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장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자 숨겨 두고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삽니다.
45 또한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장사꾼과 비슷합니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물러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습니다.”
김루치아노: 전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살 자신이 없습니다. [07/31-08:18]
13 장
44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자 숨겨 두고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그 밭을 삽니다.
45 또한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장사꾼과 비슷합니다.
46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물러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습니다.”
김루치아노: 전 있는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살 자신이 없습니다. [07/3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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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44-46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보물과 진주의 비유로써 하느님나라의
가치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하느님나라의 가치가 ……다른무엇보다도 ….모든것을 합친것
보다…더 높고 …가치가 있다고 하시지만……..
나는…. 하느님의 나라를 …모든것을 팔아서 살…생각을 하지않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지난날보다……요즈음은…..더 내자신을
더 아끼는것 같은데….뭐가 잘못된것 같지만….
십여년전에는…그래도 …본당에서 봉사한답시고….외인권면을 할때도
그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잘 참고 ….열성적으로 했던것 같은데…..
더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지금은 누가 …뭐라고 하면 …….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상대도 하지 않는 내모습에서….
내가 가진모든것을 …팔기는커녕…..내가 바로 보물…그자체인것 같다
그리고 부끄러운것은……누가 열심히 하는것을 보면….격려를 하는것이
아니라…..니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두고보자 하는 마음이….
나도 왕년에 너처럼 열심히 했다고……교만이 ….아무래도 내 마음안에는
천사보다는 악마가 살고 있는것 같다…….
가진것을 다 팔아 보물을 사려고 하지도 않고…..가치를 ….생각하지도 않는데..
나이가 먹으면 철이 든다는데…나의 신앙의 철은 언제 들런지…..
아니면 철이 들기전에…..치매가 왔는지….왜 뒷걸음을 하고 있는지?????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팔아 하느님의 나라를 사면??????
내가 아는사람들이 ,,,,나를 데리고 가면 좋을텐데…..
지금으로 봐서는……내가 가진 모든것을 파는것보다…그런사람을 ….
눈여겨 봤다가 ….같이 따라가고 싶은 내 마음이……
진짜…..노망이 들었나??????
사랑이신 주님1!!!!!!!!!!!!!!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아시기에…..그동안의 정을 생각하셔서
철이 들기도 전에 치매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제가 치매에 걸려 고치지 못하고 당신께 가게되더라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불구덩이에 넣지 마시고….
저는 뜨거운것을 …아주싫어하거든요….제 모든것을 당신께서는
잘아시기에…..치매를 고쳐주시든지….봐주시든지…..(당신께 협박을 하는건방진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당신만 믿고 오늘도….치매걸린사람처럼살아도…봐 주세요
그래도 제가 부족하고 못난것은 알고 있거든요?
요즈음은 당신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기가 더 어렵거든요…..
인간적인 마음으로….서운한 마음도 많고….
사람을 믿지말고….영원한 사랑은 당신뿐인데…….
하루빨리 저도 철이 들어 저의 모든것을 팔아 ….당신께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입니다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사제(1491-1556)는 에스파냐 바스크지방의 로욜라에서
태어나 궁정과 군대에서 생활하다가 하느님께 헌신 하였다
파리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주위 동료들과 함께 로마에가서
예수회를 창립한 그는 저술과 제자교육으로 훌륭한 사도직을 수행하다가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그의 제자들은 교회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이냐시오 축일을 맞는모든분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
축하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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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44-46 ┼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보물과 진주의 비유로써 하느님나라의
가치를 말씀하고 계시는데……
하느님나라의 가치가 ……다른무엇보다도 ….모든것을 합친것
보다…더 높고 …가치가 있다고 하시지만……..
나는…. 하느님의 나라를 …모든것을 팔아서 살…생각을 하지않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히려 지난날보다……요즈음은…..더 내자신을
더 아끼는것 같은데….뭐가 잘못된것 같지만….
십여년전에는…그래도 …본당에서 봉사한답시고….외인권면을 할때도
그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잘 참고 ….열성적으로 했던것 같은데…..
더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지금은 누가 …뭐라고 하면 …….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고 …상대도 하지 않는 내모습에서….
