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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1,1-2ㄱ.10-11
주 하느님의 영을 내려 주시며,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나를 보내시며 이르셨다.
"억눌린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 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주님께서 우리를 반겨 주실 해,
우리 하느님께서 원수 갚으실 날이
이르렀다고 선포하여라."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 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하느님께서는 만백성이 보는 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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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리라.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라. ◎
○ 능하신 분께서 큰 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
○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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