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선생님은살아계신하느님의아들그리스도이 십니다(마태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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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주겠다 – 마태16장,13-20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를 일컬어 심각한위기라고 말할때 자주


이야기되어 지는것은 여러가지 이겠지만 전통적인 도덕적 가치관


의 상실이라고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옛날에는 당연하게 받아들였


던  선과 악의 구분과 참된 삶의 잣대 상실 말입니다 마치 수학


공식의 덧셈의 원리를 통해 1+1=2라는 문제해결을 하고


해발고도에 따라 산의 높이가 규정되고 지구중력에 따른 절대치


의 체중기를 통해  사람들마다의 몸무게를 알게 되는 것처럼


말 입니다 현대인들에게는  위와 같은  절대적인  삶의 기준점을


찾아  헤매인다는 사실! 여기 저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된인간


의 도리와 삶의 방식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삶의 참된 기준점이


명확하지 않는것이  슬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오늘복음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고백 하면서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삶의 기준점이 바로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조물주이시고 우리들은


하느님으로부터  축복받은 피조물임을 고백하는것이지요


다른피조물에 비해서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하느님으로 부터 창조된 한계를 가진 인간임을 말입니다


그런 신앙 고백 위에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삶에 의미를


주시고 서로 함께 살게 하시고자  죄를 용서하시는 권한을


베드로에게 맡기십니다


그런점에서 철학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인생목적은  극히


분명 하였습니다  그는 하느님을 모든 존재가  창조를 통해서


무에서  생겨나게하는 ‘존재’요 진리를 알수 있도록  인간의


마음을 비추어주는 “진리”이며 모든 참된 사랑의  원천이며


목표가 되는 ‘사랑’이라고 정의 합니다 즉 하느님은 “창조된


온 우주의 원인이며 인식될수 있는 진리의 빛이며  행복을


마시는샘”(신국론8.10.2)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고백록에서 ‘님께서 우리를 내시었기 님 안에


쉬기 까지는  우리마음이 착잡하지 않나이다(고백록1.1)


라고 고백합니다


이와같은 삶의 기준점을  명확히 바라볼수 있을때  분명한


우리들의 삶의 잣대를  가질수 있지요


하느님앞에서의  모든것은  생각되어 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모든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나왔으며  하느님께로  되돌아갈


것이라는 자명한 사실이기에 ….


하느님이 빠진 삶의 목표는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말합니다


사도 바오로 또한  모든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 분을 위하여 있음(로마11,36)을 고백합니다


한주간동안  우리들 매사 판단하고  행동에 옮길때 우리들의


기준점은 어디에 두고 생활해 왔는지 점검해 보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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