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세례자요한의 출생 예고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루가 1, 5-25)
오늘복음에서 세례자요한의 출생경위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아기를 낳지못하는 즈가리야아내 엘리사벳에게 아기가 생길것이라고


나이가 많아 아기를 낳지 못할것이라고  천사의 말을 부정하는 즈가리야


천사가 꿈에 나타나 처녀인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인한 구세주의 잉태를


믿음과 겸손으로 받아들였던 마리아의 순명과는 비교가 됩니다


하지만 지금의 우리들 역시 즈가리야처럼 꿈에 천사가 나타나 우리에게


그런 말을 했다면 믿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인 세례자요한의 출생의 경위에대해 묵상하면서


하느님의 계획은 참으로 오묘하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지금도 이해되지 않는부분으로 기억되는 예수님의 탄생경위와 세례자요한의


출생예고등…..


어떤때에는 성서를 읽으면서  정말 그랬을까 ….


그러다가  즈가리야처럼  벙어리가 되면…..


그래도 궁금할때가 ..솔찍히 의심스러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이 부족한탓이겠지만…


믿음이란것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즈가리야  역시 하느님의 인류구원의 계획을 알아듣지 못하였기에


천사의 말을 믿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메시아가  올 길을 닦아놓을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 세례자요한같은


훌륭한 아들을 낳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천사의 말을 불신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즈가리야가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알지못한다해도   우리에게


하느님의 구원의 손길은 오고 있는데…


“두려워하지 말라 즈가리야 하느님께서 네 간구를 들어주셨다 네 아내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터이니  아기의 이름을 요한이라 하여라”


“마침내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도와주셔서 나도 이제는 사람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되었구나”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하느님의 말씀에 “예  당신만을 믿습니다”하고 대답할수있는


 믿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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