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사람의 아들이 아버지의 영광에 싸여 자기 천사들을 거느리고 올 터인데 그 때에 그는 각자에게 그 행한 대로 갚아 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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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마태16장,24-28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지만 …..주님을 따르고 싶지만 …십자가는 지기 싫은데요?

    고통없이 기쁨은 없다지만…너무 힘이들어…..

    저는 이제 정말로 십자가는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에 진 고통의 십자가 (저만이 느끼는)때문에 당신께 매달리고

    살아왔는데…..왜 자꾸 고통을 …..

    :

    :

    하지만…..지금 생각해보니……당신때문에 진 십자가가 아님을 느낍니다

    저를 위해 살아온 …..저의 부귀영화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그것이 저의 욕심때문이었음을 …….

    모든것이 ….당신때문이라고 …핑계대며 살아온 지난날이….

    이제 마음을 비우고 …..당신을 따르려는 노력을……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라갈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사람이 온세상을 얻는다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여기 서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나라에

    임금으로 오는것을  볼 사람도 있다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당신을 따르도록 ….

     

  2. user#0 님의 말:

    ================================
    ┼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마태16장,24-28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4-28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지만 …..주님을 따르고 싶지만 …십자가는 지기 싫은데요?

    고통없이 기쁨은 없다지만…너무 힘이들어…..

    저는 이제 정말로 십자가는 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동안에 진 고통의 십자가 (저만이 느끼는)때문에 당신께 매달리고

    살아왔는데…..왜 자꾸 고통을 …..

    :

    :

    하지만…..지금 생각해보니……당신때문에 진 십자가가 아님을 느낍니다

    저를 위해 살아온 …..저의 부귀영화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그것이 저의 욕심때문이었음을 …….

    모든것이 ….당신때문이라고 …핑계대며 살아온 지난날이….

    이제 마음을 비우고 …..당신을 따르려는 노력을……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라갈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사람이 온세상을 얻는다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여기 서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나라에

    임금으로 오는것을  볼 사람도 있다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당신을 따르도록 ….

     

  3. user#0 님의 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

     

    나의 지나온 삶을 다시 되돌아 본다.

    내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주님을 찾았다.

    그리고 주님을 따른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을 버리지 않았고 자신을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누가 어떻게 하고 어때서.. 등등의 이유를 달아 가며..

    “예수님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아시지요?”

    이렇게 하소연 하며 무모하게 살아 왔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며 살지 못하고 버겁게 살며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살아 온 나날들이었다.

    위의 세가지 말씀을 함께 실천할 때 결실을 맺는 것인데…

    하나를 못하면 셋을 다 못하는 것이다.

     

    이제 자신을 버리는데 온 힘을 다하고 항구하게 노력하며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기 위해 꾸준한 기도와 묵상생활을 해야할 것이다.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4. user#0 님의 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

     

    나의 지나온 삶을 다시 되돌아 본다.

    내고통을 호소하기 위해 주님을 찾았다.

    그리고 주님을 따른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을 버리지 않았고 자신을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누가 어떻게 하고 어때서.. 등등의 이유를 달아 가며..

    “예수님 저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아시지요?”

    이렇게 하소연 하며 무모하게 살아 왔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며 살지 못하고 버겁게 살며

    남에게 보이기 위해 살아 온 나날들이었다.

    위의 세가지 말씀을 함께 실천할 때 결실을 맺는 것인데…

    하나를 못하면 셋을 다 못하는 것이다.

     

    이제 자신을 버리는데 온 힘을 다하고 항구하게 노력하며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기 위해 꾸준한 기도와 묵상생활을 해야할 것이다.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5. user#0 님의 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당신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으신 당신처럼 우리도 하느님의 뜻에따라
    살아야한다고 ……..
    하지만…
    입으로는 예수님을 죽기까지 십자가를 지고 따르겠다고 말을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수가 없음을
    제 자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영성체송에서처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힘이 생기지만 십자가만은 정말 지고가기
    싫기에 ………
    그 분의 뜻에따라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때 우리에게
    양식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

