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장
24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과 같습니다.
25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그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다 가라지를 덧뿌리고 물러갔습니다.
26 줄기가 돋아 열매가 열린 그 때에 가라지도 드러났습니다.
27 그러자 종들이 와서 집주인에게 ‘주인님, 당신의 밭에 좋은 씨를 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어디서 가라지가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그는 ‘원수놈이 그렇게 했구나’ 하고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종들이 그에게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뽑아) 그러모을까요?’ 하고 말하자
29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를 (뽑아) 그러모으다가 그것과 함께 밀까지 뽑아 버릴까 (염려된다).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그러면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이르기를, 여러분은 먼저 가라지를 (뽑아) 그러모아서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시오. 그러나 밀은 내 곳간에 모아들이시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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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과 가라지 – 마태 13,24-30 ┼
추수할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우리가 사는 이세상…..선과 악이 함께 ……어떤때에는 악이
이기는것 처럼 보이는데….하느님께서 보기에는 회개의 시간을
주시려는 …..하지만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너무 답답한 생각이….
솔직히 말하면……우리의 생각이 아닌……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눈에는 ……내가 바로 가라지?….서로의 미워하는
사람이 벌을 받기 바라는마음…..인간의 판단으로는 ….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심판날까지 ….우리의 회개의시간을 주시는데…
왜 미운사람이 …..예쁘게 보이지를 않는지…….나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로 그 사람이 나쁜사람인것 같기도 ….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고 …….하느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살고 싶지만……회개의 시간을 ……
왜 나는 회개하는 마음이 별로 없고 ……상대방의 잘못함만을 탓하는지..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추수 할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서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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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과 가라지 – 마태 13,24-30 ┼
추수할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우리가 사는 이세상…..선과 악이 함께 ……어떤때에는 악이
이기는것 처럼 보이는데….하느님께서 보기에는 회개의 시간을
주시려는 …..하지만 …..우리들이 생각하기에 …너무 답답한 생각이….
솔직히 말하면……우리의 생각이 아닌……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나를 미워하는 사람눈에는 ……내가 바로 가라지?….서로의 미워하는
사람이 벌을 받기 바라는마음…..인간의 판단으로는 ….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심판날까지 ….우리의 회개의시간을 주시는데…
왜 미운사람이 …..예쁘게 보이지를 않는지…….나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정말로 그 사람이 나쁜사람인것 같기도 ….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고 …….하느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하고만 살고 싶지만……회개의 시간을 ……
왜 나는 회개하는 마음이 별로 없고 ……상대방의 잘못함만을 탓하는지..
하느님께서 심으신 말씀을 온유한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 너희를 구원할 능력이 있도다
추수 할때까지 둘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서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밀과 가라지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나라를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자유로이 선택할 권리와 회개의 시간을
주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느낍니다
하지만…
제 자신 살아오면서 가라지의 삶을 살아온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스스로 성당문을 두드리며 찾아가 교리를
받고 영세한 후 천주교를 믿는 것을 반대한 개신교신자인 남편을
설득시켜 영세시킨 그 열정은 어디갔는지….
밀과 같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교회에서 봉사했던 그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모두가 겉치레에 불과했던 보여주기위한 한마디로
비디오적인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심판날에 하느님앞에 불려갔을때 가라지의 삶을 살았다고 불속에
던져질것같아 두렵고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며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회개하고 당신의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
저녁에 딸아이 때문에 남편과 의견충돌이 있어 다투게됐는데
평소의 남편답지않게 자신의 모든잘못을 저에게도 돌리며
심한말을 하는 남편에게 실망과 모욕감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결혼한후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책임회피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더 섭섭했나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저의 삶이 행복하지만은 않았는데도 신앙인이기에
참고 지냈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 저도 남편에게
큰소리로 따지면서 대들었더니 저의 그런모습에 남편도 당황하며
미안하다고 자신이 실언했다고 하며 사과를 했지만
분하고 서운해서 저도 심한말을 하니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되니
더 가슴이 아팠지만 딸아이앞에서 창피하기도 하고 마음아플까 참으려니
자꾸만 눈물이나와 목욕탕에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한참을 울고있으니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며 계속 사과를 했지만 용서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마음도 아프고 잠이 오지를 않아 복음묵상을 하려니 오늘복음말씀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면서 남도 아닌 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미워한다는 사실이……
그래도 제가 당한 수모와 자존심을 버리고 용서한다는 사실이
솔직히 쉽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너도 잘못을 많이 했는데 용서해줬단다”
하시는데도 왜 용서가 되지를 않는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자맨님 마음 많이 다치신 것 같네요.
