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오늘의 말씀(11/12)



    <우리는 하느님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가다리면서 경건하게 살고 있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디도서 말씀입니다. 2,1-8.11-14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가 가르치는 것은 건전한 교리와 부합해야 합니다. 나이 많은 남자들에게는 자제력이 있고 위엄이 있고 신중하며 건전한 믿음과 건전한 사랑과 건전한 인내를 갖추도록 가르치시오. 또 나이 많은 여자들에게는 남을 헐뜯거나 술의 노예가 되거나 하지 말고 경건한 몸가집으로 선한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라고 하시오. 그러면 젊은 여자들은 늙은 여자들의 훈련을 받아 자기 남편과 자식들을 사랑하게 되고 신중하고 순결하고 착한 여자가 되어 집안 살림을 잘 하고 남편에게 복종하는 아내가 될 것입니다. 그래야 하느님의 말씀이 모독을 당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또 젊은 남자들에게도 신중한 사람이 되라고 권고하시오. 그대는 스스로 모든 일에 있어서 좋은 행동의 본보기가 되고 남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는 진지하고 위엄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남한테 책잡힐 것이 없는 건전한 말로 가르치시오. 그러면 우리를 반대하는 자가 우리를 흠잡을 근거를 찾지 못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이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습니다. 그 은총은 우리를 훈련해서 우리로 하여금 불경건한 생활과 세속적인 욕심을 버리게 하고 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바르고 경건하게 살게 해 줍니다. 그리고 위대하신 하느님과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그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해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 내시고 깨끗이 씻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분의 백성으로서 선행에 열성을 기울이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의인들의 구원은 주님께서 내리시도다. ○ 주님만 바라고, 너는 선을 하여라. 네 땅에 살면서 태평을 누리리라.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어라. 네 마음이 구하는 바를 당신께서 주시리라. ◎ ○ 주님께서 오롯한 이들의 생명을 돌보시나니, 그들의 유산이 영원히 남으리라. 주님께서 사람의 발걸음을 가누어 굳게 하시고, 그의 길을 좋이 여기시나이다. ◎ ○ 악을 피하고 선을 하여라. 영원히 남으리라. 의인들은 땅을 차지하며, 길이길이 거기에 살리라. ◎

    ◎ 알렐루야. ○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잘 지키리니, 나의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를 찾아가리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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