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거룩한 독서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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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에 1개의 응답

  1.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오늘의 복음말씀을 묵상하며…

    사제 인사이동으로 다른 본당으로 가시는 신부님과의
    마지막 작별의 미사시간을 보내고 나니
    아직도 마음 한 구석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있을때 더 잘 할 것을… 하는 후회 때문에…)

    오늘의 1독서에서 처럼 주님께 부르심 받는 사무엘의 순명을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신부가 된 이유를
    “그저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어떤 신비한 이끌림에서 였노라” 며
    신학교 시절 즐겨 부르던 교가를 몇 소절 부르시는 모습에서
    가슴이 찡해옴을 어쩌지 못하였지요

    이 곳 신자들과의 마지막 만남의 자리라 그랬을까요
    인연의 자락이 가늘게 떨리는 듯 시종일관 상기된 표정으로
    긴장을 풀지 못하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우리들과의 만남으로 오셨을 때도 그랬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난 2년간의 순간들이 머리속을 들락거리는 바람에
    미사중에 분심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 미사때 보다도 은혜로운 시간
    보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12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도 그러했을까요?
    어떤 만남이건 이별의 시간만큼은 아쉬움으로 인하여 긴장이 고조되고
    고요의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미사 시간에도 예외는 아닌듯…
    혹여 눈물을 보이게 되면 어떻하나 걱정하셨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는 신부님의 말씀이 끝나자
    청년 성가대 여기 저기에서 훌쩍이며 눈물을 닦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그간의 신부님이 뿌리신 땀의 씨앗이 결실을 맺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두 분 신부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며
    오래도록 좋은인연으로 간직할께요

    오늘 복음의 사무엘처럼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위해
    새 부대를 향해 새 포도주를 준비해 떠나시는
    저희 본당 두 분 신부님과 이번에 함께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시는 모든 신부님들께
    언제까지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 user#0 님의 말:

    † 찬미예수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오늘의 복음말씀을 묵상하며…

    사제 인사이동으로 다른 본당으로 가시는 신부님과의
    마지막 작별의 미사시간을 보내고 나니
    아직도 마음 한 구석 아쉬움으로 가득합니다
    (있을때 더 잘 할 것을… 하는 후회 때문에…)

    오늘의 1독서에서 처럼 주님께 부르심 받는 사무엘의 순명을
    말씀하시면서 자신이 신부가 된 이유를
    “그저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어떤 신비한 이끌림에서 였노라” 며
    신학교 시절 즐겨 부르던 교가를 몇 소절 부르시는 모습에서
    가슴이 찡해옴을 어쩌지 못하였지요

    이 곳 신자들과의 마지막 만남의 자리라 그랬을까요
    인연의 자락이 가늘게 떨리는 듯 시종일관 상기된 표정으로
    긴장을 풀지 못하시는 모습을 보며
    처음 우리들과의 만남으로 오셨을 때도 그랬었는데 라는 생각과 함께
    지난 2년간의 순간들이 머리속을 들락거리는 바람에
    미사중에 분심도 많이 들었지만 어느 미사때 보다도 은혜로운 시간
    보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12 제자들과의 마지막 만찬도 그러했을까요?
    어떤 만남이건 이별의 시간만큼은 아쉬움으로 인하여 긴장이 고조되고
    고요의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미사 시간에도 예외는 아닌듯…
    혹여 눈물을 보이게 되면 어떻하나 걱정하셨는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다행이라는 신부님의 말씀이 끝나자
    청년 성가대 여기 저기에서 훌쩍이며 눈물을 닦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그간의 신부님이 뿌리신 땀의 씨앗이 결실을 맺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두 분 신부님!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도중에 기억하며
    오래도록 좋은인연으로 간직할께요

    오늘 복음의 사무엘처럼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위해
    새 부대를 향해 새 포도주를 준비해 떠나시는
    저희 본당 두 분 신부님과 이번에 함께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시는 모든 신부님들께
    언제까지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 user#0 님의 말:

    떠난 다는 것.

    그리고 잘 떠난 다는 것.

    그리 쉬운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정리해야만이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떠난다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올때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 만족하면서 살아가기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기에 떠나지 못하고 머물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 주님! 당신께서 하라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얼마전 인사이동을 마친 공무원 형제님들을 만났습니다.

    어느 분은 좋은 자리로 옮겨지고,

    또 어느분은 좀 안 좋은 자리로 옮겨지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좀 안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는 곳에 발령을 받은 형제님은

    얼굴에 웃음이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

    떠난다는 것은 용기있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행동인듯 합니다.

    그리고 잘 정리하고 떠난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어울리는 행동인듯 합니다.

    ….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이 자리

    그리고 언제 하느님 앞에 가게 될 지 모르는 우리의 삶.

    항상 준비하면서 정리해야 겠습니다…..

    ……….

    그런데 그게 넘 어려워서…

  4. user#0 님의 말:

    떠난 다는 것.

    그리고 잘 떠난 다는 것.

    그리 쉬운 것은 아닌듯 합니다.

    정리해야만이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떠난다는 것이 두려움으로 다가올때도 있습니다.

    어느 순간 만족하면서 살아가기에

    적응하면서 살아가기에 떠나지 못하고 머물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 주님! 당신께서 하라 하시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고백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습니다.

    얼마전 인사이동을 마친 공무원 형제님들을 만났습니다.

    어느 분은 좋은 자리로 옮겨지고,

    또 어느분은 좀 안 좋은 자리로 옮겨지고…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좀 안 좋은 자리라고 생각하는 곳에 발령을 받은 형제님은

    얼굴에 웃음이 계속 머물러 있었습니다.