    본당에 성모회 부회장이 개인사정으로 못하게되었다면서 저에게
    며칠전부터 봉사를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했지만 요즈음 딸아이
    때문에 마음도 심란하고 2차수술도 해야하기에
    직책을 맡는다는 것이 너무 힘겹고 자신이 없어 본당에 행사가
    있을때마다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직책만은 맡지않겠다고 ……
    하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고 착잡했습니다
    성모회회장을 선출할때도 부담스럽고 제 자신 큰 짐을 지고가기에는
    자신이 없었기에 거절을 하며 투표할 때에도 참석을 하지않았었기에
    성모회화합이 있었던 어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본당의 행사는
    빠짐없이 봉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자매님을 추천하라고 했더니
    다행히 모든 분들이 저의 사정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본당의 행사나 봉사할 일이 있을때 핑계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딸아이 때문에 힘드는데도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에 피하고 싶은 이기심으로 딸아이 핑계를 대지는
    않았는지 생각하니 죄스럽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시는데……
    예전에도 성모회일을 했기에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그래도……..
    이번만은……. 정말 한번만 제 뜻대로 하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즈음 쉬고싶기에 충전할 기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위해 그렇게 봉사를 열심히 했느냐고
    하시며 꾸짖으시는 것같아 죄송하지만 정말 쉬고 싶습니다
    이번만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저 정말 힘들고 지쳐있는 것을 당신께서는
    잘 알고 계시기에 저에게 충전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직책은 맡지않았지만 제 성심껏 봉사를 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예수님 저 이번 한번만 저의 뜻대로 결정한 것을 봐 주시는 걸로
    믿고 있겠습니다 당신께서 용서해 주셔야 저의 마음이 조금은
    편해 질 것 같기에 이렇게 당신께서 사랑으로 봐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여 이 죄인이

     

     

     

     

    218.155.238.70 라파엘: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이리라 믿습니다.. 죄스러워하지 마소서.. 그러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찌살라고 죄스러워하신다요? 따님의 쾌유를 빌며…^^ [08/08-06:53]
    211.194.124.5 루실라: 주님께서도 자매님의 마음 다 아시고 계실테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그리고 또 다른 분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심이 … 마음 편안한 하루 되세요 [08/08-06:59]
    219.251.208.157 요셉피나: 내 생각으로는 그 일은 헬레나 자매님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본당에서 직책을 맡은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중복으로 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사양하는 것이
    오히려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을 선뜻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하시는 분들에게 자꾸 버거운 임무를
    강요하는 데 가능하면 본당일도 여러분이 나누어 해야 서로서로 사정을 알것입니다. [08/08-13:10]
    211.216.115.4 소화: 주님께서 보시는 것은 님의 마음.. 주님께서 해주신 이라 믿습니다. 걱정할 것 하나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08/08-18:02]

  6. user#0 님의 말: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고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당신을 따라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느님의 뜻에 따라 살으신 당신처럼 우리도 하느님의 뜻에따라
    살아야한다고 ……..
    하지만…
    입으로는 예수님을 죽기까지 십자가를 지고 따르겠다고 말을
    하지만 제 마음속에는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수가 없음을
    제 자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영성체송에서처럼
    “내가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힘이 생기지만 십자가만은 정말 지고가기
    싫기에 ………
    그 분의 뜻에따라 십자가를 지고 따라갈 때 우리에게
    양식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

