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함께 나눠보아요

죄…와 병고


죄 때문에 병들었다면 이 세상은 온통 아수라장이 될것 같습니다.


멀쩡한 사람보다 모조리 쓰러져 앓는 사람 밖에 없을것 같거든요


그리구 고백성사…


이것만 없으면 얼마나 좋을까유..


바다속의 미물까지 다 세시고 아시는 분이 


통회하고 용서를 비는 우리의 마음을 굽어보시고


그냥 당신께서 ‘그래 됐어…’글구 사해주실것이지(오잉?개신교 사고방식임다)


왜 하필이면 베드로에게 권한을 주셔 가지구.


이렇게 두려움에 떨게하고  


성사보기 싫어 냉담자를 만드십니까요


주님!!


말씀 좀 해 줘봐유? 네네 ?


어~~


쭈구리 ~~


자아식 교회하나 또 만들어 내 가슴에 못박아라…


 


에쿵 주님!


고저 지는 죄 안지려고 노력하고 노력 했는디


넘들 땜시 죄를 짓다보니 너무 많아서 성사보기가…


당신께 죄송한거보다 제 체면이 더 중요해서리


자꾸 핑계만 대고 싶구 합리화에 도사가 됐슴다  


그러다 보니 죄가 죄인지 도대체 내죄는 안보이고 넘의 죄만 보였습죠.


그러면서 요렇게 불만만 많아가지고


죄 지은 주제에


기회를 주신 당신께 감사는 커녕 투덜거렸습니다.


봐주셔유…


요런 마음이 있기에 고백성사를 봅니다.


 


그래서 성사를 보면 행복합니다.


들어갈땐 죽을지경이지만 나올땐 속이 시원하기 때문이지요


문제는 오늘 성사보구 하루도 못가서 또 죄를 지으니 내원…


그래도 성사보는 그 순간만은 당신을 느낍니다.


그 느낌~~~다 똑같겠죠?


죄의 사함을 확실히 느끼는 그맛.


흠~~


제게 있어서 최대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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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함께 나눠보아요 – 요한 ┼
 


1. 죄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인간의 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고백성사를 보면서 죄의 용서를 받았다는 확신이 서고 있습니까? 혹시 고해소에 들어가면 두렵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고백못하고 나오신 적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고백성사 후의 기쁨은 어떠하신지요.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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