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요한복음 20 장


24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디모스(쌍둥이)라 하는 토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자 그는 “내가 그분의 손에 있는 못자국을 (눈으로)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어 보고, 또한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26  여드레 후에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도 함께 있었다.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께서 오시어 한가운데에 서시며 “여러분에게 평화!” 하고 말씀하셨다.


27  그러시고는 토마에게 “당신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살펴보시오. 그리고 당신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시오. 그리하여 믿지 않는 사람이 되지 말고 믿는 사람이 되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28  토마는 대답하여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고 여쭈었다.


29  예수께서는 그에게 “당신은 나를 보고서야 믿었습니다. 보지 않고도 믿는 이들은 복됩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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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 요한 20,24-29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는

    토마사도에게……..당신의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며……보지 않고도

    믿는사람은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서야……..믿었던  토마사도……..

     그순간……..”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는 순간………..의심을 버리고

    신앙고백을 했던 토마사도…….비록 예수님을 보고야 믿었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모습에…..제자신,,,,,,오히려 ……더 믿음이….

    우리자신은 ……보고도 믿지않는 …….비록 ….예수님을  처음에는

    믿을수 없다고 했지만…..자신을 완전히 ,,,,,예수님께 맡기는……..

    우리는 매순간마다…….주님께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하고

    신앙고백을하며 ……살아야하겠습니다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사람은 행복하다’ 하신

    주님말씀을 …….묵상하면서……..

     

  2. user#0 님의 말: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너의 손을 내밀어 이 못 자국을 짚어 보아,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열두사도중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뵙지 못했다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지않았던 토마사도
    자신의 눈으로 직접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확인해야 믿겠다고 하는
    토마사도에게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의심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너는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역시 예수님다우십니다
    저 같았으면 속이 터졌을 텐데 ….
    예수님의 제자였던 토마사도는
    보지 않고도 믿는 지금의 우리들 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저 역시 예수님을 자신있게 믿는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변덕많은 제 마음을 제 자신이 다스리지
    못할때가 많이 있기에….
    예수님을 보고야 믿겠다던 토마사도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의심이 사라지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분의 뜻에따라 살겠다고 하지만
    매 순간 토마사도가 고백했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며 예수님을 나의 하느님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믿는 예수님은 저에게 있어
    제가 아쉬울때는 하느님도 되시고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는 골치아픈 상대도 되시고…
    도깨비 방망이가 되셨다가 자식을 잘못키운 무능한 부모도 되시고
    제가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 하느님은 저에게 있어
    생각하기 싫은데도 떠오르니 빚쟁이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제가 평생을 갚아도 못갚을 빛쟁이로 생각되는 예수님은
    저에게 큰 짐이 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해드리지 못하고 마음아프게
    해드리니 저를 불효자로 만드시는 예수님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으로 예수님을 멀리하고 싶을 때도 있으니….
    이 모든 생각은 저의 마음안에 악의 세력이 저를 지배하기에
    그럴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악의 세력을 물리치려면 그 분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데
    인간적인 욕심과 이기심이 예수님을 멀리하게 하는 것같아….

    “너는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토마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07/03-07:24]
    211.203.39.236 흑진주: 항상 주님이 자매님과 같이 계시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자매님~저 오늘 무쟈게 아팠거든요.그러니까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요!!날씨는 넘 좋았는데 산에도 못갈정도로요..자매님한테 옮은것같으니 책임지셩 [07/03-19:36]
    211.203.39.236 흑진주: 어!컴이 역시 아프니까 손도 제대로 놀려지지를 않네요. 이해하세요.책임지라니까 무섭죠?그만큼 희생이 따른다는것을..좋은 저녁되세요.이제야 정신이 들어 컴에 앉았습니다. 아니 저도 중독인것같아유.홍홍홍 [07/03-19:39]

  3. user#0 님의 말:

                       너는 나를 보고야 믿느냐?
    나는 내 눈으로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보고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어 보고

    또 내 손을 그분의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너의 손을 내밀어 이 못 자국을 짚어 보아,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열두사도중 사도들과 함께 있지 않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뵙지 못했다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믿지않았던 토마사도
    자신의 눈으로 직접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확인해야 믿겠다고 하는
    토마사도에게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손에 못자국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며 의심을 버리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너는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고….

