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가거라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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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가거라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Re..독서  

    12  그런데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자 나병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오다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예수님, 스승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였다.

    그 당시 나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사람들 곁에 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 곁을 지나치게 된다면 자신이 나병환자임을 소리쳐야 했다. (레위기 13,45절)
    (레위기 13,44-45절)
    44  그는 악성 피부병이 머리에 난 환자이므로 사제는 반드시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45  악성 피부병 환자는 옷을 찢어 입고 머리를 풀고 윗수염을 가리우 고 ‘부정한 사람이오.’, ‘부정한 사람이오.’ 하고 외쳐야 한다.

    . 그들이 마을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되었지만 성벽이 있는 고을에 들어가는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트기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런데 나병환자 무리에는 유다인안에 한명의 사마리아인이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 인들을 개 돼지 취급 했는데 아마도 병의 비참함은 그들 사이에 그런 감정을 없애주고 공통적인 유대를 형성하였던 것 같다.

    그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전에는 사도들만이 그분을 그렇게 불렀다. 사도들은 그분의 능력에 압도당하였을 때(루가 5,5; 9,49), 그분의 영광에 깜짝 놀랐을 때(9,33), 또는 곤경중에서 도움을 필요로 했을 때(8,24), 그분을 그렇게 불렀다.
    그 나병환자들은 예수님께 이 칭호를 드리면서 자신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14  예수께서 보시고는 그들에게 “가서 제관들에게 당신들의 (몸)을 보이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없애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 분이다. 오늘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규정을 지키도록 가르치신다. 그래서 깨끗하게 되기에 앞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깨끗해진 나병 환자들에 관한 율법(레위기 14,2:16:29 참조)대로 사제에게 가서 보이라고 한 것이다. 사제가 그들이 깨끗해짐을 선언해야만이 그들은 공동체 안으로 다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돌아와
    │ 16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 1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아홉은 어디 있습니까?
    │ 18  이 외국인 밖에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입니까?”
    │ 19  그러고서는 그에게 “일어나 가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의 자녀들 가운데 들지 않는 이방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하느님께 어떠한 것을 내세운다는 것을 감히 상상도 못했다. 그는 하느님의 이 선물에 감사하여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린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사람들이기에 하느님의 치유의 선물은 그들에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이 사마리아 인의 마음안에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은 보잘 것없는 죄인이요, 거지나 형편없는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지고 있었고, 하느님의 엄청난 은총에 감사를 드린 것이다.

  2. user#0 님의 말:

    Re..독서  

    12  그런데 예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자 나병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오다가 멀찍이 서서
    13  소리를 높여 “예수님, 스승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였다.

    그 당시 나병 환자들은 정상적인 사람들 곁에 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들 곁을 지나치게 된다면 자신이 나병환자임을 소리쳐야 했다. (레위기 13,45절)
    (레위기 13,44-45절)
    44  그는 악성 피부병이 머리에 난 환자이므로 사제는 반드시 그를 부정한 사람이라고 선언해야 한다.
    45  악성 피부병 환자는 옷을 찢어 입고 머리를 풀고 윗수염을 가리우 고 ‘부정한 사람이오.’, ‘부정한 사람이오.’ 하고 외쳐야 한다.

    . 그들이 마을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되었지만 성벽이 있는 고을에 들어가는것은 허용되지 않았다. 그들에게는 트기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그런데 나병환자 무리에는 유다인안에 한명의 사마리아인이 끼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다인들은 사마리아 인들을 개 돼지 취급 했는데 아마도 병의 비참함은 그들 사이에 그런 감정을 없애주고 공통적인 유대를 형성하였던 것 같다.

    그들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이전에는 사도들만이 그분을 그렇게 불렀다. 사도들은 그분의 능력에 압도당하였을 때(루가 5,5; 9,49), 그분의 영광에 깜짝 놀랐을 때(9,33), 또는 곤경중에서 도움을 필요로 했을 때(8,24), 그분을 그렇게 불렀다.
    그 나병환자들은 예수님께 이 칭호를 드리면서 자신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간청하였다.

    14  예수께서 보시고는 그들에게 “가서 제관들에게 당신들의 (몸)을 보이시오” 하고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없애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신 분이다. 오늘예수님께서는 율법의 규정을 지키도록 가르치신다. 그래서 깨끗하게 되기에 앞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깨끗해진 나병 환자들에 관한 율법(레위기 14,2:16:29 참조)대로 사제에게 가서 보이라고 한 것이다. 사제가 그들이 깨끗해짐을 선언해야만이 그들은 공동체 안으로 다시 들어올 수 있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15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면서 돌아와
    │ 16  예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 17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아홉은 어디 있습니까?
    │ 18  이 외국인 밖에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되돌아온 사람이 없단 말입니까?”
    │ 19  그러고서는 그에게 “일어나 가시오. 당신의 믿음이 당신을 구원했습니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 사마리아 사람은 이스라엘의 자녀들 가운데 들지 않는 이방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자기가 하느님께 어떠한 것을 내세운다는 것을 감히 상상도 못했다. 그는 하느님의 이 선물에 감사하여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린 것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선택받은 사람들이기에 하느님의 치유의 선물은 그들에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다.

    이 사마리아 인의 마음안에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은 보잘 것없는 죄인이요, 거지나 형편없는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지고 있었고, 하느님의 엄청난 은총에 감사를 드린 것이다.

  3. user#0 님의 말:

     Re..묵상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먼저 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잘난 곳은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남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악취를 풍겨서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이 눈쌀을 찌푸르고 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문득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사마리아인과 유다인이 서로 관계가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나병환자들은 함께함을 보면서
    어찌보면 우리 서로 잘난것도 없고, 내새울 것도 없는데 남과 내가 분리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석은 생각,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말씀에서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라고 하고서니
    예수님께서도 그 일을 하러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아홉은 어디갔느냐고 말씀하시니….
    어차피 그런것 모르실리 없지 않습니까?
    그들이 감사를 하든 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잃은 양들을 찾아서 인도하고
    병자를 고쳐주고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실 수 없는 것입니까?
    ……
    그리고 남이 감사하든 말든
    그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서하십시오.
    그냥 미사중에 분심으로 다가와서니 말씀드리는 것이니….

    주님!
    저도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건강을 주심과
    저를 살게 하심과
    저를 있게하심과
    저에게 많은 사람들을 주심과…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4. user#0 님의 말:

     Re..묵상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먼저 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잘난 곳은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남에게 혐오감을 주거나 악취를 풍겨서 내 곁을 지나가는 사람이 눈쌀을 찌푸르고 가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 문득 내가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또한 사마리아인과 유다인이 서로 관계가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나병환자들은 함께함을 보면서
    어찌보면 우리 서로 잘난것도 없고, 내새울 것도 없는데 남과 내가 분리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석은 생각, 내가 남보다 우월하다는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어제 말씀에서 그저 해야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
    라고 말하라고 하고서니
    예수님께서도 그 일을 하러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아홉은 어디갔느냐고 말씀하시니….
    어차피 그런것 모르실리 없지 않습니까?
    그들이 감사를 하든 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잃은 양들을 찾아서 인도하고
    병자를 고쳐주고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실 수 없는 것입니까?
    ……
    그리고 남이 감사하든 말든
    그저 해야 할 일을 했다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용서하십시오.
    그냥 미사중에 분심으로 다가와서니 말씀드리는 것이니….

    주님!
    저도 감사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저에게 건강을 주심과
    저를 살게 하심과
    저를 있게하심과
    저에게 많은 사람들을 주심과…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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