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2,39-48
인간의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면서도 내안에 힘차게 활동하시는 하느님을
늘 슬프게 하며 살고 있는 자신을 독서를 통해서
다시금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세상에 구원에 불을 지르러 오셨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진정한 불씨는 무엇일까?
친절한 미소, 남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아니,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 수 가 없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수없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은총을 거져 주셨고 또 내 안에서 힘차게
활동하시며 함께 하여 주시지만..
내안에 어둠으로 인해서 불씨를 찾아내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자신을 반성합니다.
다시금 어둠속에 갇혀버린 불꽃이 아니라
소중하고 가까운 이웃들을 위해
따스하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을
피우는 하루이기를 기도합니다.
아침묵상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