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떠나지 않은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오늘의 말씀(11/17)



    <어진 아내는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 ☞ 잠언의 말씀입니다. 31,10-13. 19-20. 30-31 누가 어진 아내를 얻을까?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다. 남편은 넉넉히 벋어들이는 아내를 믿고 마음이 든든하다. 백년을 한결같이, 속썩이지 않고 잘해 준다. 양털과 모시를 구해다가 손을 놀리니 즐겁기만 하구나. 손수 물레질을 해서, 손가락으로 실을 탄다. 불쌍한 사람에게 팔을 벌리고, 가난한 사람에게 손을 뻗친다. 아름다운 용모는 잠깐 있다 스러지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은 칭찬을 듣는다. 그 손이 일한 보답을 안겨 주고, 그 공을 성문에서 포상해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이는 복되도다. ○ 복되어라,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 도를 닦는 자는, 수고의 열매를 먹고 살리니, 너는 복되고 모든 일이 잘 되리라. ◎ ○ 너의 집 안방에는 네 아내가, 마치도 열매 푸진 포도나무인 듯, 너의 상 둘레에는 네 자식들이, 마치도 올리브의 햇순들 같도다. ◎ ○ 옳거니,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렇듯이 복을 받으리로다. 주님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내리시어, 한평생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게 하시기를 바라노라. ◎

    <여러분에게 주님의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데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5,1-6 형제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태평 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어 있읍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나를 떠나지 마라. 나도 너희를 떠나지 않으리라. 나를 떠나지 않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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