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들끼리 거래하는 데는…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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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들끼리 거래하는 데는…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홍광철 신부

    Re..묵상  

    부정직하고, 게으른 청지기와 같이
    나 또한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못하고 있거나, 게을러서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문득 방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정리 하나 못하면서 무슨 큰일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나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무심코 지나쳐 버렸는데
    작은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남에게 무엇을 말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또한 하느님과 재물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느님만 바라보라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적어도 성당에 있을때는 그분만 생각하고
    적어도 기도할때는 분심들지 말고, 일 생각하지 말고….
    적어도 그때만이라도 하느님께 투신하라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당에 늦게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끝나자 마자 일찍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성당에 갈때는 늦지 않게가고
    성당에 갔다면 그곳에서는 일도, 근심도… 모든 것 버리고 그분만 바라보라는 것.
    그것이 하느님과 재물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느님도 아니고, 일도 아니고…
    성당에서 일 생각은 하지만
    일하면서 하느님 생각은 별로 안하는 것이 우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있는 능력도 없고
    하느님을 온전히 섬길 수 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가 기도하려 할때는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그런 나가 되어야겠습니다.

  2. user#0 님의 말:

      홍광철 신부

    Re..묵상  

    부정직하고, 게으른 청지기와 같이
    나 또한 하느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봅니다.
    나에게 맡겨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못하고 있거나, 게을러서 방치해 두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
    오늘 문득 방청소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은 정리 하나 못하면서 무슨 큰일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나에게 조언을 해주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무심코 지나쳐 버렸는데
    작은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나 자신을 바라보고
    남에게 무엇을 말한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바빠도…

    또한 하느님과 재물에 있어서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느님만 바라보라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적어도 성당에 있을때는 그분만 생각하고
    적어도 기도할때는 분심들지 말고, 일 생각하지 말고….
    적어도 그때만이라도 하느님께 투신하라는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당에 늦게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끝나자 마자 일찍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성당에 갈때는 늦지 않게가고
    성당에 갔다면 그곳에서는 일도, 근심도… 모든 것 버리고 그분만 바라보라는 것.
    그것이 하느님과 재물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느님도 아니고, 일도 아니고…
    성당에서 일 생각은 하지만
    일하면서 하느님 생각은 별로 안하는 것이 우리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있는 능력도 없고
    하느님을 온전히 섬길 수 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내가 기도하려 할때는 하느님만을 생각하는 그런 나가 되어야겠습니다.

  3. user#0 님의 말:

       홍광철 신부

    Re..읽어보고나니.  

    부자와 청지기: 서로가 믿을 수 있는 관계이어야 되는데 부자는 청지기를 믿었지만 청지기는
                       부자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마치 예수님께서 우리를 믿고 기다려 주시지만
                       우리가   그분께 불충한 것처럼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어떻게 된건가?
    부자의 표현이 너무 멋있다. 결과를 보지 않고 그 원인을 묻고 있으니…어제는 함께 한 동료에게 결과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는 왜 결과만 보고서 자기에게 충고하느냐고 했다. 옳은 말이다. 그에게 왜
    그랬냐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면 좋았을것을.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다. 이 부자처럼

    해고 – 자네가 해온 청지기 일을 청산하게.
    청지기는 머리를 쓰기 시작한다.
    기름 백 말을 쉰 말로
    밀 백섬을 여든 섬으로
    ………….
    머리를 쓰고 있다. 실직 대책, 노후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청지기를 칭찬하시는데, 그 주인도 칭찬했을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게 약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이 비유의 의미는 이러하다.
    예수님께서는 청중의 주의를 모으려고 일부러 그러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는
    비양심적인  청지기의 행동은 덮어두자는데 있다.
    다만 그가 얼마나 민첩하게 실직 대책을 세우는지 눈여겨 보자는 것.
    그런데 그런 위기가 저 청지기에게만 닥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닥친다는 것.
    종말의 심판이 닥칠 것이니 청지기마냥 그렇게 민첩하게 대책을 세우라는 것.
    그 대책은 바로 회개라는 것이다.

    이어서 재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즉 재물이 우리의 영생을 책임지지는 못한다는 것이리.
    하느님과 재물
    오늘은 과연 나는 나의 종말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느님과 재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묵상해 보아야겠다.
    주님! 저를 이끄시어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4. user#0 님의 말:

       홍광철 신부

    Re..읽어보고나니.  

