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언자는 고향에서존경을 받지못한다 – 루가4장,16-30 ┼
전국의 땅을 붉은 피빛같은 황토물로 휩쓸게 하던 사나운 태풍 `루사’로 부터의 오늘 그 “해방을 알려주는…”밝은 햇님이 환히 비춰준 날입니다.
이번 `루사’로하여 우리 사이버 성당의 가족님들은 모두 별다른 피해없이 무사 하셨는지요?
자비의 하느님께서 우리의 이웃 수재민들을 외면하시지 않고 하루속히 돌보아 주시기를…하루속히 그 모두에게 치유의 손길을 펼쳐 주시기를… 마음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그런데 주님, 이제 또 16호 태풍인 `신라쿠’가 `루사’의 경로를 밟으며 발달하고 있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다.
모든게 다 저희들의 방심과 잘못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또 다른 이유 때문이라면 저희들을 회개하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바로 살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이제 더이상 태풍을 동반한 폭우로 부터의 위험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우리의 수해지역 수재민들과 우리를 안전케 하시고 구원해 주소서. 주님, 저희들을 구원해 주소서. 아멘.
“주께서………..묶인 사람들에게는 해방을 알려주고 눈먼 사람들은 보게 하고 억눌린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며 주님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루가,16,19)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