    본당에 성모회 부회장이 개인사정으로 못하게되었다면서 저에게
    며칠전부터 봉사를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을했지만 요즈음 딸아이
    때문에 마음도 심란하고 2차수술도 해야하기에
    직책을 맡는다는 것이 너무 힘겹고 자신이 없어 본당에 행사가
    있을때마다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직책만은 맡지않겠다고 ……
    하지만 마음이 너무 무겁고 착잡했습니다
    성모회회장을 선출할때도 부담스럽고 제 자신 큰 짐을 지고가기에는
    자신이 없었기에 거절을 하며 투표할 때에도 참석을 하지않았었기에
    성모회화합이 있었던 어제 미안한 마음이 들어 본당의 행사는
    빠짐없이 봉사하겠다고 하면서 다른자매님을 추천하라고 했더니
    다행히 모든 분들이 저의 사정을 이해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본당의 행사나 봉사할 일이 있을때 핑계대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서 딸아이 때문에 힘드는데도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하지만…..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십자가를 지고가는 것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에 피하고 싶은 이기심으로 딸아이 핑계를 대지는
    않았는지 생각하니 죄스럽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시는데……
    예전에도 성모회일을 했기에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기에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저에게 있었다는 사실이 괴롭습니다
    그래도……..
    이번만은……. 정말 한번만 제 뜻대로 하고 싶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요즈음 쉬고싶기에 충전할 기회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위해 그렇게 봉사를 열심히 했느냐고
    하시며 꾸짖으시는 것같아 죄송하지만 정말 쉬고 싶습니다
    이번만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저 정말 힘들고 지쳐있는 것을 당신께서는
    잘 알고 계시기에 저에게 충전할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직책은 맡지않았지만 제 성심껏 봉사를 할 것을 약속드릴께요
    예수님 저 이번 한번만 저의 뜻대로 결정한 것을 봐 주시는 걸로
    믿고 있겠습니다 당신께서 용서해 주셔야 저의 마음이 조금은
    편해 질 것 같기에 이렇게 당신께서 사랑으로 봐 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주여 이 죄인이

     

     

     

     

    218.155.238.70 라파엘: 용기있는 선택을 하신듯합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 것이리라 믿습니다.. 죄스러워하지 마소서.. 그러면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찌살라고 죄스러워하신다요? 따님의 쾌유를 빌며…^^ [08/08-06:53]
    211.194.124.5 루실라: 주님께서도 자매님의 마음 다 아시고 계실테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그리고 또 다른 분에게 봉사할 수 있는 은총의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심이 … 마음 편안한 하루 되세요 [08/08-06:59]
    219.251.208.157 요셉피나: 내 생각으로는 그 일은 헬레나 자매님의 십자가가 아닙니다.
    본당에서 직책을 맡은 사람이 여러가지 일을 중복으로 맡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사양하는 것이
    오히려 용기 있는 결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을 선뜻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하시는 분들에게 자꾸 버거운 임무를
    강요하는 데 가능하면 본당일도 여러분이 나누어 해야 서로서로 사정을 알것입니다. [08/08-13:10]
    211.216.115.4 소화: 주님께서 보시는 것은 님의 마음.. 주님께서 해주신 이라 믿습니다. 걱정할 것 하나도 없으실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08/08-18:02]

  7. user#0 님의 말:

    † 내 십자가가 무겁고 커다랗다고해서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않고 탐내지않을
    것이며 내 십자가 무게만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주님을 따라 갈 수
    있는 마음이게 하소서.
    가끔은 제 십자가 무게가 너무 버거워 벗어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때면 원망도 많이하고 투덜이가 되보기도 한답니다.
    남의 십자가와 비교하지않고, 내 십자가를 벗어 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숙명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짊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 분명 각자의 십자가가 있음을 안다면 결코 무겁게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십자가 달게 지고 갑시다. [08/08-06:57]
    219.251.208.157 요셉피나: 내가 진 십자가의 무게만큼 보상을 하신다는데 …무거운 십자가는 양보하고 싶으니…우리는 참 선한 사람들인
    가요?…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 서로서로 격려하며 으싸으싸하고 지고가자구요…. 주님안에서 평화가 가득하시
    길…. [08/08-16:10]
    219.249.0.92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기쁘기도 하지요
    주님안에 사랑받는 아녜스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나날 되세요
    [08/08-18:10]

  8. user#0 님의 말:

    † 내 십자가가 무겁고 커다랗다고해서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않고 탐내지않을
    것이며 내 십자가 무게만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주님을 따라 갈 수
    있는 마음이게 하소서.
    가끔은 제 십자가 무게가 너무 버거워 벗어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때면 원망도 많이하고 투덜이가 되보기도 한답니다.
    남의 십자가와 비교하지않고, 내 십자가를 벗어 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숙명
    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짊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211.194.124.5 루실라: 맞아요. 분명 각자의 십자가가 있음을 안다면 결코 무겁게만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주어진 십자가 달게 지고 갑시다. [08/08-06:57]
    219.251.208.157 요셉피나: 내가 진 십자가의 무게만큼 보상을 하신다는데 …무거운 십자가는 양보하고 싶으니…우리는 참 선한 사람들인
    가요?…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 서로서로 격려하며 으싸으싸하고 지고가자구요…. 주님안에서 평화가 가득하시
    길…. [08/08-16:10]
    219.249.0.92 이 헬레나: 아녜스자매님의 묵상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기쁘기도 하지요
    주님안에 사랑받는 아녜스자매님이 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해요 좋은 나날 되세요
    [08/08-18:10]

