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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인아, 참으로 네 믿음이 장하다. – 마태15장,21-28절 ┼
예수님께 “저도 칭찬 좀 해줘보세요~” 헀답니다.
이러저러 한점은 칭찬해주지 하시는 것같았어요.
“뭘요. 당신 덕분이지 저 혼자 힘으론 어림 없지요.” 당신이 도움 주시면서도 칭찬을 해주시다니 정말 착하시고 겸손하신 예수님~
칭찬을 듣고 보면 더 착해지고 싶다더니…….. 스스로 자수했습니다.
“저의 형제들에게 아버지 흉을 봐서 죄송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게 이쁜 자식은 자랑하기 바쁘지만 늙어버린 부모님은 이쁜짓(?)보다 흉보고 싶은 행동을 하시지요.
그걸 형제들에게 공개를 하면 한숨을 내쉬면서 속으로 ‘빨리 돌아가셔야 할텐데…….’ 할 것입니다.
그럴것을 알면서도 전화 걸어서 아버지에 대해 물어오면 술술 잘도 흉을 봤어요. 죄송합니다 주님.
흉을 덮어 드릴께요. 도와주세요 주님.
대신 잘하시는 점, 다행인점을 얘기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버지께도 칭찬해드리도록 하고, 형제들에게도 칭찬할 점을 말하도록 할께요……..
그렇게 묵상을 마쳤거든요?
그걸 시험이라도 할 듯 큰언니가 전화를 걸어 왔는데 주님 도우심이 있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감사한 주님!! 착하신 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