    역시 예수님다우십니다
    저 같았으면 속이 터졌을 텐데 ….
    예수님의 제자였던 토마사도는
    보지 않고도 믿는 지금의 우리들 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

    저 역시 예수님을 자신있게 믿는다고 말씀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변하는 변덕많은 제 마음을 제 자신이 다스리지
    못할때가 많이 있기에….
    예수님을 보고야 믿겠다던 토마사도는 예수님을 만나게 되자
    의심이 사라지고 신앙고백을 합니다

    “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 분의 뜻에따라 살겠다고 하지만
    매 순간 토마사도가 고백했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며 예수님을 나의 하느님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제가 믿는 예수님은 저에게 있어
    제가 아쉬울때는 하느님도 되시고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할때는 골치아픈 상대도 되시고…
    도깨비 방망이가 되셨다가 자식을 잘못키운 무능한 부모도 되시고
    제가 신앙생활을 잘하지 못하고 방황할 때 하느님은 저에게 있어
    생각하기 싫은데도 떠오르니 빚쟁이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제가 평생을 갚아도 못갚을 빛쟁이로 생각되는 예수님은
    저에게 큰 짐이 된다는 생각으로 사랑을 해드리지 못하고 마음아프게
    해드리니 저를 불효자로 만드시는 예수님이 미울때도 있습니다
    세속적인 욕심으로 예수님을 멀리하고 싶을 때도 있으니….
    이 모든 생각은 저의 마음안에 악의 세력이 저를 지배하기에
    그럴것입니다
    항상 예수님이 저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악의 세력을 물리치려면 그 분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데
    인간적인 욕심과 이기심이 예수님을 멀리하게 하는 것같아….

    “너는 보고야 믿느냐 나를 보지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토마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이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11.194.124.5 루실라: 헬레나 자매님! 오늘도 주님의 은총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07/03-07:24]
    211.203.39.236 흑진주: 항상 주님이 자매님과 같이 계시다는 느낌이 팍팍 드는군요. 자매님~저 오늘 무쟈게 아팠거든요.그러니까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요!!날씨는 넘 좋았는데 산에도 못갈정도로요..자매님한테 옮은것같으니 책임지셩 [07/03-19:36]
    211.203.39.236 흑진주: 어!컴이 역시 아프니까 손도 제대로 놀려지지를 않네요. 이해하세요.책임지라니까 무섭죠?그만큼 희생이 따른다는것을..좋은 저녁되세요.이제야 정신이 들어 컴에 앉았습니다. 아니 저도 중독인것같아유.홍홍홍 [07/03-19:39]

  4.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은 주님을 뵈었다는 동료들의 말만을 듣고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으니
    직접 그 분의 손에 나의 손을 대어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아야 믿겠다는
    토마스 사도의 솔직하고 확신에 찬 용기있는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토마스 사도의 모습이야말로 의심많은 오늘의 우리신앙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께서는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토마스가 곧바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며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토마스 사도가 의심은 하였지만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듯이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고 완전한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
    보고서 믿는 사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 중 과연 나는 어디에 속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어찌되었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을 상기하며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보지 않고도 믿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주님 함께 하여주시길 간구해야겠습니다.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219.249.0.162 이 헬레나: 아멘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 [07/03-08:41]
    210.95.187.35 마지아: 주님을 알게 될 때마다 고개가 숙여짐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말보다
    는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7/03-10:40]
    211.203.39.236 흑진주: 자매님과 차 한잔 나눠야되는데 이런날씨에는말이죠..자매님은 어떤 차를 좋아하시나요?머리가 맑아지는 차 어디 없을까요..좋은 저녁시간 되세요.강한 열정을 갖고 살도록 해요.. [07/03-19:42]

  5. user#0 님의 말:

    찬미예수님!

