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매일 매일 남을 죄짓게 만들고, 그리고 저 자신도 죄를 짓고 있습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당신께서 한 처음부터 계획하시어 끔찍이도 사랑하시는 그 사람들을
저는 미워하고 또 그들을 죄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를 안짓고 산다는 것은 저 자신에게 있어서는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당신의 눈으로 형제들을 바라보고
당신의 마음으로 형제들을 사랑하게 하소서
제 눈으로 형제들을 바라보고
제 마음으로 형제들을 사랑하려 하니 어려움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주님 저의 눈과 마음을 닫아 주시고
당신의 눈과 마음을 제게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