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우리의 믿음의 깊이는 늘 겉에서만
맴돌고 마음엔 온갖 욕심들로 가득 차 있지요.
우선 급하면 하느님 대전에서 간절하게 청하다가도
급한 일이 어른 해결되면 또 다시 전과 같은
생활에 임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급할때 청하면서 늘 다시는 죄짖지 않고
열심히 하느님 일에 충실할 거란
약속을 드리고는 그 약속은 시간속에
묻혀버리고 세상 속으로 다시 젖어
있지나 않은지 깊이 생각해 보렵니다.
순수한 사마리아 사람같이 하루하루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우리에게 부족한것인
것 같네요.
그냥 하는 일 없이 바쁜 시간들 때문에
소중한 시간들이 묻혀 버리지 않도록
오늘 하루 저에게 주신 이 시간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