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측은히 여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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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측은지심 – 마태 9,32-38 ┼


  주님!  제가 어디서 보았죠?    미국의 어떤 사람이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을 서술한 내용이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이 말하기를 사람의 정신세계를 0 – 1000으로 보는데 1000은 완전한 자라 하였습니다. 빛 자체라구요. 보편적인 사람은 70-100 정도이고 조금 깨달은 사람은 200 정도, 어느정도 마음이 열린사람은 드물지만 400 정도라 하였습니다 . 마더 데레사는 700 정도이구요. 사랑과 평화의 삶이 400이고 기쁨의 삶은 200 이라던가?


  완전한 빛 이전의 단계가 측은지심이라 말하였습니다. 아하! 인도 신부님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장 높은 정신의 단계가 측은한 마음을 갖는 것이라구요.  빛에 가까울 수록 긍정적이라구요. 그것은 이해가 되네요. 빛에 가까우니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갈 수 없지요?   사랑, 기쁨, 평화는 상대방과 관계없이 내 위치에서도 관조 할 수 있지만, 측은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바라보죠?   아파하는 마음, 애틋한 마음, 애끓는 마음이 지나면  無心 으로 빛이되는건가요? 고요함!


  성서 곳곳에 당신은 아파하시고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을 자주 발견합니다. 주님! 우리도, 우리 모두도  당신 닮아 다른 이를 향해 마음을 열고, 다른 이의 아픔이 내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 하는 이가 아프면 내가 더욱 아프잖아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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