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聖傳)
교회는 성서와 똑같이 성전을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은 성서의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의 계시를 역사안에서 조상들의 입을 통해 충실히 보존하면서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비유의 말씀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즉 이들은 글로써가 아니라 말씀을 선포로써 그 시대 및 후손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신앙이나 복음말씀을 전달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또한 말씀으로써 모든 사람을 하느님께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고, 하느님을 체험했던 사람들이 죽어가자 하느님의 말씀을 후대에 전할 필요성을 느껴 글로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성서입니다.
이와같이 하느님의 계시와 가르침이 글로 쓰여지기 이전에 말로 전승되어 내려온 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사실 하느님의 계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낱낱이 기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성전은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은 것까지도 우리에게 계시로서 교회를 통하여 교훈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성전(聖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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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聖傳)
교회는 성서와 똑같이 성전을 거룩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은 성서의 바탕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느님의 계시를 역사안에서 조상들의 입을 통해 충실히 보존하면서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신약시대에 예수와 그의 제자들도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비유의 말씀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즉 이들은 글로써가 아니라 말씀을 선포로써 그 시대 및 후손들에게 자신이 체험한 신앙이나 복음말씀을 전달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또한 말씀으로써 모든 사람을 하느님께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고, 하느님을 체험했던 사람들이 죽어가자 하느님의 말씀을 후대에 전할 필요성을 느껴 글로 쓰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성서입니다.
이와같이 하느님의 계시와 가르침이 글로 쓰여지기 이전에 말로 전승되어 내려온 것을 성전이라고 합니다. 사실 하느님의 계시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낱낱이 기록하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성전은 성경이 말하고 있지 않은 것까지도 우리에게 계시로서 교회를 통하여 교훈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