    부자와 청지기: 서로가 믿을 수 있는 관계이어야 되는데 부자는 청지기를 믿었지만 청지기는
                       부자에게 신뢰를 주지 못했다. 마치 예수님께서 우리를 믿고 기다려 주시지만
                       우리가   그분께 불충한 것처럼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어떻게 된건가?
    부자의 표현이 너무 멋있다. 결과를 보지 않고 그 원인을 묻고 있으니…어제는 함께 한 동료에게 결과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는 왜 결과만 보고서 자기에게 충고하느냐고 했다. 옳은 말이다. 그에게 왜
    그랬냐고,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물었다면 좋았을것을.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겠다. 이 부자처럼

    해고 – 자네가 해온 청지기 일을 청산하게.
    청지기는 머리를 쓰기 시작한다.
    기름 백 말을 쉰 말로
    밀 백섬을 여든 섬으로
    ………….
    머리를 쓰고 있다. 실직 대책, 노후대책을 세우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청지기를 칭찬하시는데, 그 주인도 칭찬했을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도 그렇게 약게 살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이 비유의 의미는 이러하다.
    예수님께서는 청중의 주의를 모으려고 일부러 그러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의미는
    비양심적인  청지기의 행동은 덮어두자는데 있다.
    다만 그가 얼마나 민첩하게 실직 대책을 세우는지 눈여겨 보자는 것.
    그런데 그런 위기가 저 청지기에게만 닥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닥친다는 것.
    종말의 심판이 닥칠 것이니 청지기마냥 그렇게 민첩하게 대책을 세우라는 것.
    그 대책은 바로 회개라는 것이다.

    이어서 재물에 대해서 말씀하신다.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즉 재물이 우리의 영생을 책임지지는 못한다는 것이리.
    하느님과 재물
    오늘은 과연 나는 나의 종말을 위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그리고 하느님과 재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묵상해 보아야겠다.
    주님! 저를 이끄시어  바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5. user#0 님의 말:

                  약은 청지기  (루가 16, 1~8)

    청지기의 비유는 전형적인 한 사기꾼을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비유는 사라져 버리고 말 재물을 얻으려고 이 세상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가야 할 영원한 생명의 길을 향한 부름을 듣게 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맡기신 재물의 관리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과감하고 현명하게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예수님께서…청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써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동안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

    저의 모습이 청지기의 모습으로 남에게 비쳐쳤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않고  세상의 이익을 얻으려고 ………….

    하지만…아무리 생각해도…오히려  아둔하고   미련해서 남에게

    당한적이 많았던것 같은데………

    특히 남편은 사람들이 ‘법”이 없어도 산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속이 많이  상해서 “법”이 없어도 사는것이 아니라

    “법”이 없으면 살지못할사람이라고…

    교우들이 저를 위로하려고 ….하느님께서 예뻐해주실것이라고…

    그동안에 마음이 상한적이  많았었는데…

    오늘복음에서 나오는 약은 청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삭빠른사람보다는 ….지혜로운사람이 되야한다고…

    하지만 무지하다보니….지혜롭지도 못하니 걱정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제뜻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다보니…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면 ….늦을찌도 모르는데…

     차차마귀에 붙들리다 보니…..차차 나아지겠지..하느님은 내 사정을 아시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약은 청지기의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데는 빛의자녀보다 더 약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6. user#0 님의 말:

                  약은 청지기  (루가 16, 1~8)

    청지기의 비유는 전형적인 한 사기꾼을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이 비유는 사라져 버리고 말 재물을 얻으려고 이 세상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가야 할 영원한 생명의 길을 향한 부름을 듣게 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맡기신 재물의 관리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로서 과감하고 현명하게 우리의 사명을 수행하여야 한다

    예수님께서…청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로써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동안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

    저의 모습이 청지기의 모습으로 남에게 비쳐쳤는지 생각해 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않고  세상의 이익을 얻으려고 ………….

    하지만…아무리 생각해도…오히려  아둔하고   미련해서 남에게

    당한적이 많았던것 같은데………

    특히 남편은 사람들이 ‘법”이 없어도 산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속이 많이  상해서 “법”이 없어도 사는것이 아니라

    “법”이 없으면 살지못할사람이라고…

    교우들이 저를 위로하려고 ….하느님께서 예뻐해주실것이라고…

    그동안에 마음이 상한적이  많았었는데…

    오늘복음에서 나오는 약은 청지기의 비유를 통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약삭빠른사람보다는 ….지혜로운사람이 되야한다고…

    하지만 무지하다보니….지혜롭지도 못하니 걱정입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제뜻을 더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다보니…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이면 ….늦을찌도 모르는데…

     차차마귀에 붙들리다 보니…..차차 나아지겠지..하느님은 내 사정을 아시는데..

    이렇게 하다가는 약은 청지기의 꼴이 될지도 모르는데…

     

    “세속의 자녀들이 자기네들끼리 거래하는데는 빛의자녀보다 더 약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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