    오늘 복음은 주님을 뵈었다는 동료들의 말만을 듣고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으니
    직접 그 분의 손에 나의 손을 대어보고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아야 믿겠다는
    토마스 사도의 솔직하고 확신에 찬 용기있는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 토마스 사도의 모습이야말로 의심많은 오늘의 우리신앙인들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수께서는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네 손가락으로 내 손을 만져 보아라.
    또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하시자
    토마스가 곧바로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하며 고백하는 모습을 보면서
    토마스 사도가 의심은 하였지만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강한 열정을 갖고 있었음을
    알 수 있듯이 우리도 마음의 문을 열고 완전한 그 분의 사랑을 받아들이려는
    마음 자세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보고도 믿지 않는 사람
    보고서 믿는 사람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 중 과연 나는 어디에 속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어찌되었던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르다는 말을 상기하며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 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보지 않고도 믿는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주님 함께 하여주시길 간구해야겠습니다.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219.249.0.162 이 헬레나: 아멘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 [07/03-08:41]
    210.95.187.35 마지아: 주님을 알게 될 때마다 고개가 숙여짐니다.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말보다
    는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7/03-10:40]
    211.203.39.236 흑진주: 자매님과 차 한잔 나눠야되는데 이런날씨에는말이죠..자매님은 어떤 차를 좋아하시나요?머리가 맑아지는 차 어디 없을까요..좋은 저녁시간 되세요.강한 열정을 갖고 살도록 해요.. [07/03-19:42]

  6. user#0 님의 말:

    토마 사도..

    토마 사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토마 사도의 불신앙’이라고 하는 이부분 뿐입니다.
    그런데도 오늘은 토마 사도가 너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의심을 품고 온전히 믿지 못하였지만 결국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하는 그를 보며..
    그 고백 후의 그의 삶을 생각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영혼의 밑바닥에서부터 끌어 올려진 그 고백..

    그 고백 후의 그의 삶이 어떠하였을까…… 그는 어찌 살았을까…………..
    그 후의 삶에 대해 들은 것도, 아는 것도 없지만..
    그가 분명 ‘부활의 삶’을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주님을 모른다 하는지요..
    아니, 우리가 아니라 저요. 저 자신요.

    창녀의 삶을 산 마리아 막달레나..
    주님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을 모른다 부정하고 배반한 베드로..
    그리스도인을 박해한 바오로..
    그리고 오늘,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한 토마..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 안에 있고 그들의 모습을 시시때때로 내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리아 막달레나..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다시는 죄 짓지 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았고..
    사도 베드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예수님 물음에 온 생을 살며 “사랑합니다.” 대답하였고..
    사도 바오로.. 그가 박해한 그리스도인의 수배에 달하는 그리스도인을 예수님께 이끌었으며..
    사도 토마..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 안에 있고 그들의 모습을 시시때때로 내가 살고 있다면..
    그들의 ‘그 후의 모습’도 내 안에 담아 살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부활의 삶’을 나도 살아 내야 하고 살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 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 것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요!
    마리아도, 베드로도, 바오로도, 토마도..
    예수님께서 변화시키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똑같은 그 “예수님”께서 우리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제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시며 제 자신.. ‘변화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211.42.85.34 좋은날: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묵상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저도 언젠가는 이런묵상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감사합니다 [07/03-13:54]
    211.203.39.236 흑진주: 하나하나 좋은 변화가 생긴다면 참 좋겠죠. 조언같은 묵상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07/03-19:48]

  7. user#0 님의 말:

    토마 사도..

    토마 사도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토마 사도의 불신앙’이라고 하는 이부분 뿐입니다.
    그런데도 오늘은 토마 사도가 너무나 가깝게 느껴집니다.
    의심을 품고 온전히 믿지 못하였지만 결국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하는 그를 보며..
    그 고백 후의 그의 삶을 생각해보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영혼의 밑바닥에서부터 끌어 올려진 그 고백..