그 하해같은 성품에 쉽게 용서가 않된다고 하시니….
근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넘 괜찮은 태도만 보이면 우리가 상받을 일이 읍잖겠어요?
하고많이 짓는 죄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할 방도가 읍을틴데 ..
어쩌다 날 많이 힘들게 하면.. 글구 내가 쪼끔 봐줘서 큰 문제가 안생기면..
하느님께서 ‘바 [07/26-07:24]
자매님 오늘도 하느님께서 은총을 듬뿍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7/26-07:27]
…울고웃는인생사…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고…
없는게 없는 세상에서 온유한 마음 되찾으시고 화해를 청하십시요
바깥분에게 하기 싫으시면 주님께라도…..
[07/26-11:49]
밀과 가라지
추수할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나라를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자유로이 선택할 권리와 회개의 시간을
주십니다
복음을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끝없는 사랑과 자비를 느낍니다
하지만…
제 자신 살아오면서 가라지의 삶을 살아온 것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스스로 성당문을 두드리며 찾아가 교리를
받고 영세한 후 천주교를 믿는 것을 반대한 개신교신자인 남편을
설득시켜 영세시킨 그 열정은 어디갔는지….
밀과 같은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며 교회에서 봉사했던 그 모습들을
생각해보니 모두가 겉치레에 불과했던 보여주기위한 한마디로
비디오적인 삶을 살아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심판날에 하느님앞에 불려갔을때 가라지의 삶을 살았다고 불속에
던져질것같아 두렵고 겁이 납니다
지금이라도 회개하며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회개하고 당신의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는데 …….
저녁에 딸아이 때문에 남편과 의견충돌이 있어 다투게됐는데
평소의 남편답지않게 자신의 모든잘못을 저에게도 돌리며
심한말을 하는 남편에게 실망과 모욕감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결혼한후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책임회피하는 사람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더 섭섭했나 봅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저의 삶이 행복하지만은 않았는데도 신앙인이기에
참고 지냈던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 저도 남편에게
큰소리로 따지면서 대들었더니 저의 그런모습에 남편도 당황하며
미안하다고 자신이 실언했다고 하며 사과를 했지만
분하고 서운해서 저도 심한말을 하니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되니
더 가슴이 아팠지만 딸아이앞에서 창피하기도 하고 마음아플까 참으려니
자꾸만 눈물이나와 목욕탕에 들어가 물을 틀어놓고 한참을 울고있으니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며 계속 사과를 했지만 용서가 되지를 않았습니다
마음도 아프고 잠이 오지를 않아 복음묵상을 하려니 오늘복음말씀이
제 마음을 더 아프게 합니다
밀과 가라지의 비유로 회개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말씀인 복음을
묵상하면서 남도 아닌 남편을 용서하지 않고 미워한다는 사실이……
그래도 제가 당한 수모와 자존심을 버리고 용서한다는 사실이
솔직히 쉽지는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저에게 “너도 잘못을 많이 했는데 용서해줬단다”
하시는데도 왜 용서가 되지를 않는지………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자맨님 마음 많이 다치신 것 같네요.
그 하해같은 성품에 쉽게 용서가 않된다고 하시니….
근대 곰곰히 생각해 보면 상대방이 넘 괜찮은 태도만 보이면 우리가 상받을 일이 읍잖겠어요?
