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너는 福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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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주겠다 – 마태16장,13-20 ┼


주님!


오늘 많은 생각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있을 영세 준비 자료를 오늘


9시 전에 드려야 하는데 준비를 못해 서두르는데 웬걸,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을 자료가 다 떠나버렸습니다.


한심하고 덤벙대는 안나를 성령께서는 그래도 협조해주셔서 위기는 넘겼지만,


감실 앞에 앉아 안나를 보았습니다.


 1. 아침에 드려야 할 준비물을 아침에 준비하는 안나의 게으름


2.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 하라시는 말씀에 불순명


3. 주님의 뜻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성을 작용하여 제 의지대로 행한 교만


여지없이 실패를 허락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안나가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고 혼자 잘난척 하면 100% 실패를 합니다.


당신은 안나의 의지를 개입시키지 말고 깡그리 비우라 하셨는데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주님!


작은 일에도 당신께 소흘히 하는 안나입니다.


마음을 상해드려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젠 안 그럴께요.


당신과 의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괜찮지요?


늘 참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20 예수께서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하고 물으셨다.
” 어떤 사람들은 세례자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자들이 이렇게 대답하자예 수께서 이번에는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시몬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자 예수께서는 “시몬 바르요나, 너에게 그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 너는 복이 있다. 잘 들어라.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단단히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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