    그 고백 후의 그의 삶이 어떠하였을까…… 그는 어찌 살았을까…………..
    그 후의 삶에 대해 들은 것도, 아는 것도 없지만..
    그가 분명 ‘부활의 삶’을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이 주님을 모른다 하는지요..
    아니, 우리가 아니라 저요. 저 자신요.

    창녀의 삶을 산 마리아 막달레나..
    주님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을 모른다 부정하고 배반한 베드로..
    그리스도인을 박해한 바오로..
    그리고 오늘,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한 토마..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 안에 있고 그들의 모습을 시시때때로 내가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마리아 막달레나.. “나도 네 죄를 묻지 않겠다. 다시는 죄 짓지 마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았고..
    사도 베드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예수님 물음에 온 생을 살며 “사랑합니다.” 대답하였고..
    사도 바오로.. 그가 박해한 그리스도인의 수배에 달하는 그리스도인을 예수님께 이끌었으며..
    사도 토마..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온전한 믿음의 고백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그들의 모습이 내 모습 안에 있고 그들의 모습을 시시때때로 내가 살고 있다면..
    그들의 ‘그 후의 모습’도 내 안에 담아 살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부활의 삶’을 나도 살아 내야 하고 살아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그 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한 것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한 것은 그들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보십시요!
    마리아도, 베드로도, 바오로도, 토마도..
    예수님께서 변화시키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똑같은 그 “예수님”께서 우리 가까이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안에, 제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심을.. 믿습니다.
    당신께서 제 안에 계시며 제 자신.. ‘변화의 삶’을,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하시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211.42.85.34 좋은날: 구체적이고 깊이있는 묵상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저도 언젠가는 이런묵상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감사합니다 [07/03-13:54]
    211.203.39.236 흑진주: 하나하나 좋은 변화가 생긴다면 참 좋겠죠. 조언같은 묵상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07/03-19:48]

  8. user#0 님의 말:

    비가 내리는 어제 밤에는 단원들과 모여 감자탕집에서
    소주한잔 기울렸습니다.
    하루 앞당겨 토마스 본명 축일을 축하 하면서요.
    항상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토마스도 주는 소주잔을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내일 복음은 토마사도에 대해서 나오겠구만 ~~ 물론이지~~
    받아치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술을 먹어도 신앙인들의 모임이 참 좋습니다.
    오늘 복음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철도 파업에 대한 정부의 대응 등 비판도 하면서
    예전에 회사에 근무했던 지금은 자영업을 하는 단원이
    경영주와 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면서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기업주의 횡포와
    사원을 속이면서 조성한 그런 錢들이 권력부에 들어가고~~~
    지금은 노동운동가로트레이드 마크가 붙어버린 만큼 유명한?
    그분의 초췌한 그러나 눈빛만은 반짝거리는 모습을
    그리면서 열심히 귀기울렸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토마사도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합니다.
    저는 의심많은 사람을 토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구나 !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 사회에 토마 같은 용기있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그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만 다물고 있는 사람보다는
    쓴소리 한마디 할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

    211.42.85.34 아만도: 저는 살면서 두사람한테 칭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25년전에 한번 받았고 19년전에 한번 받았습니다.
    무슨 칭찬이냐구요?
    저같은 사람이 있어야 조직이 발전한다는 것이었어요
    저같은 사람이란 바른 말 할 줄 아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런 칭찬을 또 받게 될 지는 의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잘못하는 이를 내가 용서해야 한다고
    가르치셨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시시껍질한 업무처리나 기타 의견충 [07/03-14:33]
    211.42.85.34 아만도: 돌시 톤을 높일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영문 사무엘님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편하게 처리하세요. [07/03-14:36]
    211.203.39.236 흑진주: 마저요.표현을 하면서 우리 살아요.표현을 못해서 손해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사랑하고 있노라고 말한마디의 힘으로 우린 살아가고있는지도 몰라요..좋은 묵상 감솨~ [07/03-19:53]

  9. user#0 님의 말:

    비가 내리는 어제 밤에는 단원들과 모여 감자탕집에서
    소주한잔 기울렸습니다.
    하루 앞당겨 토마스 본명 축일을 축하 하면서요.
    항상 조용하면서도 성실한 토마스도 주는 소주잔을
    뿌리치지 않았습니다.
    내일 복음은 토마사도에 대해서 나오겠구만 ~~ 물론이지~~
    받아치는 모습들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술을 먹어도 신앙인들의 모임이 참 좋습니다.
    오늘 복음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철도 파업에 대한 정부의 대응 등 비판도 하면서
    예전에 회사에 근무했던 지금은 자영업을 하는 단원이
    경영주와 싸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서
    예를 들어가면서 그 사람이 아니었다면 지금도 기업주의 횡포와
    사원을 속이면서 조성한 그런 錢들이 권력부에 들어가고~~~
    지금은 노동운동가로트레이드 마크가 붙어버린 만큼 유명한?
    그분의 초췌한 그러나 눈빛만은 반짝거리는 모습을
    그리면서 열심히 귀기울렸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토마사도는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이라고 고백합니다.
    저는 의심많은 사람을 토마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구나 !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 사회에 토마 같은 용기있는 사람들 덕분에
    조금이나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그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입만 다물고 있는 사람보다는
    쓴소리 한마디 할 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

    211.42.85.34 아만도: 저는 살면서 두사람한테 칭찬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25년전에 한번 받았고 19년전에 한번 받았습니다.
    무슨 칭찬이냐구요?
    저같은 사람이 있어야 조직이 발전한다는 것이었어요
    저같은 사람이란 바른 말 할 줄 아는 사람을 뜻합니다.
    그런데 이런 칭찬을 또 받게 될 지는 의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에게 잘못하는 이를 내가 용서해야 한다고
    가르치셨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시시껍질한 업무처리나 기타 의견충 [07/03-14:33]
    211.42.85.34 아만도: 돌시 톤을 높일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영문 사무엘님도 어려운 일이 있으면 편하게 처리하세요. [07/03-14:36]
    211.203.39.236 흑진주: 마저요.표현을 하면서 우리 살아요.표현을 못해서 손해보는 경우도 많으니까요..사랑하고 있노라고 말한마디의 힘으로 우린 살아가고있는지도 몰라요..좋은 묵상 감솨~ [07/03-19:53]

  10. user#0 님의 말: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라는 단편소설에
    구두장이가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만난이야기처럼..
    비록 손에 못자국없는 예수님이지만 매일매일 주님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얼마전의 제모습이기도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211.42.85.34 못자국: 네….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신다니요 저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7/03-16:29]
    211.42.85.34 아만도: 간디의 ‘화낼 일이 없다’ 라는 말씀을 인용해 주셔서
    잘 이용해 보려고 하는데….
    오늘서야 감사말씀 드립니다.
    “상대방이 잘못한 일이면 화낼 필요가 없고,
    내가 잘못한 일이면 화낼 자격이 없다”
    맞던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07/03-16:53]
    211.203.39.236 흑진주: 저도 그 단편선 읽었는데 오늘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셔요.오늘은 기도가 많이 받고싶은 날이여요.기도안해주심 저 삐져요..ㅎㅎ [07/03-19:56]

  11. user#0 님의 말:

    톨스토이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라는 단편소설에
    구두장이가 일상 생활에서 주님을 만난이야기처럼..
    비록 손에 못자국없는 예수님이지만 매일매일 주님을 만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얼마전의 제모습이기도한 보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211.42.85.34 못자국: 네….고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 해주신다니요 저도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7/03-16:29]
    211.42.85.34 아만도: 간디의 ‘화낼 일이 없다’ 라는 말씀을 인용해 주셔서
    잘 이용해 보려고 하는데….
    오늘서야 감사말씀 드립니다.
    “상대방이 잘못한 일이면 화낼 필요가 없고,
    내가 잘못한 일이면 화낼 자격이 없다”
    맞던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07/03-16:53]
    211.203.39.236 흑진주: 저도 그 단편선 읽었는데 오늘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셔요.오늘은 기도가 많이 받고싶은 날이여요.기도안해주심 저 삐져요..ㅎㅎ [07/03-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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