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를 더 사랑하는가? 부모나 가족을 더 사랑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더 사랑하는가? 예수님을 더 사랑한다는 증거는 없는 듯 하다.
그렇다면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가?
그런데 내 십자가가 무엇이란 말인가? 내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내 십자가와 나까지 지시고 가시게 만들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누가 내 목숨을 노리고 있는가?
설마 나같은 사람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있겠는가?
그리고 내가 무엇을 위해서 내 목숨을 내어 좋은 적이 있었던가?
아직은…
내가 예수님의 제자들을 잘 맞이하였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하여 칭찬을 해 주거나 뭐 그런 적이 있던가? 잘한다는 것 보다는 못하는 것을 더 많이 보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렇다면 나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