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봉헌의 의미 (루가 21, 1-4)
헌금궤에 돈을 넣는 부자들과 가난한 과부한사람의 헌금을 보시면서….
예수님께서는 참된 봉헌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많은가운데에서..일부를 내는 부자들의 가식적인 행동과 어려운 가운데에서
정성된 마음으로 온전히 자신의 가진것을 바치는 가난한 과부의 헌금을…
해마다 이맘때면 판공을 하면서 교무금을 책정하게 되는데 …..
저를 포함한 많은 교우 들이 어렵게 생각하는것은 교무금의 액수에 대해서..
성의껏 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가진것을 내어놓는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본당신부님과 교무금에 대해서 면담을 하면서 모든교우 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될수있는대로 적게내려고…
어떤분은 자존심도 다 버린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봉헌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우쳐주십니다
봉헌금의 액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얼마만큼의 정성이 담겨있나가 중요하다고..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시는 예수님의 참뜻을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내일이면 저희본당도 신부님과 판공면담이 시작되는데…..
가식적인 교무금이 아닌 …정성이 담긴 …예수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내년도 교무금을 봉헌해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