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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 나라와 하느님의 사랑 – 마태 20,1-16 ┼
와아!
당신 말씀들으니 무슨 생각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얘기해도 괜찮아요?
불평하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마치 윽박지르는 것 같아 무서워요.
당신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텐데,,,,,,,
그리구요. 안나 친구라면 이럴 때 이렇게 얘기했을꺼에요.
“그랬구나!”하구요.
주님!
조금 일하고 돈을 받으려니 미안해 하는 가난한 이를 위한 당신 배려도 옳으시지만
그들이 불평하는 것은 다른 이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이 힘 들어서 그랬지 않았나요?
관대하신 당신이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으실텐데 왜 그러셨어요?
자신이 수고한 공로를 드러내지 말라구요?
또 자신들에게 어떤 은총이 주어지든 다른 이를 보지 말라는 말씀이세요?
그렇군요!
안나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하던 당신 사랑만 기억할께요.
그리고 당신이 무슨 선물을 주시던 항시 고맙습니다 인사할께요.
그런데요. 주님!
우리 친구들이 무안하지 않게 당신이 이렇게 먜기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랬군요. 오늘 많이 힘드셨죠?
수고 하셨습니다.
저분들도 가족이 있으니 우리가 조금만 양보합시다. 괜찮지요?’
하구요. 그러면 그들도 환하게 웃으며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김에 감사하겠지요?
당신이 일방적으로 하시면 사람들 마음엔 반감이 일어 나기도한데요.
어제 친구가 준 책에서 그렇다고 했거든요.
어머!
무례한 안나 잔소리가 당신 성심을 거스리지는 않았나요?
당신은 하느님이시잖아요.
그래서 외롭다구요?
그렇군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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