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4-26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아끼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존하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있는 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같이 있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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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 요한12장24-26절 ┼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맻는다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있는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같이 있게 될것이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의 길을 계속 가고 계시는데…….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한알의 밀알이 되려면 ……
희생과 봉사로써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예수님을 증거하기 보다는……나 자신을 알리기 바쁜데…………
요즈음은 PR 시대라는데….P피할것은 피하고,R알릴것은 알린다고…
나자신의 살을 빼기위해….단식도 하고 …
하지만 ….사순시기에 …주님의 수난을 동참하는 마음으로 …
하는 제의수요일과 성금요일에 단식과 금육때에는 ….왜 그렇게 힘이드는지
그렇다고 자선을 베풀때에….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는데…
진정한 마음으로 단식과 자선을 베풀었는지……하긴 자선을 베풀기는
했었는지? ….지금생각해보니 기억도 나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 께서도 그를 높이실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선행을 하지도 않았으면서….대접은 받고 싶은마음이……
이 마음부터 ,,,,고쳐야 할것 같다
자신의 희생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려면…..
그래도 다행인것은 …..예수님께서 이렇게라도 알려주시니…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지금부터라도 실천하면…..봐주실라나
사랑이신 주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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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높이실 것이다.> – 요한12장24-26절 ┼
밀알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맻는다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있는곳에는 나를 섬기는
사람도 같이 있게 될것이다
오늘도 주님께서는 당신의 수난의 길을 계속 가고 계시는데…….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한알의 밀알이 되려면 ……
희생과 봉사로써 예수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예수님을 증거하기 보다는……나 자신을 알리기 바쁜데…………
요즈음은 PR 시대라는데….P피할것은 피하고,R알릴것은 알린다고…
나자신의 살을 빼기위해….단식도 하고 …
하지만 ….사순시기에 …주님의 수난을 동참하는 마음으로 …
하는 제의수요일과 성금요일에 단식과 금육때에는 ….왜 그렇게 힘이드는지
그렇다고 자선을 베풀때에….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는데…
진정한 마음으로 단식과 자선을 베풀었는지……하긴 자선을 베풀기는
했었는지? ….지금생각해보니 기억도 나지 않는것 같기도 하고….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 께서도 그를 높이실것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선행을 하지도 않았으면서….대접은 받고 싶은마음이……
이 마음부터 ,,,,고쳐야 할것 같다
자신의 희생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려면…..
그래도 다행인것은 …..예수님께서 이렇게라도 알려주시니…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지금부터라도 실천하면…..봐주실라나
사랑이신 주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오래전 20 년이 훨씬 넘은 신혼 때이다.
사랑만 있으면 뭐든지 극복하리라 믿었고,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의 집안 분위기로
결혼을 포기했다는 토마스가 내게 청혼을 했다.
목포에서 크게 사업을 하여 번성하고 잘 살던 시댁은
사업에 실패로 아버님은 중풍으로 쓰러 지셨고,
어머니는 오래동안 앓아온 정신 질환으로 몹시 어려운 가운데
시댁의 반대를 무릎쓰고 나를 배우자로 선택하고
나역시 착한 토마스에게 이끌려 결혼을 했다.
이복형인 형님이랑 형수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행사하시는 분들이시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집안의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 있었다.
아무튼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한 결혼 생활은
그야말로 망망대해에서 맞은 풍랑이 하루도 잦을 날이 없었다.
시숙의 말이 우리 집안은 장사로 크게 번성했었던 집안이므로
약사인 시동생이 집안을 다시 일으킬거라면서
모든 것은 시동생에게 맡기고 시부모나 잘 모시란다.
몇푼 안되는 작은 돈을 주어 약국을 개업시켜 주고
건설회사 말단 기사인 남편에게는 그리 기대를 안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작은 자본으로 꾸려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약국 경영이었고
엄청난 생활비와 병원비는 결국 우리 차례였다.
재혼한 시어른들의 장남인 토마스는 정말 어려운 처지였다.
시숙은 틈만 나면 어머니에게 진호가 잘해 주느냐 등등으로
괴롭히고 어머니는 그럴때마다 옷사달라, 장농 사달라…
당신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대로 화를 내시다 쓰러지시고..
중풍의 아버님은 이약이 좋대더라 저약이 좋대더라 하시며
늘 한약이다. 침이다 하시며 요구하신다.
큰 집에서는 보란듯이 우리를 비양거렸고..
자기들은 자랄 때 서러움만 말하며 언제나 집안을 뒤흔들어 놓고 갔다.
그 때 나는 많이 생각했다.
차남이면서도 장남의 의무만 안겨 준
모든 상황이 힘겨웠지만 따지지 말자.
나라도 내 목소리를 죽이면 조용하겠지…
그리고 십년을 북새통을 치루며 살았다.
부모에게만은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고
나름대로 엄청난 고통을 겪기로 한 것이다.
그 때 생각한 것이 이 성서 문구였다.
그리고 나의 힘들고 긴 삶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오래전 20 년이 훨씬 넘은 신혼 때이다.
사랑만 있으면 뭐든지 극복하리라 믿었고,
너무나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의 집안 분위기로
결혼을 포기했다는 토마스가 내게 청혼을 했다.
목포에서 크게 사업을 하여 번성하고 잘 살던 시댁은
사업에 실패로 아버님은 중풍으로 쓰러 지셨고,
어머니는 오래동안 앓아온 정신 질환으로 몹시 어려운 가운데
시댁의 반대를 무릎쓰고 나를 배우자로 선택하고
나역시 착한 토마스에게 이끌려 결혼을 했다.
이복형인 형님이랑 형수는 대단한 사람들이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행사하시는 분들이시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는 집안의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 있었다.
아무튼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한 결혼 생활은
그야말로 망망대해에서 맞은 풍랑이 하루도 잦을 날이 없었다.
시숙의 말이 우리 집안은 장사로 크게 번성했었던 집안이므로
약사인 시동생이 집안을 다시 일으킬거라면서
모든 것은 시동생에게 맡기고 시부모나 잘 모시란다.
몇푼 안되는 작은 돈을 주어 약국을 개업시켜 주고
건설회사 말단 기사인 남편에게는 그리 기대를 안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작은 자본으로 꾸려가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약국 경영이었고
엄청난 생활비와 병원비는 결국 우리 차례였다.
재혼한 시어른들의 장남인 토마스는 정말 어려운 처지였다.
시숙은 틈만 나면 어머니에게 진호가 잘해 주느냐 등등으로
괴롭히고 어머니는 그럴때마다 옷사달라, 장농 사달라…
당신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으면 그대로 화를 내시다 쓰러지시고..
중풍의 아버님은 이약이 좋대더라 저약이 좋대더라 하시며
늘 한약이다. 침이다 하시며 요구하신다.
큰 집에서는 보란듯이 우리를 비양거렸고..
자기들은 자랄 때 서러움만 말하며 언제나 집안을 뒤흔들어 놓고 갔다.
그 때 나는 많이 생각했다.
차남이면서도 장남의 의무만 안겨 준
모든 상황이 힘겨웠지만 따지지 말자.
나라도 내 목소리를 죽이면 조용하겠지…
그리고 십년을 북새통을 치루며 살았다.
부모에게만은 시간이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하고
나름대로 엄청난 고통을 겪기로 한 것이다.
그 때 생각한 것이 이 성서 문구였다.
그리고 나의 힘들고 긴 삶의 여정은 그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