내가 가진모든것을 …팔기는커녕…..내가 바로 보물…그자체인것 같다
그리고 부끄러운것은……누가 열심히 하는것을 보면….격려를 하는것이
아니라…..니가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두고보자 하는 마음이….
나도 왕년에 너처럼 열심히 했다고……교만이 ….아무래도 내 마음안에는
천사보다는 악마가 살고 있는것 같다…….
가진것을 다 팔아 보물을 사려고 하지도 않고…..가치를 ….생각하지도 않는데..
나이가 먹으면 철이 든다는데…나의 신앙의 철은 언제 들런지…..
아니면 철이 들기전에…..치매가 왔는지….왜 뒷걸음을 하고 있는지?????
다른사람들이 ….자신의 모든것을 팔아 하느님의 나라를 사면??????
내가 아는사람들이 ,,,,나를 데리고 가면 좋을텐데…..
지금으로 봐서는……내가 가진 모든것을 파는것보다…그런사람을 ….
눈여겨 봤다가 ….같이 따라가고 싶은 내 마음이……
진짜…..노망이 들었나??????
사랑이신 주님1!!!!!!!!!!!!!!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당신께서는 저를 아시기에…..그동안의 정을 생각하셔서
철이 들기도 전에 치매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제가 치매에 걸려 고치지 못하고 당신께 가게되더라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불구덩이에 넣지 마시고….
저는 뜨거운것을 …아주싫어하거든요….제 모든것을 당신께서는
잘아시기에…..치매를 고쳐주시든지….봐주시든지…..(당신께 협박을 하는건방진 내자신이 한심합니다).
당신만 믿고 오늘도….치매걸린사람처럼살아도…봐 주세요
그래도 제가 부족하고 못난것은 알고 있거든요?
요즈음은 당신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기가 더 어렵거든요…..
인간적인 마음으로….서운한 마음도 많고….
사람을 믿지말고….영원한 사랑은 당신뿐인데…….
하루빨리 저도 철이 들어 저의 모든것을 팔아 ….당신께 가고 싶습니다
오늘은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입니다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사제(1491-1556)는 에스파냐 바스크지방의 로욜라에서
태어나 궁정과 군대에서 생활하다가 하느님께 헌신 하였다
파리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주위 동료들과 함께 로마에가서
예수회를 창립한 그는 저술과 제자교육으로 훌륭한 사도직을 수행하다가
로마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뒤 그의 제자들은 교회개혁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이냐시오 축일을 맞는모든분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
축하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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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44-46 ┼
오늘 복음을 읽으며 순교성인들을 생각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을….
이 시대에 순교는? 예전처럼 하느님을 믿고 따르다 재산을 몰수당할 일도 목숨을 앗길 일도 없다.
그러나 생활안에서 우리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들이 늘 있다.
불과 2,3년 전의 일이다.
내 인생의 가장 쓴 고비를 맞았다.
더 이상 내려갈래야 갈 수 없을 만큼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모시고 있던 친정 어머니를 큰언니네 집으로 모셨다.
그리고 나는 직업전선에..
치매중증인 어머니를 이미 환갑이 지난 언니가 모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설에 맡길 터이니 와 보라 한다.
불교에서 하는 곳인데 시설은 그런데로 괜찮앗지만 그 곳에 계신 분들의
표정을 보니 난 도저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같이간 동생 역시 크게 사업을 하다 거덜이 난상태.(우린 모든 걸 절약하기 위해 함께 산다)
큰언니에게 며칠만 말미를 주면 우리가 모시고겠노라 하고 대답을 하고 왔다.
그리고 나에게 동생이 “언니 난 도저히 뒷바라지 할 자신이 없으니
돈을 벌께 언니가 집에서 엄마를 돌보았으면 해”
정말 어려운 시기였다.
양쪽집 가장들이 다 백수가 되고 난 어머니에게만 매달려야하고
동생이 식당에 나가 버는 돈으로 집세내고 먹고 살아야 했다.
그것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매일 어머니 모시고 미사에 다니는 나를 보고 비양거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무슨 말이 어떻게 들어 갔는지 본당 신부님께 불려 가서 혼도 났다.
정말 나는 기로에 서서 고민했고 날마다 주님께만 매달렸다.
