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이다.
작은 소녀가 수녀원 울타리 안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온전히 실현하여
모든 신자들의 선교 수호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
언제인가 부터 복음에 맛들이고 그 말씀 안에서 살며
한 사람이라도 더 쉽게 복음을 접하게 할 수 있다면 하고
배우기 시작한 인터넷이다.
막상 만들고 나니 더 많은 이가 읽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기 저기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가서 옮겨 왔다.
서버가 느려 몇번씩 다운되어 곤혹을 치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수리를 하여 늦은 밤에 작업하여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가며 새벽에도 옮기곤 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런 과정안에서 어느듯 나는 내 중심의 행복과 만족감에 취해 내가 돌보아야 할 가족들에게
소홀해짐을.... 최소한 어머니 잠드신 저녁에는 집안일도 하며 남편에게 마음도 써야 함에도..
남편이 지적을 해도 내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컴에 매달려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결국 못 알아 듣는 내게 어머니를 통해 리듬이 깨지는 것을 알아 차리게 하시고,,,,
어머니가 부쩍 소리를 지르고 늘 옆에만 있게하며 아무 일도 못하게 하신다.
그러다 보니 점점 다른일이 퉁그러져 나간다. 기도시간 놓치고...
어머니 모시고 바람쐬는 일도 줄고.. 어머니에게 종일 시달리다보니 조용한 시간도 못갖고
틈나면 잠자야하고...
이제 내 홈도 없애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로 마련해 주시고
내가 직접 뭘 해야한다는 것을 떨쳐 버리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다.
우선 내가 할일은 데레사 성녀가 실천하신 지극히 작은 일상의 일들이다.
이제 어머니에게... 또 아침에 쉬어야 하는 동생에게... 저녁에 퇴근해 오는 남편에게..
학교공부에, 아르바이트에 지친 조카들에게 좀 더 편안한 가정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배려임을...
그 사랑을 받은 나의 가족은 역시 이웃안에서 그 사랑을 나눌 것이다.
역시 사랑은 다단계이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다시 하느님 앞에
마음 모아가며 살아가려는 제가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저녁노을 드림
오늘은 성녀 소화 데레사 축일이다.
작은 소녀가 수녀원 울타리 안에서도 하느님의 사랑을 온전히 실현하여
모든 신자들의 선교 수호 성인이 되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본다.
언제인가 부터 복음에 맛들이고 그 말씀 안에서 살며
한 사람이라도 더 쉽게 복음을 접하게 할 수 있다면 하고
배우기 시작한 인터넷이다.
막상 만들고 나니 더 많은 이가 읽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기 저기 내가 갈 수 있는 곳은 가서 옮겨 왔다.
서버가 느려 몇번씩 다운되어 곤혹을 치뤄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수리를 하여 늦은 밤에 작업하여 감기는 눈을 억지로 떠가며 새벽에도 옮기곤 했다.
아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이런 과정안에서 어느듯 나는 내 중심의 행복과 만족감에 취해 내가 돌보아야 할 가족들에게
소홀해짐을.... 최소한 어머니 잠드신 저녁에는 집안일도 하며 남편에게 마음도 써야 함에도..
남편이 지적을 해도 내 일을 사명감?을 가지고 컴에 매달려 있었다.
하느님께서는 결국 못 알아 듣는 내게 어머니를 통해 리듬이 깨지는 것을 알아 차리게 하시고,,,,
어머니가 부쩍 소리를 지르고 늘 옆에만 있게하며 아무 일도 못하게 하신다.
그러다 보니 점점 다른일이 퉁그러져 나간다. 기도시간 놓치고...
어머니 모시고 바람쐬는 일도 줄고.. 어머니에게 종일 시달리다보니 조용한 시간도 못갖고
틈나면 잠자야하고...
이제 내 홈도 없애고,,, 작업할 수 있는 공간도 새로 마련해 주시고
내가 직접 뭘 해야한다는 것을 떨쳐 버리고 나니 정말 홀가분하다.
우선 내가 할일은 데레사 성녀가 실천하신 지극히 작은 일상의 일들이다.
이제 어머니에게... 또 아침에 쉬어야 하는 동생에게... 저녁에 퇴근해 오는 남편에게..
학교공부에, 아르바이트에 지친 조카들에게 좀 더 편안한 가정의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따뜻한 사랑의 배려임을...
그 사랑을 받은 나의 가족은 역시 이웃안에서 그 사랑을 나눌 것이다.
역시 사랑은 다단계이다!!!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다시 하느님 앞에
마음 모아가며 살아가려는 제가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저녁노을 드림
하늘나라에서 가장위대한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린이는 …
하느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른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하는
메세지는…. 하느님께대한 겸손과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마음을 ….
한 십년전쯤인가 …성지순례를 가는데 아이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두아이를
데리고 간적이 있었습니다
교우들이 귀찮게 집에 두고 오지 데리고 가느냐고……..
하지만 아이들을 집에 두고 다닌적이 없기에…불안하기도 하고
성지순례라 데리고 가고 싶은마음에….아이들이 무척좋아했습니다
전의신학교에서 미사를 드리고 연풍성지를 갔습니다
어른들이 싫어하는 눈치를 채고 두남매는 제 손을 꼭잡으며 말썽도 부리지
않고 오히려 어른들보다 더 조용히….신기한지 성지주변을 열심히
구경하며 …아들아이는 메모지에다 순교하신분들의 내용까지 적으며
얼마나 열심히 적고 다녔는지…몇분이 보시고 자신들이 더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열심히 적으며 안내하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잘듣고 있는데 어른인 여러사람들은 잡담과 질서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
그리고 ..제가 멀미를 많이 해서 너무 힘이들어 가방들을 힘도 없었는데
어린아이들이 제 손을 잡고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혼자왔으면
큰일날뻔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순수함보다는 …이기적이고
겸손함보다는…교만한 마음들이 많기에 ….
작은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서 하늘나라를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달아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향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
하늘나라에서 가장위대한사람은 ….자신을 낮추고 어린이와 같이
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기에 …어린이는 …
하느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다른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하는
메세지는…. 하느님께대한 겸손과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마음을 ….
한 십년전쯤인가 …성지순례를 가는데 아이들을 봐줄사람이 없어 두아이를
데리고 간적이 있었습니다
교우들이 귀찮게 집에 두고 오지 데리고 가느냐고……..
하지만 아이들을 집에 두고 다닌적이 없기에…불안하기도 하고
성지순례라 데리고 가고 싶은마음에….아이들이 무척좋아했습니다
전의신학교에서 미사를 드리고 연풍성지를 갔습니다
어른들이 싫어하는 눈치를 채고 두남매는 제 손을 꼭잡으며 말썽도 부리지
않고 오히려 어른들보다 더 조용히….신기한지 성지주변을 열심히
구경하며 …아들아이는 메모지에다 순교하신분들의 내용까지 적으며
얼마나 열심히 적고 다녔는지…몇분이 보시고 자신들이 더 부끄럽다고
했습니다 아이들도 이렇게 열심히 적으며 안내하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잘듣고 있는데 어른인 여러사람들은 잡담과 질서도 지키지 않는 모습을 …
그리고 ..제가 멀미를 많이 해서 너무 힘이들어 가방들을 힘도 없었는데
어린아이들이 제 손을 잡고 가방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혼자왔으면
큰일날뻔 했다며…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있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순수함보다는 …이기적이고
겸손함보다는…교만한 마음들이 많기에 ….
작은 어린이의 모습을 통해서 하늘나라를 알려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깨달아 우리의 마음을 …예수님께 향하도록 말씀하고 계십니다
어린이와 같은 마음이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