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만물은 그분을 위해서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1/14)



    <하느님께서 구원의 창시자로 하여금 고난을 겪게 해서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2,5-12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지금 말하고 있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 아래 두시지는 않습니다. 성서에 어떤 이가 이렇게 증언한 대목이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그를 잊지 않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돌보십니까? 주님은 그를 잠시 천사들보다 못하게 하셨으나, 영광과 영예의 관을 씌우셨으며, 만물을 그의 말 아래 복종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만물을 그에게 복종시키셨다는 것은 그의 지배 아래 있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보기에는 아직도 만물이 다 그에게 복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다시피 예수께서는 죽음의 고통을 당하심으로써, 잠시 동안 천사들보다 못하게 되셨다가 마침내 영광과 영예의 관을 받아 쓰셨습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겪으신 것은 하느님의 은총의 소치입니다. 하느님은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만물은 그분을 위해서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당신의 많은 자녀들이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로 하여금 고난을 겪게 해서 완전하게 하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사람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은 모두 같은 근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거리낌없이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당신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며, 회중 가운데서 당신을 찬미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도다. ○ 주님, 저의 주님, 온 땅에 당신 이름 어이 이리 묘하신고, 인간이 무엇이기에 아니 잊으시나이까. 그 종락 무엇이기에 따뜻이 돌보시나이까. ◎ ○ 천사들보다는 못하게 만드셨어도, 영광과 존귀의 관을 씌워 주셨나이다.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셨나이다. ◎ ○ 삼라만상을 그의 발 아래 두시었으니, 통틀어 양 떼와 소들과 들짐승하며, 하늘의 새들과 바다의 물고기며, 바닷속 지름길을 두루 다니는 것들이오이다. ◎

    ◎ 알렐루야. ○ 하느님의 말씀이니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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