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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얼굴은 해와같이 빛나셨다 – 마태17장,1-9 ┼
주님!
안나가 무엇에도 매이지 말고 자유롭기를 바라고 계시군요.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는 안나.
모든 것들로 부터 털고 일어나라 말씀하시는거에요?
문제는 주변이나 여건들이 아니라 제 자신임을?
당신 말씀이 맞아요.
무엇도 안나를 당신에게로 부터 떠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나는 사랑이 부족하니 당신이 더욱 챙겨주실거죠?
조금 속이 상하시고 짜증이 나시더래도 기다려 주실거죠?
주님! 안나가 조금 철이 들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엉석쟁이 안나를 미웁다 내치지 않으시고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 닮은 안나도 당신 마냥 아름다와지겠네요.
천상 예루살렘 당신 집으로 시집 가는 날, 안나도 사랑이 되어 해와 같이 빛이 나고
눈부시게 되리니,
아! 신난다.
그 무엇도 나를 흔들어 아프게 하지 못할 것이고 그 어떤 고통도 즐거움이 될 천상의 신비여!
티끌 한점 없이 맑디 맑은 영혼으로 정화된 안나는 사기지은의 은혜로 완전해지지요?
주님!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입니다.
지금쯤 아버지는 어디에서 기다리고 계셔요?
보고 싶습니다.
” 안나야, 일어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