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잡이였던 시몬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쳤을 때
기적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함으로써 기적체험의 장엄함을 표현합니다.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람들을 하느님의 나라로 인도하는 역활을 하리라는
소명을 주십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낚는
어부의 역활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내 가까운 이웃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의 역활을 잘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기도 ▶
사랑이신 주님,
사람을 낚는 어부의 역활을 잘 해낼수 있도록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을 충실히 실행할수 있도록
성령의 힘으로 도와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