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하는 이는 복되도다

오늘의 말씀(12/11)



    <전능하신 주님께서 힘이 빠진 사람에게 힘을 주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25-31 "내가 누구의 모습이라도 닮았다는 말이냐? 내가 누구와 같다는 말이냐?" 거룩하신 이께서 말씀하신다.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아라. 누가 저 별들을 창조하였느냐? 그 군대를 불러 내시어,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점호하시는 이는 그분이시다. 힘이 세고 기력이 장사이신 그분의 부르심에, 누가 빠진 수 있으랴? 야곱아, 네가 어찌 이런 말을 하느냐?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 이런 주장을 펴느냐? "주님께서는 나의고생길 같은 것은 관심도 두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내 권리 따위, 알은체도 않으신다." 너희는 모르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주님께서는 영원하신 하느님, 땅의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힘이 솟구쳐 피곤을 모르시고, 슬기가 무궁하신 분이시다. 힘이 빠진 사람에게 힘을 주시고, 기진한 사람에게 기력을 주시는 분이시다. 청년들도 힘이 빠져 허덕이겠고, 장정들도 비틀거리겠지만, 주님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새 힘이 솟아나리라. 날개쳐 솟아오르는 독수리처럼, 아무리 뛰어도 고단하지 아니하고, 아무리 걸어도 지치지 아니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 주님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내 안의 온갖 것도 그 이름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고, 네 모든 아픔을 낫게 하시니, 죽음에서 네 생명 구하여 내시고, 은총과 자비로 관을 씌워 주시는 분. ◎ ○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매우 인자하시도다. 죄대로 우리를 다루지 않으시고, 우리의 악대로 갚지도 않으시니. ◎

    ◎ 알렐루야. ○ 보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구원하러 오시리니, 그분을 영접할 준비를 하는 이는 복되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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