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 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아!
이 보다 더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사랑하는 내 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데
이 보다 더 기쁜 일이 어디 있을까.
님의 사랑과 보호 아래 사로잡혀
내 영혼은 낙원이 된다.
당신을 님이라 부를 수 있는 이 거룩함이여!
천상의 임금이신 당신께서 미욱한 죄인의 정배로
오시는 그대 놀라운 겸손이여!
감사와 찬미의 정으로 단장하고
깨어 당신을 기다리리라.
대천사의 기쁜 소식에
내 영혼은 기쁨에 겨워 용약한다.
말하라. 그대여!
안나는 에미 닮아
화답하리라.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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