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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2.15-17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아라. 나의 양 떼는 내가 찾아보고 내가 돌보리라.
양떼가 마구 흩어지는 날 목자가 제 양 떼를 돌보듯이,
나는 내 양 떼를 돌보리라.
먹구름이 덮여 어두울지라도 사방 흩어진 곳에서 찾아오리라.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기를 것이요,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쉬게 하리라. 주 하느님이 말한다.
헤매는 것은 찾아 내고 길 잃은 것은 도로 데려오리라.
상처입은 것을 싸매 주고 아픈 것은 힘나도록
잘 먹여 주고 기름지고 튼튼한 것은 지켜 주겠다.
이렇게 나는 목자의 구실을 다하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 숫양과 숫염소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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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 주님께서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 주시도다. ◎
○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주님께서 당신 이름 그 영광을 위하여,
곧은 살 지름길로 날 인도하셨어라. ◎
○ 제 원수 보는 앞에서 상을 차려 주시고,
향기름 이 머리에 발라 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하외다. ◎
○ 한평생 은총과 복이 이 몸을 따르리니,
오래오래 주님궁에서 사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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