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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가 하늘나라에들어가는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 마태19장23-30절 ┼
주님!
어린왕자가 보고 싶습니다.
그 작은 가슴으로 얼마나 큰 사랑을 안고 있는지 정말 보고 싶습니다.
안나는 가진게 너무 많아 바늘 귀를 통과하기는 어려우니 그 왕자에게라도 배워
맑은 마음으로 진솔한 당신을 뵙고 싶습니다.
이 마음도 비워야지요?
생각이 많은 것도 부자이지요?
구원에 도움이 될 것도 아닌데 무슨 사념으로 혼란을 주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긴 호홉으로 척추를 바르게 하고 당신 앞에 눈을 감습니다.
제 숨소리에 의식을 모으고 당신 계시는궁전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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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면 되는 것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끌어 안고 아파하였습니다.
그 또한 버리라시는 당신 말씀에 순명하며 당신을 만납니다.
주여! 자비를 보이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