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서로 격려하십시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3,7-14
형제 여러분,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오늘 하느님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유혹을 받고 반역하던 때처럼
완악한 마음을 품지 마라.
너희 조상들은 사십 년 동안이나,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도
하느님을 시험삼아 떠보았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그 세대를 보시고,
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들은 언제나 마음이 빗나가서,
나의 길을 알지 못하였다.
내가 노하여 맹세한 대로,
그들은 결코 내 안식처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성서에 "오늘"이라고 한 말은 우리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니 날마다 서로 격려해서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고집 부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지켜 나가면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목소리를 오늘 듣게 되거든,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아라.
○ 어서 와 엎드려서 조배 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세.
당신께서는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우리는 그 목장의 백성이로세.
당신 손이 이끄시는 양 떼이로세. ◎
○ 당신의 목소리를 오들 드게 되거든,
"므리바에서처럼,
마싸의 그 날의 광야에서처럼,
너희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마라.
너희 조상이 거기서 나를 시험하고,
내 일을 보고도 시험하려 들었도다." ◎
○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싫증이 나 버려,
나는 말하였었노라.
"마음이 헷갈린 백성이로다,
내 도를 깨치지 못하였도다."
이에 분이 치밀어 맹세코 말하였노라.
"이들은 내 안식에 들지 못하리라." ◎
◎ 알렐루야.
○ 예수께서는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서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