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의 상속법은 모세법에 근거하고 있었다.
이 법은 농업 사회에 기초하고 있었고 맏아들은 토지와 동산의 삼분의 이를 유산으로 차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었다(신명기 21,17).
예수님께 제기된 이 경우에 있어서 형은 동생에게 아무것도 나누어주지않으려고 했던 것 같다.
상속법은 모세법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율법교사들은 조언과 결정을 내려 주는 일을 의뢰받는 것에 언제나 기뻐하였다. 군중 속에서의 그 사람은 예수님을 율법박사로 보았다. 그는 예수님께 다가와서 자기 유산에 관한 문제에 결정을 내려 주시기를 청하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당신의 권위로 정당하지 못한 자기 형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주시리라고 기대하였던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