  9.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하시며 당신과 함께 고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라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시며 우리에게 목숨의 소중함과 영원한 삶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고통이 따르는 십자가는 피해가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십자가는 있게 마련이며
    나 아닌 다른사람이 대신해서 져줄 수 없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가신 것처럼 우리의 십자가는
    우리 각자의 삶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스스로 지고 가야겠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자신에게 그러한 고통이 없었다면 자신은 너무나 큰 교만과 이기심에
    빠졌을 것이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은총이고 사랑이었노라 말씀하신 것을
    보더라도 십자가는 고통임과 동시에 은총임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이에게 십자가가 고통이고 걸림돌이라면 믿는 이들에겐 은총이고 사랑임을
    알고 달게 지고 가야겠습니다
    십자가 없는 예수님을 생각할 수 없듯이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 십자가는 자신이 져야하겠지만, 그 십자가의 길에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간다면 결코 그 십자가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지고가신 그 고통의 십자가 떠올리며,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 기꺼이 받아 영광스러운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어봅니다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18.155.238.70 라파엘: 같은 시간에 들어왔나 보네요.. 이런 행운이..영광의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08/08-07:01]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생각할 수 없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오늘도 성령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시길.. [08/08-09:04]
    219.251.208.157 요셉피나: 등산하면 늘 느끼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가파른 오르막길을 힘겹게 걸어야 정상의 기쁨을 누리지요… 참기
    쁨입니다. 우리내 삶도 그럴거라고….자매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산행을 하는 사람같다는 느낌입니다. [08/08-15:52]
    219.249.0.92 이 헬레나: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하신 말씀에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성실하신 자매님의 묵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휴가 잘다녀오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하루를 복음묵상으로 시작하는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이… [08/08-18:07]

  10. user#0 님의 말:

    오소서. 성령이여!

    ”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하시며 당신과 함께 고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당신을
    따라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하시며 우리에게 목숨의 소중함과 영원한 삶에 대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고통이 따르는 십자가는 피해가고 싶은게 솔직한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십자가는 있게 마련이며
    나 아닌 다른사람이 대신해서 져줄 수 없다는 것 또한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스스로 지고 가신 것처럼 우리의 십자가는
    우리 각자의 삶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고 스스로 지고 가야겠습니다
    바오로 사도가 자신에게 그러한 고통이 없었다면 자신은 너무나 큰 교만과 이기심에
    빠졌을 것이라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는 은총이고 사랑이었노라 말씀하신 것을
    보더라도 십자가는 고통임과 동시에 은총임을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믿지 않는 이에게 십자가가 고통이고 걸림돌이라면 믿는 이들에겐 은총이고 사랑임을
    알고 달게 지고 가야겠습니다
    십자가 없는 예수님을 생각할 수 없듯이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자기 십자가는 자신이 져야하겠지만, 그 십자가의 길에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간다면 결코 그 십자가 고통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지고가신 그 고통의 십자가 떠올리며,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 기꺼이 받아 영광스러운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갖어봅니다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218.155.238.70 라파엘: 같은 시간에 들어왔나 보네요.. 이런 행운이..영광의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 [08/08-07:01]

    211.34.86.30 지혜별 아녜스: 십자가 없는 그리스도인은 생각할 수 없다는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오늘도 성령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시길.. [08/08-09:04]
    219.251.208.157 요셉피나: 등산하면 늘 느끼는 것입니다. 한걸음 한걸음 가파른 오르막길을 힘겹게 걸어야 정상의 기쁨을 누리지요… 참기
    쁨입니다. 우리내 삶도 그럴거라고….자매님의 한걸음 한걸음이 산행을 하는 사람같다는 느낌입니다. [08/08-15:52]
    219.249.0.92 이 헬레나: 주님!
    오늘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 하신 말씀에 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성실하신 자매님의 묵상을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휴가 잘다녀오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하루를 복음묵상으로 시작하는 자매님께 주님의 은총이… [08/08-18:07]

  11.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명심하여 마음에 담아두고
    삶에 지침으로 삼아야 할 좌우명 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그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특히 오늘 말씀으로 분명해 진 것은
    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이 이세상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그토록 목숨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지만
    스스로 당신 목숨을 내어놓으시어 십자가에서 처형되셨을 뿐만아니라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신 분들 역시
    이세상에서의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셨
    습니다.

