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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 마태복음10장34-11장1절 ┼
주님!
밤길을 그냥 걸었습니다.
달도, 별도, 매미소리도 사람들 소리도 들렸습니다.
본당 사목회가 있어 갔더니 오늘은 음식점에서 일치를 위해
식사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20 여명의 본당 가족들이 즐겁게 얘기하였습니다.
그런 행사에는 늘 제 자리가 아닌 것 같아 구석에 조용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그런 곳에도 저를 부르시며 ‘예’하라 수련을 요구하십니다.
“예! 주님 당신 종이 듣나이다. 한 말씀만 하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