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 ▶
주님께서 과부를 측은히 보시고 이미 죽은 그 외아들을
살려 주십니다. “젊은이여, 일어나라.” 하시는 말씀은 얼마나
단순하고도 위엄이 있는 말씀이신지요. 그 한마디에 죽은 젊은이가
다시 생명을 얻으니 주님은 기적을 통해 불쌍한 괴부에게 기쁨을
주시고 보는 이들에게는 주님의 위치를 확인시키십니다.
나에게도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잠에서 깨어 일어나라 그리고 너의
할 일들을 하여라 .”그런데 저는 잠들어 있습니다.
◀ 기도 ▶
자비의 주님,
제가 잠에서 깨어 마땅히 해야 할
일들을 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내 맘의 천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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