    그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목숨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가를…

    어떻게하면 그 소중한 목숨을 얻을 수 있는가를…
    이세상에서의 삶은 소중한 목숨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깊이 깨달으신 분들입니다….

    목숨까지도 내어 놓아야 할지도 모르는 그 십자가를
    나는 피하지 않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내어 맡길 수 있을까?
    나의 의지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십시요… 하고 내어 맡긴다면 혹시 모를일이지요….

    211.42.85.34 루실라: 그렇죠. 우리는 모든 것 주님을 믿고 의탁해야겠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08/08-17:46]
    219.249.0.92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요셉피나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는 신앙인의 모습을 묵상해주신 형님께 감사….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08-17:53]
    219.249.0.92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요셉피나형님 메일 확인좀 해보세요
    한메일 을 요즈음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08/08-18:17]

  12. user#0 님의 말: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오늘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늘 명심하여 마음에 담아두고
    삶에 지침으로 삼아야 할 좌우명 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얻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사람의 목숨을 무엇과 바꾸겠느냐?-

    -그 행한 대로 갚아줄 것이다.-

    특히 오늘 말씀으로 분명해 진 것은
    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이 이세상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는다 해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

    그토록 목숨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지만
    스스로 당신 목숨을 내어놓으시어 십자가에서 처형되셨을 뿐만아니라
    예수님을 진정으로 따르신 분들 역시
    이세상에서의 목숨을 내어 놓으시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셨
    습니다.

    그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깨달으셨을 것입니다.
    이세상에서의 목숨과는 비교도 되지않을 영원한 생명이 무엇인가를…

    어떻게하면 그 소중한 목숨을 얻을 수 있는가를…
    이세상에서의 삶은 소중한 목숨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을 …

    또 한편으로는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피할 수 없는 과제를 깊이 깨달으신 분들입니다….

    목숨까지도 내어 놓아야 할지도 모르는 그 십자가를
    나는 피하지 않고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내어 맡길 수 있을까?
    나의 의지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주님께 모든것을 알아서 해주십시요… 하고 내어 맡긴다면 혹시 모를일이지요….

    211.42.85.34 루실라: 그렇죠. 우리는 모든 것 주님을 믿고 의탁해야겠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조심하세요 [08/08-17:46]
    219.249.0.92 이 헬레나: 사랑이신 주님!
    요셉피나 자매님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아멘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는 신앙인의 모습을 묵상해주신 형님께 감사….
    행복한 나날 되세요 [08/08-17:53]
    219.249.0.92 이 헬레나: +찬미 예수님
    요셉피나형님 메일 확인좀 해보세요
    한메일 을 요즈음은 사용하지 않으시나요?
    [08/08-18:17]

  13. user#0 님의 말: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어제는 남편과 췌장암으로 입원하고 있는 남편친구의 병문안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달 전만해도 죽는 날까지 병과 싸워야한다며 의지를 보이며
    자신은 이겨 낼 것이라고 씩씩하게 말을 했던 그 모습은 어디 갔는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라며 부워서 붕대를 감고 있는 다리를 보여주며
    아파서 걷기가 불편하고 죽도 소화가 되지 않아 힘이 든다며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건강을 잃은 지금에야 뼈저리게 느낀다는
    말에 안타까웠는데 저 같았으면 힘들다고 짜증을 많이 냈을텐데 남편이
    먹다 남은 죽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도 남편이 먹던 수저로 먹는 부인이
    아픈 모습이라도 남편이 살아서 가족들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

