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 안나에요.
주님! 안나 꾸중하고 싶어시죠?
일일이 챙겨주어야 하고 가르쳐 주어야 하니 딱하고 성가시죠?
이젠 좀 스스로 하는 안나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났어요?

안나도 많이 생각해 보았어요.
어떤 것이 옳은가.
정말 옳은 것이 무엇인가?
그런데,
그런데요, 머리만 아프지 정직하게 얘기하면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르겠어요.
거짓말을 조금 안해도 솔직히 어디에 기준을 두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우리 요셉 처럼 당신도 속이 터지세요?
안나는 하나도 속이 안 터지는데 어쩌지요?
그래서 더 어렵다구요?
미안해요.
맨날 맨날 미안하다는 소리만 하지 변화되는게 없으니 그 일도 미안하네요.

주님!
안나 눈을 열어 주어요. 당신을 잘 알아 보도록 눈 먼 안나를 고쳐 주소서.
안나 귀를 트이게 하시어 당신을 알아 분별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무지한 안나가 당신으로 살게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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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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