나 편협하게 기하면 안 됩니다. 필요한 양식은 매일 필요로 하는 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필요한 것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큰 것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아주 작은, 그러나 꼭 필요한 것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기도합시다.


    12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잘못”이란 구약 성경이나 탈무드의 표현법에 따르면 “죄”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인을 상대로 하지 않는 루카복음사가는 “잘못”이라고 쓰지 않고 “죄”라고 바꿔 썼던 것입니다.

    죄는 엄밀한 의미에서는 법률과 완전성에 대한 “결여”와 “부채-빚”을 의미합니다. 이 빚은 우리가 자본과 이자를 이용하여 얻어야 할 하느님이 영광의 “결여”를 뜻합니다. 예수님의 비유에 여러 번 나오듯이, 우리는 빚을 갚을 능력이 없는 채무자들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지불할 수 없으나 채권자에게 애걸하여 면제를 받는다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의 채권자는 하느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따라서 완전히 면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타인의 부채를 용서하였느냐, 용서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그 결과를 무자비한 종의 비유(마태18,23-35)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기도를 드리는 신자는 형제의 부채가 많던 적던 상관없이 용서할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느님의 부채도 용서 받을 것입니다.


    13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이 기도에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죄에 빠지도록 유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참조: 야고1,13).

    성경에 나오는 유혹이라는 말은 덕을 행하기 위하여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기회, 곧 시련을 뜻하지 악으로 유인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시련이 크면 클수록 그것을 이겨낸 공덕도 크게 됩니다. 하느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도 이런 의미를 지닌 유혹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도는 “하느님! 열심한 유다인들은 유혹을 당당히 이겨내서 공로를 쌓아 당신께 칭찬을 받게 되지만 저는 유혹이 다가오면 백발백중 넘어집니다. 저에게는 공로 쌓을 기회를 허락하지 마십시오.”라고 이해하면 쉬울 것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는 경우는 그 경우를 피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포티파르의 아내에게서 도망쳐 왔듯이(창세기 39장 이하 참조) 그렇게 도망쳐야 합니다. 단호하게 도망쳐야 합니다. 그래야 그 유혹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12 그때 그 여자가 요셉의 옷을 붙잡고 “나와 함께 자요!” 하고 말하자, 요셉은 자기 옷을 그의 손에 버려둔 채 밖으로 도망쳐 나왔다.(창세기 39,12-13)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말은 악마가 나를 가지고 좌지우지 하지 못하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악마와 싸워 당당히 승리할 힘이 없는 나약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예수님을 광야에서 유혹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며 떠나갔습니다. 늘 나에게도 유혹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금은 이길 수 있을지 모르지만 다음 기회에는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고, 악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은 초대교회에서 사제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주의 기도를 드리면 그 마지막에 일동이 찬성한다는 의미로 “아멘”(그렇다. 그렇게 되어지소서…)이라고 외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로마의 대성당에서 일동이 다 같이 외우는 “아멘”소리가 천둥과도 같이 울렸다고 예로니모 성인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14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용서한 다는 것,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런데 용서한다는 것은 나를 본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나를 보고 살아갈 때, 내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로부터 용서받고 살고 있는 것을 바라볼 때, 나도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지 않으면 나를 볼 수 없고, 기도하지 않으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내가 용서하지 않으면 나는 하느님께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15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잘못은 실수라든가 과실이라는 뜻으로 죄의 일면을 말합니다. 그리스말에서는 자주 사람이 저지르는 가벼운 죄를 가리킵니다. 이 절은 적극적이며, 우리에게 커다란 위안을 줍니다. 하느님의 용서를 정확히 받고자 한다면, 이웃을 용서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남을 용서하는 것. 우리는 그것을 통해서 하느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함께 묵상해 봅시다.

    1. 주님의 기도를 바치면서 다가오는 구절은 어느 구절입니까? 그리고 평상시에 주님의 기도를 바칠 때 어떤 마음으로 바쳤습니까?


    2. 주님의 기도는 주님께서 친히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기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아름다운 기도로 다가오고, 가장 아름다운 기도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바쳐야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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