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그랬었군요! 헬레나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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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헤로데의 선택 – 이헬레나 ┼


+ 천주께 영광!


사랑스런 헬레나 자매님!


전 안나에요. 어떻게 알고 사랑스럽다고 하느냐구요? 안나라는 사람이 누굴까 싶죠?


저는 전민동 살구요. 복음묵상을 숙제한다고 얘기하는 띨띨한 사람입니다.


자매님의 글을 읽으며 많이 웃었습니다.


왜냐구요?


헤로데를 꾸짖는 모습이 얼마나 장하게 느껴지던지.


어쩌면 그렇게 지엄한 꾸중을 하죠?


 헤로데 임금이 부끄러워 지하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겠죠. 아마?


‘그랬지! 내가 바보였어. 헬레나 자매님의 말이 맞어’ 하고 참회하고 있겠네요.


“하느님을 상대로 대항하다니!”


자매님의 꾸짖음이 얼마나 단호한지 저도 겁이나네요.


맨날 맨날 대항하거든요.


그러나 더욱 장한 일은 그 바보가 바로 자기 자신임을 고백하는 자매님이 계시기에


아직 우리는 살아있나 봅니다.


아니면, 소돔과 고모라가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두렵다구요?


불안하다구요?


다 가지고 있는데 두렵고 불안해 하는 그것만 채워지지 않은거죠?


착하신 우리 주님은 헬레나 자매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셨나 봅니다.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헬레나의 아픔은 헬레나의 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니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위해서는 아픔은 꼭 필요하죠?


이런 아픔을 우리는 일러 은총이라 말하죠?


헬레나 자매님!


 헬레나 자매님의 아픔으로 우리 주님께 영광이되기를 안나는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 헬레나 자매님의 거룩한 상처가 당신 성혈로 하나이게 하소서.


사랑으로 상처입은 헬레나 자매님이 사랑 안에 정화되게 하소서.


순화된 거룩한 빛으로 그 향기가 누리에 퍼져 사이버 성당의 보물인 헬레나 자매가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당신이 손 잡아 주소서.


영원히 변치 않을 당신 외는 모두가 덧없음을 깨달았음에 감사하게 하소서.”


안녕! 헬레나


이제는 글을 쓰지 말고 마음을 쓰세요. 헤로데를 꾸짖는 그 당당함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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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로데의 선택 – 마태 14,1-12 ┼ 


세례자요한의 죽음…..권력자들에게대항하는 ….자기의 목숨을 담보로


너무도 미련하고 ……무모한 세례자요한


하지만 …..더 비겁하고 바보같은 …..헤로데…


하느님을 상대로 ….대항하다니…계란으로 바위를 치고있는그 모습은…


바로 우리의 모습….아니 저의 모습입니다


권력을 쥐고 다 갖고 있으면서…..무엇이 두려워서…


하느님이 ….내 안에 계시는데….왜 깨닫지를 못하고 …불안해하는지……..


이미 다 가지고 있는데…헤로데 처럼 불안하고 두려워하는 ……….


내마음만…..다스리면 될것을 ….남의 목숨을 …하루에도 수십번…


하느님을 두려워해야 하는데…….인간을 두려워하는 바보같은 저의모습입니다



211.179.130.26 이헬레나: 요즈음 복음묵상이 잘되지를 않네요글을 올리기가 너무 부끄러운마음이..다른분들께 누를 끼치지는않은지 수준이 …죄송한마음도 들고…고민이 됩니다 제 개인의 홈이 아닌데 이런마음으로 계속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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