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당신은 안나와 더불어 살아 계신 하느님! 당신은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 살아 가는 자의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은, 보는 이의 하느님이시고, 보지 못하는 이의 하느님이십니다.
당신은 날 위해서도 당신을 위해서도 사랑으로 현존하고 계시는 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는 당신은 살아 계시는 하느님이십니다.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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