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누구를 두려워해야 합니까? – 마태 10,24-33 ┼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일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오히려 영 혼 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시오.”
오늘은 우리나라 박해시대때
피 눈물과 목숨까지 바쳐서 하느님께 대한 신앙을 증거했던
우리 신앙 선조들의 믿음에 대해서 깊이 묵상해 봅니다.
목을 베려고 휘두려는 번뜩이는 칼 앞에서도
신앙의 증거를 위해, 믿고 따르던 그분께 대한 사랑의 마음을 끝까지 지키기위해..
기꺼이 자기의 한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셨던 우리 순교신앙 선조들의 믿음…오늘날 우리들은
그분들이 이땅에 뿌린 고귀한 피와 땀으로 하여 이렇게 자유와 평화의 신앙생활을 할수 있게 된데 대
하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보다 성실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자로서의 사명에 충실하여야
겠음을 새로이 다짐합니다. 그리고 `신앙으로 하여 당하는 고통, 즉 가정에서 믿지않는 가족들의 비
협조 또는 거부하는 이웃으로 부터의 어떤 비난이나 박해…또는 교회내에서도 의견이 잘 안맞아 어려
움을 겪는 경우에도 모두다 복음적 지혜와 희생과 인내의 모범을 보여 이를 조화롭게 잘 극복해 나가
야겠음을 느낍니다…….
” 아버지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두셨다. 두려워 마라!!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