    병문안을 하고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만약에 남편이 아프다면 저도 친구부인처럼 병간호를 정성껏
    할수 있을까
    아니면 언제나 그랬듯이 남편한테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시킨다고
    미워하고 짜증을 낼런지….
    집에 오면서 곰곰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저는 친구부인처럼 남편한테 정성껏 병 간호를 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평소에도 남편이 먹던 음식이나 수저로
    먹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이기적이고 냉정한 특히 남편한테는
    유난히 쌀쌀맞게 대하는 저의 못된성격이 자신이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남편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 남편한테
    친구부인처럼 헌신적으로 남편한테 잘할수 있는 사람인지 물었더니
    남편은 제가 더 잘 할 것이라고 하는데 가슴이 뜨끔하였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인지 20년이 넘게 살면서도
    아직도 착한아내로 기억을 하고있는 순진한 남면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하신말씀에 지금까지 살면서 저 자신을 모두 희생하고
    자신을 버리고 살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교만이고 저의 이기심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지기싫어 가족에게 남편에게 지게하면서도
    힘들다고 짜증내고 미워하면서도 혼자만 십자가를 모두 짏어진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자신의 이기심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혼자만 고고한 척….
    혼자만 깨끗한 척하며 ….
    가족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저를 희생한 적도 없으면서 저의 인생이 없다고
    남편과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며
    남편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며 십자가를 지게했던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살았으면서도…..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했다고 착각했던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묵상하며

  14. user#0 님의 말: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어제는 남편과 췌장암으로 입원하고 있는 남편친구의 병문안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불과 한달 전만해도 죽는 날까지 병과 싸워야한다며 의지를 보이며
    자신은 이겨 낼 것이라고 씩씩하게 말을 했던 그 모습은 어디 갔는지
    항암치료의 부작용이라며 부워서 붕대를 감고 있는 다리를 보여주며
    아파서 걷기가 불편하고 죽도 소화가 되지 않아 힘이 든다며 건강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건강을 잃은 지금에야 뼈저리게 느낀다는
    말에 안타까웠는데 저 같았으면 힘들다고 짜증을 많이 냈을텐데 남편이
    먹다 남은 죽을 아무렇지도 않게 그것도 남편이 먹던 수저로 먹는 부인이
    아픈 모습이라도 남편이 살아서 가족들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

    병문안을 하고 집에 오면서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만약에 남편이 아프다면 저도 친구부인처럼 병간호를 정성껏
    할수 있을까
    아니면 언제나 그랬듯이 남편한테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시킨다고
    미워하고 짜증을 낼런지….
    집에 오면서 곰곰 생각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또 해봐도
    저는 친구부인처럼 남편한테 정성껏 병 간호를 할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구나 평소에도 남편이 먹던 음식이나 수저로
    먹는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는 이기적이고 냉정한 특히 남편한테는
    유난히 쌀쌀맞게 대하는 저의 못된성격이 자신이 모든 것을 감수하면서
    남편을 위해 희생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들어 남편한테
    친구부인처럼 헌신적으로 남편한테 잘할수 있는 사람인지 물었더니
    남편은 제가 더 잘 할 것이라고 하는데 가슴이 뜨끔하였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된사람인지 20년이 넘게 살면서도
    아직도 착한아내로 기억을 하고있는 순진한 남면에게 미안한 마음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자신이 없다는 생각이 드니
    하느님의 자녀로써 자격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복음을 묵상하면서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하신말씀에 지금까지 살면서 저 자신을 모두 희생하고
    자신을 버리고 살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교만이고 저의 이기심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오히려 십자가를 지기싫어 가족에게 남편에게 지게하면서도
    힘들다고 짜증내고 미워하면서도 혼자만 십자가를 모두 짏어진 것처럼
    호들갑을 떨었던 자신의 이기심이 부끄럽게 느껴지는 오늘입니다
    혼자만 고고한 척….
    혼자만 깨끗한 척하며 ….
    가족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저를 희생한 적도 없으면서 저의 인생이 없다고
    남편과 결혼한 것을 후회한다며
    남편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며 십자가를 지게했던
    내 뜻대로 내 의지대로 살았으면서도…..
    모든 것을 버리고 희생했다고 착각했던 저의 이기심이…..
    부끄러운 오늘입니다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한다”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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