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화답송

오늘의 말씀(9/25)


      제1독서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오. 
               먹고 살 만큼만 주십시오.>
    잠언의 말씀입니다. 30,5-9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하시다. 
    그는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신다. 
    그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저에게는 당신께 간청할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것을 제 생전에 이루어 주십시오. 
    허황된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오. 
    먹고 살 만큼만 주십시오.
    배부른 김에, “주님이 다 뭐냐?” 
    하며 배은망덕하지 않게, 
    너무 가난한 탓에 도둑질하여 
    하느님의 이름에 욕을 돌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118,~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오이다.
        ○ 그릇된 길에서 저를 멀리해 주시고, 
           은혜로운 당신 법을 제게 주소서. ◎
        ○ 당신께서 말씀하신 법이야말로, 
           수천의 금은보다 나으니이다. ◎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원하시고, 
           하늘처럼 변함이 없삽나이다. ◎
        ○ 저는 당신 말씀을 따르고자, 
           나쁜 길이라고는 아니 걷나이다. ◎
        ○ 당신의 정법에서 깨달음을 얻사오니, 
           그러기에 사악의 길이 다 미워지나이다. ◎
        ○ 죄악을 미워하고 지겨워하는 저, 
           괴는 것 당신의 법이니이다. 
        ◎ 주님,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이오이다.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왔으니, 
           너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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