    남들이 뭐라 해도…

    ……………….

    떠난다는 것은 용기있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행동인듯 합니다.

    그리고 잘 정리하고 떠난다는 것은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어울리는 행동인듯 합니다.

    ….

    언제 떠날 지 모르는 이 자리

    그리고 언제 하느님 앞에 가게 될 지 모르는 우리의 삶.

    항상 준비하면서 정리해야 겠습니다…..

    ……….

    그런데 그게 넘 어려워서…

  5.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신앙생활도 …..

    해마다 이맘때면  새로시작한다는 각오로 시작하지만…..

    생각뿐….

    머리로 생각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이 …

    쉽지않다는 것을  항상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나약함을 잘알고 계시기에…

    하지만 …

     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하건만

    희망보다는 절망적일때  주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내 의지대로 살아가기에

    삶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새로운 각오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희망으로  살아야 하는데…

    기쁠때보다 …절망적일때  주님께서는 제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생각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데”

     

    211.42.85.34 루실라: 글이 안보여 궁금했는데 잘 지내시죠?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1/21-09:40]

  6.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우리의 신앙생활도 …..

    해마다 이맘때면  새로시작한다는 각오로 시작하지만…..

    생각뿐….

    머리로 생각하는것과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이 …

    쉽지않다는 것을  항상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랑이신   주님께서는   우리의 나약함을 잘알고 계시기에…

    하지만 …

     삶이 고달프고 힘들때   오뚝이처럼 일어서야   하건만

    희망보다는 절망적일때  주님께 의지하기 보다는 내 의지대로 살아가기에

    삶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한다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새로운 각오로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희망으로  살아야 하는데…

    기쁠때보다 …절망적일때  주님께서는 제곁에 계시지 않는다는 생각이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데”

     

    211.42.85.34 루실라: 글이 안보여 궁금했는데 잘 지내시죠? 오늘 하루도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01/21-09:40]

  7.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18-22)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새 포도주는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자세부터 변화가 되기를 바라시는데……..
    요즈음은 무늬만 신자인 사람도 많은데(제가 그속에 있지않았으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기쁜 때가 왔음을 알리지만…
    예수님께서 가져다주시는 이변화는 우리의 체제변화를 바라시는데
    단식에 대한 질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기뻐할때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시대가 시작되었기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이 끝이 아니듯이 우리에게는 부활이 있기에
    우리를 억압하는 낡은관습이나 악습.
    자신의 모습을 …….영적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낡은 옷에다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사람은 없다 그렇게하면
    낡은옷이 새 천조각에 캥기어 더 찢어지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하느님께 향하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형식적인 행위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세로
    새 부대만이 새 포도주인 예수님을 모실수 있기때문에….
    즐거운 한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사이버성당)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과 함께

  8.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마르2,18-22)


    오늘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
    새 포도주는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자세부터 변화가 되기를 바라시는데……..
    요즈음은 무늬만 신자인 사람도 많은데(제가 그속에 있지않았으면)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기쁜 때가 왔음을 알리지만…
    예수님께서 가져다주시는 이변화는 우리의 체제변화를 바라시는데
    단식에 대한 질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지금은 기뻐할때라고 하시는데…
    예수님과 함께 새로운시대가 시작되었기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이 끝이 아니듯이 우리에게는 부활이 있기에
    우리를 억압하는 낡은관습이나 악습.
    자신의 모습을 …….영적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낡은 옷에다 새 천조각을 대고 깁는사람은 없다 그렇게하면
    낡은옷이 새 천조각에 캥기어 더 찢어지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둘 다 보존된다“
    이 성서 말씀을 묵상하며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하느님께 향하는 회개의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형식적인 행위가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세로
    새 부대만이 새 포도주인 예수님을 모실수 있기때문에….
    즐거운 한주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곳(사이버성당)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과 함께

  9.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복음에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묵상해보면서 새해가 시작된지 십여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음은 지난날에 얷매여 있는 제자신을 보면서 새해에는
    지난해 잘하지 못한 모든일과 섭섭했던 마음등을 모두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각오를 했건만 작심삼일로
    끝났는지 아직도 지난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자신
    언제쯤이면 제 마음이 변화될수 있는지………
    가슴속에는 응어리가 가득하면서 겉으로는 웃고있는 솔직하지못한
    마음자세로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컴퓨터에 앉아있는
    가식적인 저의 모습이 바로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 자신 이런마음으로 복음묵상을 한다는 것이 예수님께 죄스럽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9.251.208.188 요셉피나: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벅찬 마음입니다.
    너무 벅차면 할 말을 못하는 것이지요….. 기도와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자매님께 커다란 은총을 주
    실 것을 믿습니다. [01/19-17:21]

  10. user#0 님의 말: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오늘복음에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을
    묵상해보면서 새해가 시작된지 십여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마음은 지난날에 얷매여 있는 제자신을 보면서 새해에는
    지난해 잘하지 못한 모든일과 섭섭했던 마음등을 모두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겠다는 각오를 했건만 작심삼일로
    끝났는지 아직도 지난일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자신
    언제쯤이면 제 마음이 변화될수 있는지………
    가슴속에는 응어리가 가득하면서 겉으로는 웃고있는 솔직하지못한
    마음자세로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컴퓨터에 앉아있는
    가식적인 저의 모습이 바로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 자신 이런마음으로 복음묵상을 한다는 것이 예수님께 죄스럽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이 성서말씀을 묵상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219.251.208.188 요셉피나: 하느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벅찬 마음입니다.
    너무 벅차면 할 말을 못하는 것이지요….. 기도와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하느님께서 자매님께 커다란 은총을 주
    실 것을 믿습니다. [01/19-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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