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은총과 진리를 받았도다

오늘의 말씀(1/19)



    <주님,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 사무엘 상권의 말씀입니다. 3,3ㄱ.4-10.19 그 무렵 사무엘은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은 "예." 하고 대답하면서 엘리에게 뛰어가 "부르셨습니까?"하고 물었다. "나는 너를 부른 일이 없다. 가서 자거라." 엘리의 이 말을 듣고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는데 주님께서 다시 사무엘을 부르셨다. 사무엘이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하고 물으니, 엘리는 "사무엘아, 나는 너를 부른 일이 없다. 가서 자거라."하고 대답하였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나타나신 적이 없으셨고 사무엘은 아직 주님을 알지 못했던 것이다. 주님께서 세 번째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일어나 엘리에게 가서 "부르셨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소년 사무엘을 부르시는 줄 알아차리고 사무엘에게 "가서 누워 있어라. 그리고 다시 부르는 소리가 나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님,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일러 주었다. 사무엘은 돌아와 자기 자리에 누워 있었다. 그러자 주님께서 거기에 나타나 서시어 아까처럼 "사무엘아! 사무엘아!"하고 부르셨다. 사무엘이 "주님, 말씀하십시오. 종이 듣고 있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어, 그가 한 말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따르려 이 몸이 대령했나이다. ○ 주님께 바라고 바랐더니만, 주님께서 이 몸을 굽어 보셨네. 주님께서는 내 입으로 새로운 노래를, 우리 하느님께 송가를 부르게 하시었네. ◎ ○ 희생과 제물은 아니 즐기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시며, 번제나 속죄의 희생일랑 드리라 아니 하셨사오니, 그 때에 저는 아뢰었나이다. '보소서, 이 몸이 대령했나이다. ◎ ○ 저를 들어 두루마리에 적혀 있기를, 저의 주님, 제 기쁨은 당신 뜻을 따름이오니, 제 맘속에 당신 법이 새겨져 있나이다." ◎ ○ 크나큰 모임에서 하느님의 정의를 알렸사오니, 제 입술 다물지 않았음을 당신께서 아시나이다. ◎

    <여러분의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고린토 1서 말씀입니다. 6,13ㄷ-15ㄱ.17-20 형제 여러분, 몸은 음행을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몸을 돌보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시 살리셨으니 우리도 당신의 권능으로 다시 살려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주님과 합하는 사람은 주님과 영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그러니 음행을 물리치십시오. 인간이 짓는 모든 딴 죄는 자기 몸 밖에서 일어나는 것이지만 음행하는 자는 제 몸에다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알렐루야. ○ 메시아이신 그리스도를 만나 그분께 은총과 진리를 받았도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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