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저희 임금이요

오늘의 말씀(12/21)



    <나의 사랑하는 이가 산 너머 껑충껑충 뛰어오신다.> ☞ 아가의 말씀입니다. 2,8-14<또는 스바 3,14-17> 사랑하는 이의 소리, 산 너머, 언덕 너머 노루같이, 날랜 사슴같이 껑충껑충 뛰어오는 소리. 담 밖에 서서 창 틐으로 기웃거리며, 살창 틈으로 훔쳐보며 나의 임이 속삭이는 소리. "나의 귀여운 이여, 어서 일어나오. 나의 어여쁜 이여, 이리 나와요. 자, 겨울은 지나가고 장마는 활짝 걷혔소. 산과 들엔 꽃이 피고 나무는 접붙이는 때, 비둘기 꾸르륵 우는 우리 세상이 되었소. 파란 무화과 열리고 포도꽃 향기가 풍기는 철이오. 나의 귀여운 이여, 어서 나와요. 나의 어여쁜 이여, 이리 나와요. 바위 틈에 숨은 나의 비둘기여! 벼랑에 몸을 숨긴 비둘기여, 모습 좀 보여 줘요. 목소리 좀 들려 줘요. 그 고운 목소리를, 그 사랑스런 모습을."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의인들아,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여라. ○ 비파로 주님께 감사 드리며, 십현금 맞추어 읊조리어라. 새로운 노래 불러 찬미하며, 풍류 소리 드높이 고운 가락 내어라. ◎ ○ 주님의 계획은 언제나 한결같고, 그 마음 생각은 영원하시다. 복되다, 그 하느님 주님이신 백성이여, 주님께서 당신 기업으로 뽑으신 겨레로다. ◎ ○ 우리의 영혼은 주님을 바라나니, 우리 구원, 우리 방패 주님이로다. 그러기로 우리 마음은 주님 안에서 기꺼워 하고, 거룩하신 그 이름을 우리가 믿는도다. ◎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이요 입법자이신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러 오소서.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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