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을 읽어 가면 생각하는 것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것인가.
가난하고 슬퍼하고 힘들어 해야 주님이 좋아 하신단
말입니까?
하지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가 행복하는 것을
하느님께서 더 즐겨 할 것이다.
그러면 이 말씀을 무엇을 뜻하는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난함도 슬퍼함도 힘든 고통도
겪지 않는다면 진정한 부를 알지 못하고, 진정한 풍요로움도,
진정한 기쁨도, 진정한 감사 또한 알지 못하고 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침에 해 봅니다.
가진 것이 없을 때 작은 소유에 대해서도 기쁨과 감사를 체험합니다.
우리가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가장 낮은 곳에서의 삶이
우리의 신앙을 성숙시켜 주는 것이 아닐까요.
이렇게 글을 써 놓고도 올바른 묵상글이 되었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예수님의 말씀 하루 생활 속에서
찾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