그래도 도저히 어머니를 버릴 수는 없었다.
중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귀국해 가계에 도움을 주며(나이 먹어 군에도 못가고..)
한일년 지내다 보니 놀랍게도 두 장부가 다 복직을 한것이다.
그리고 동생도 성실성이 인정되어 가개주인이(가까운 친지임)
적당하게 동생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해주어 지금은 작지만 가개 주인이 되었다.
동생네 아이들도 군에서 제대해 복학하고 우리 애들도 지난 봄에 입대했다.
그리고 셋이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어머니를 돌본다.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의 기로에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이다.
그리고 내가 마음만 결정되면 주님께서 다 역사하심을 체험했다.
내가 그토록 오랜 세월 고뇌하고 몸부림치던 모든 일들이 불과 얼마 안되는 시간에
빚도 갚아나가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며 우선 하느님 안에서 웃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언니들은 아직도 생활은 넉넉할지언정 늘 걱정 속에 산다.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동생네 가족과 어머니랑 가난하지만 소박하고 성실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까!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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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 마태 13,44-46 ┼
오늘 복음을 읽으며 순교성인들을 생각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순교자들을….
이 시대에 순교는? 예전처럼 하느님을 믿고 따르다 재산을 몰수당할 일도 목숨을 앗길 일도 없다.
그러나 생활안에서 우리는 이러한 선택의 순간들이 늘 있다.
불과 2,3년 전의 일이다.
내 인생의 가장 쓴 고비를 맞았다.
더 이상 내려갈래야 갈 수 없을 만큼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모시고 있던 친정 어머니를 큰언니네 집으로 모셨다.
그리고 나는 직업전선에..
치매중증인 어머니를 이미 환갑이 지난 언니가 모시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설에 맡길 터이니 와 보라 한다.
불교에서 하는 곳인데 시설은 그런데로 괜찮앗지만 그 곳에 계신 분들의
표정을 보니 난 도저히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같이간 동생 역시 크게 사업을 하다 거덜이 난상태.(우린 모든 걸 절약하기 위해 함께 산다)
큰언니에게 며칠만 말미를 주면 우리가 모시고겠노라 하고 대답을 하고 왔다.
그리고 나에게 동생이 “언니 난 도저히 뒷바라지 할 자신이 없으니
돈을 벌께 언니가 집에서 엄마를 돌보았으면 해”
정말 어려운 시기였다.
양쪽집 가장들이 다 백수가 되고 난 어머니에게만 매달려야하고
동생이 식당에 나가 버는 돈으로 집세내고 먹고 살아야 했다.
그것만 힘든 것이 아니었다.
매일 어머니 모시고 미사에 다니는 나를 보고 비양거리는 사람들도 있었고 심지어는
무슨 말이 어떻게 들어 갔는지 본당 신부님께 불려 가서 혼도 났다.
정말 나는 기로에 서서 고민했고 날마다 주님께만 매달렸다.
그래도 도저히 어머니를 버릴 수는 없었다.
중간에 미국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이 귀국해 가계에 도움을 주며(나이 먹어 군에도 못가고..)
한일년 지내다 보니 놀랍게도 두 장부가 다 복직을 한것이다.
그리고 동생도 성실성이 인정되어 가개주인이(가까운 친지임)
적당하게 동생이 인수할 수 있도록 해주어 지금은 작지만 가개 주인이 되었다.
동생네 아이들도 군에서 제대해 복학하고 우리 애들도 지난 봄에 입대했다.
그리고 셋이 돈을 벌고 있다.
그리고 나는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어머니를 돌본다.
정말 기가 막힌 선택의 기로에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이다.
그리고 내가 마음만 결정되면 주님께서 다 역사하심을 체험했다.
내가 그토록 오랜 세월 고뇌하고 몸부림치던 모든 일들이 불과 얼마 안되는 시간에
빚도 갚아나가고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되며 우선 하느님 안에서 웃으며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언니들은 아직도 생활은 넉넉할지언정 늘 걱정 속에 산다.
하늘나라는 이 세상에서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지금 동생네 가족과 어머니랑 가난하지만 소박하고 성실하게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있을까!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