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확고한 믿음과 희망을 굳게 간직하고
서로 격려해서 사랑을 하도록 마음을 씁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0,19-25
형제 여러분, 예수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는 마음놓고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새로운 살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그 휘장은 곧 그분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최고의 사제가 계십니다.
우리의 마음에는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서
나쁜 마음씨가 없어지고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씻겨 깨끗해졌으니
이제는 확고한 믿음과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하느님께로 가까이 나아갑시다.
또 우리에게 약속을 주신 분은 진실한 분이시니
우리가 고백하는 그 희망을 굳게 간직하고
서로 격려해서 사랑과 좋은 일을 하도록 마음을 씁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처럼 같이 모이는 일을
폐지하지 말고 서로 격려해서 자주 모입시다.
더구나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아는 이상 더욱 열심히 모이도록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 이런 이야 당신의 얼굴을 찾는 족속이니이다.
○ 주님 것이로다, 땅이며 그 안에 가득 찬 것이,
온 누리와 거기 있는 그 모든 것이.
바다 위에 그 터전을 마련하시고,
강물 위에 그 뭍을 굳히셨도다. ◎
○ 주님의 산으로 오를 이 누구인고?
거룩한 그 곳에 서 있을 이 누구인고?
그 손은 깨끗하고 마음 정한 이,
헛군데에 정신을 아니 쓰는 이로다. ◎
○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구원의 하느님께 갚음을 받으리라.
이런 이야 주님을 찾는 족속,
야곱의 하느님의 얼굴을 찾는 이로다. ◎
◎ 알렐루야.
○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비추는 빛이오이다.
◎ 알렐루야.
저녁노을(모니카)