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책망받는 바리사이파사람들


          책망받는 바리사이파사람들(루가11, 37-41)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형식적인 태도를 비판하시는데…


외적인 형식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적으로 자신이 깨끗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이 하느님의 사랑을 외면하면서 자기들의 악행을 숨기고


거짓된 신심과  외적인 의식에만  ……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도 바리사이파 사람들처럼 할때가 많기에….


교회 공동체 안에서 …형제자매라고 호칭을 하지만  저 자신부터도


친한사람에게는 잘하지만 …잘 모르거나 친하게 지내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


관심도 보이지 않고  …끼리끼리  모여 웃고 떠들고


본당에 행사가 있을때에도  ..친교의 시간에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눈길도


주지않으며 …심지어  음식을 먹을때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끼리 서로


나누어 먹고 ….


위선적인 행동을 한것 같습니다


한 형제 자매라고   …우리모두 한형제라며 성가는 그럴듯하게 불렀던 저의 모습


신앙공동체 안에서도 이렇게 행동을 했는데 …외인들이나  타종교인들에게


 사랑을 베풀었다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예수님께서 위선자들에게 책망을 하시는데  …저를 두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외인들이 제가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것 같아 보이는지 .신앙심이 깊다고,,,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속빈  강정같은 마음입니다


외적인 행위에만 충실했던 저의 모습이………..


저도 이제부터라도 외적인 행위로만 신앙생활을 할것이 아닌…


저의 마음을 비우는 내적으로 충실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릇속에 담긴 것을 가난한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모든것이 다 깨끗해질것이다


이 복음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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