하고많이 짓는 죄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할 방도가 읍을틴데 ..
어쩌다 날 많이 힘들게 하면.. 글구 내가 쪼끔 봐줘서 큰 문제가 안생기면..
하느님께서 ‘바 [07/26-07:24]
자매님 오늘도 하느님께서 은총을 듬뿍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07/26-07:27]
…울고웃는인생사… …사랑도 있고 미움도 있고…
없는게 없는 세상에서 온유한 마음 되찾으시고 화해를 청하십시요
바깥분에게 하기 싫으시면 주님께라도…..
[07/26-11:49]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밀은 유용한 양식의 싹
가라지는 강아지풀 같은 잡초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가라지는 선량한 주인이
밀이 자라도록 거름도 넣고 공을 들여놓은 밭에
힘도 들이지 않고 터를 잡아 자랍니다
겉보기에는 밀과 비슷한 잎새 모양을 갖추고
밀의 생장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밀은 주인이 곳간에 거두어들일 열매를 맺지만
가라지는 추수할 곡식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심판 날에
가라지는 불에 태워지거나
밭에서 멀리 떨어진 산에 버려집니다
어제는 우리 집에서 몇 사람이 술을 한잔 하게 되었는데
어떤 선배가 절더러 무조건 와이이에스를 하라는 거예요
무슨 뚱단지 같이 영삼 선생 얘긴가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날보고 yes 맨이 되리는 것이었어요
그 선배는 나를 진정 아껴서 한 말이고 주위의 다른 사람도 그분의 말에 토를 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알았어요 알았어’ 했더니
그 말도 안좋게 들리나 봐요 벌써 틀렸대요 (알았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You are right, Yes, I know 아닌가요?)
세상 참 살기 어렵지요?
저는 주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yes 맨인 척이라도 하겠지만
다른 곳에서는 yes맨 하고픈 생각은 아직 없어요
제 고집이 예수님 고집만큼이나 쎄걸랑요
그나저나 내가 가라지면 어떡하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주일이오면 모든시름도 잊게되고 성당에 가서 보고싶은교우들도
만나게되어 기쁘답니다 저의마음이 이러니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
하시는것같아 즐겁지요 행복한나날 되세요 [07/27-07:07]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
밀은 유용한 양식의 싹
가라지는 강아지풀 같은 잡초를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가라지는 선량한 주인이
밀이 자라도록 거름도 넣고 공을 들여놓은 밭에
힘도 들이지 않고 터를 잡아 자랍니다
겉보기에는 밀과 비슷한 잎새 모양을 갖추고
밀의 생장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밀은 주인이 곳간에 거두어들일 열매를 맺지만
가라지는 추수할 곡식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심판 날에
가라지는 불에 태워지거나
밭에서 멀리 떨어진 산에 버려집니다
어제는 우리 집에서 몇 사람이 술을 한잔 하게 되었는데
어떤 선배가 절더러 무조건 와이이에스를 하라는 거예요
무슨 뚱단지 같이 영삼 선생 얘긴가 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날보고 yes 맨이 되리는 것이었어요
그 선배는 나를 진정 아껴서 한 말이고 주위의 다른 사람도 그분의 말에 토를 다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알았어요 알았어’ 했더니
그 말도 안좋게 들리나 봐요 벌써 틀렸대요 (알았어를 영어로 번역하면 You are right, Yes, I know 아닌가요?)
세상 참 살기 어렵지요?
저는 주님 앞에서는 어쩔 수 없이 yes 맨인 척이라도 하겠지만
다른 곳에서는 yes맨 하고픈 생각은 아직 없어요
제 고집이 예수님 고집만큼이나 쎄걸랑요
그나저나 내가 가라지면 어떡하지?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괜찮습니다
주일이오면 모든시름도 잊게되고 성당에 가서 보고싶은교우들도
만나게되어 기쁘답니다 저의마음이 이러니 주님께서는 저를 사랑
하시는것같아 즐겁지요 행복한나날 되세요 [07/2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